- 전체
- 후기 676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01
- 질문-기타 20688
- 질문-카드 11687
- 질문-항공 10190
- 질문-호텔 5198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1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0
- 정보-기타 8010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4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6월 중순쯤에 PV로 4-5일 정도 휴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켄쿤은 예전에 몇번 가봤고 PV쪽이 더 좋았다는 의견도 있어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point/mile등을 통해 Westin / Fiesta Americana / Marriott 등을 고려하고 있는데 가격대도 비슷하고 review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외에 다른 호텔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All inclusive 가 필요할까요?
추가로 5개월될 아기가 있는데 같이 여행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련지요? 애 낳고 처음 하는 비행기 여행이고 외국으로 나가는거라 조심스럽네요.
항공편은 BA 마일을 이용 AA항공편 비지니스로 예약했는데 두살미만 표는 BA경우 어른 마일리지의 10%를 차감하는 옵션이 있다고 들었는데 맞는지요?
비행시간이 약 2시간 반 정도라서 아기가 얌전하게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전혀 예측할수가 없네여....적응 못해 승객들한테 민폐끼치면 참 곤란할텐데요. :(
애 낳기 전에는 둘이서 겁나게 돌아 다녔는데 요즘은 모든게 새롭고 어색하네요.. :)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
- 전체
- 후기 676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01
- 질문-기타 20688
- 질문-카드 11687
- 질문-항공 10190
- 질문-호텔 5198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1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0
- 정보-기타 8010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4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 댓글
oneworld
2014-04-07 10:51:23
웨스틴은 싼만큼 퀄리티는 그냥저냥입니다. 그래도 로열비치클럽 액세스가 가능하시다면 약간은 쾌적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인터컨티넨탈(all inclusive 아님)도 별루입니다.
후기들 보셔서 알겠지만 푸에르토바야르타 바다는 좋지 않구요.. (캔쿤과 같은 에메랄드빛이나 로스카보스의 망망대해 바다를 생각하시면 전혀 안됩니다. 이 둘에 비하면 대천해수욕장 느낌이랄까요.. :) )
리조트 퀄리티로는 약간 위에 푼타미타에 있는 센레지스가 아주 훌륭합니다.
지니비
2014-04-10 21:01:10
캔쿤으로 자주 여행을 하다가 PV를 가보니 좀더 소박하고 시골스러운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타코 투어나 쿠킹클래스도 제법 재미있었고 좀더 로컬 문화를 즐기며 시간을 보낸 기억이 나네요..:)) 멕시코는 역시 올 인클루시브!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