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94
- 질문-기타 20685
- 질문-카드 11686
- 질문-항공 10189
- 질문-호텔 5197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1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9
- 정보-기타 8009
- 정보-항공 3829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1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4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5월26일 저의 엄마가 AA 타고 미국에 오십니다.
이미 예약은 끝났고요 E티켓도 받은 상태인데요.
이 비행기표를 제가 예약하고 결재를 했는데 저의 AA 넘버로 마일을 적립할수 있나요?
아님 엄마 이름으로 따로 가입을해서 엄마 앞으로만 마일적립이 되나요?
마일적립이 탑승자 기준인지..아님 결재자 기준인지 모르겠어요.
만약 제 앞으로 가능하면 한국에서 티켓팅할때 제 넘버를 주면 되는지요..
그동안 몇차례나 미국에 오셨어도 한번도 적립을 안해봐서요..
여러분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예약은 끝났고요 E티켓도 받은 상태인데요.
이 비행기표를 제가 예약하고 결재를 했는데 저의 AA 넘버로 마일을 적립할수 있나요?
아님 엄마 이름으로 따로 가입을해서 엄마 앞으로만 마일적립이 되나요?
마일적립이 탑승자 기준인지..아님 결재자 기준인지 모르겠어요.
만약 제 앞으로 가능하면 한국에서 티켓팅할때 제 넘버를 주면 되는지요..
그동안 몇차례나 미국에 오셨어도 한번도 적립을 안해봐서요..
여러분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전체
- 후기 676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94
- 질문-기타 20685
- 질문-카드 11686
- 질문-항공 10189
- 질문-호텔 5197
- 질문-여행 4034
- 질문-DIY 18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3
- 정보 24215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9
- 정보-기타 8009
- 정보-항공 3829
- 정보-호텔 3234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1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74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7 댓글
기돌
2014-04-15 12:14:16
마일적립은 탑승자 기준입니다.
Livingpico
2014-04-15 12:15:01
걸음마
2014-04-15 12:18:27
기돌
2014-04-15 12:27:55
AA는 대한항공과 같은 가족 합산제도가 없습니다. 개인별로 관리가 됩니다. 지금으로서는 그냥 어머니 AA 계정 만드셔서 적립하시는 방법밖에 없을듯 합니다. 다른 원월드 항공사 적립이 가능할것 같긴한데 100프로 적립이 될지, 어디로 적립하는것이 나을지는 좀 찾아봐야 할듯 합니다.
Skyteam
2014-04-15 16:09:37
.
기돌
2014-04-15 19:22:20
gift 천마일당 $27.5, share 천마일당 $20, 그냥 내가 내 마일 사는건 천마일당 $29.5... 기본적으로 남이 대신 사주는게 직접 사는것 보단 좀 싸군요.@.@
마일 트랜스퍼는 천마일당 20불... 만마일 200불... 좀 애매하네요.
봉다루
2014-04-15 16:38:20
자고로 친절한 마모 회원님들이심을 다시 느낍니다.
제 마모인생에서 게시판 첫 글(당연히 질문....)도 지금 다시 보면 이와 유사한 것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초고수님 중 한분께서 (그 때는 그 분이 고수이신지도 몰랐어요.) 간결하고 깔끔한 답변을 주셨더랬죠.
그 기억을 잊지 않아야 겠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