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인노동휴가자 K 인사올립니다.
많은 마적단원들께서 신경 써주신 덕에, 칸쿤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어제 아침에 도착했는데, 쪼끔 보고가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흑 ㅠㅠ (사실 같이 온 저의 피앙세님께 트러블이 생기는 바람에 ㅠㅠ)
그나저나, 게시판 분류를 자랑으로 선택했습니다. 왜일까요?
사진을 보시니 왜인지 아시겠죠? 이것이 진짜 카리브해군요!! ㅎㅎㅎㅎ
잘 쉬었다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덧 - 마모는 CST/CDT 기준이군요, 여기 시간이랑 딱 맞네요....:)
이게 바로 '쪽빛' 카리브해이군요. 굉장하네요. ^^
저도 다음 주에 갑니다. 날씨 정말 좋군요.
앗~ 전 저번 주에 다녀왔습니다. ^^
Playa del Carmen 이랑 Cancun Hotelzone 에 이틀씩 머물다 왔습니다. 짝꿍께서 아주 좋아하셨어요.
에메랄드색 바다색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재미있게 즐기다 오세요~
날씨가 좋아 더 환상이네요. 저도 담달에 가는데 5월은 우기가 시작된다고 해서 좀 걱정이예요. ㅜㅜ 돌아오셔서 좋은정보 있으심 공유부탁드립니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