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1월에 캔쿤 갑니당

딴짓전문, 2014-05-08 18:57:03

조회 수
3395
추천 수
0

여행은 그동안 참 많이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미국 내 45개주 방문 ^^) 멕시코는 처음이네요. 

여기 올라온 캔쿤 여행기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짜다리 (경상도 사투리) 많지 않은 마일리지로 공짜 여행 계획하느라 꽤 시간이 걸렸어요. 

왕복 뱅기표를 끊기에는 그 어떤 항공사에도 충분한 마일이 없어서리

일단 편도로 캔쿤까지 United 일반석 2명에 35000 마일 (체이스 카드로 갖고 있던 UR 넘겼어요. 정말로 실시간으로 넘어가더군요)

캔쿤에서 돌아오는 편도는 일등석으로 AA, 총 6만마일 (요건 3천마일인가 부족해서 SPG 포인트로 넘겼는데 다행히 하루만에 넘어갔더라구요). 

어떻게든 델타를 써보고 싶었는데 (8만마일 있어요) 정말 방법이 없더군요. ㅠㅠ


가 있는 동안은 Westin Lagunamar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원래 이 곳 타임쉐어를 가지고 있는데 (작년에 피닉스에 있는 웨스틴에 휴가 갔다가 얼떨결에 충동구매함 -,-), 

저희가 원래 가진건 81000 포인트 (SPG에서는 옵션이라고 부릅니다. 즉, 81000 star options)인데 똑같은 원 베드룸으로 예약했는데도 44000 포인트만 요구되더군요. 

캔쿤은 1월이 비수기인가요? 덕분에 포인트(옵션) 좀 남았습니다. 나중에 합쳐서 다른 곳을 가던가 이것만 따로 쓰던가 하려구요. 


총 7박이구요. 어쨌든 지금까지 든 비용은 200불 정도 (마일리지 항공권 세금).

Lagunamar 다녀오신 분들 후기를 읽긴 했는데, 추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참, 캔쿤에서 캘리까지는 인터내셔널로 치나요 아님 거의 도메스틱? 

AA Executive 카드 얼마전에 받았기 땜에 라운지를 좀 써보고 싶은데, 캔쿤에 AA 라운지가 있긴 한가요?

샌프란에는 있기는 있는데 저희가 출발할때는 United라서 터미널이 다른거 같더라구요. 그럼 별 소용이 없겠죠?


암튼 기다려지는 여행입니다~~~



22 댓글

롱텅

2014-05-08 20:28:41

캔쿤 가서 딴짓하진 마세요. ㅎ

딴짓전문

2014-05-09 02:56:01

ㅎㅎㅎ 딴짓보다는 뻘짓 전문이라는게 더 정확할 듯 합니다. 

뻘짓 안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여기 올라온 캔쿤 후기들 몽땅 스크랩 해놓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람보누구니

2014-05-09 04:31:26

캔쿤에 갔다온지 몇 달 안돼어서,,,답변드립니다..멕시코가 다른다라나서 당연히 international로 치구요. 멕시코에 비자 없이 출입국 가능합니다. 그리고 과일 종류는 반입 금지입니다.

캔쿤 공항에서는 AA 라운지 없구요..PP라운지만 있습니다만, 큰 기대하실 수준은 아닙니다. 다른건 여러 여행 후기 있으시니 찾아보시면 될듯하네요...즐거운 여행되세요.

딴짓전문

2014-05-09 12:07:59

람보누구니님 후기도 스크랩 해놓고 공부중입니다 ^^ 근데 지금까지 전혀 의심없이 '람보르기니'로 읽었는데 쓰다보니 '누구니'였군요. 닉넴 멋져요 ㅎㅎ


인터내셔널이냐고 여쭤본 이유가, 캐나다 갈때는 가끔 도메스틱 터미널에서 떠날때도 있더라구요. 인터내셔널 터미널이 아무래도 라운지도 낫고 그러니까 궁금했었네요. 근데 어차피 AA 라운지는 없다고 하니 별 상관이 없을듯 합니다. 

모밀국수

2014-05-09 05:07:13

올인클루시브가 아닌거죠? 에전에 Westin Lagunamar 옆에 있는 리조트 갔었는데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길 건너편에 몰이 있어서 식사 거기서 하실수 있으시구요. 

1월이면 여기는 겨울인데 거기는 여름이고 딱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 즐거운 여행 되시길- 

딴짓전문

2014-05-09 12:13:36

네. 올인클루시브 아니에요. 안그래도 그것땜에 좀 망설였었어요. 타임쉐어는 나중에 다른 곳이랑 교환해서 가고 캔쿤은 그냥 올인클루시브로 가는게 나을까 싶어서요. 

근데 어차피 3끼 다 먹을거 같지는 않고 (저희는 여행가면 아점 대충 먹고 저녁만 제대로 먹는 경향이 있거든요) 주변 로컬 맛집들도 들러보고 싶고 해서 그냥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와이나 플로리다는 겨울에 비가 오는 경우가 꽤 있어서 혹시 캔쿤도 그러려나 했는데, 찾아보니 1월 날씨가 괜찮다고 나오긴 하네요.  

Hakunamatata

2014-05-09 05:25:18

다음달에 가거든요~ 다녀와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딴짓전문

2014-05-09 12:13:55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로얄

2014-05-09 08:24:17

올 연말에 갈 예정으로 비행기표까진 사놨는데 Hyatt Regency Cancun이 없어진뒤로 어디로 숙소를 잡을지 멘붕입니다.

돈내고 하자니 마일 뒀다 뭐하나 싶고, 마일쓰자니 원하는 날짜도 안 나오고 위치도 그렇고 마음에 드는데가 없고...


딴짓전문

2014-05-09 12:16:08

맞아요. 마일 이용해서 예약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서요.

차라리 좋은 딜 나오면 올인클루시브 같은거 골라서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연말에 다녀 오시고 꼭 후기 올려주세요~~!

로얄

2014-05-10 06:04:18

다녀오고 나서 올리겠습니다. 그전에 딴짓전문님께서 먼저 가실꺼 같으신데요.

생생한 후기 부탁드려요.

Allison

2014-05-10 03:36:58

캔쿤 정말 좋았어요..!!! 또가고 싶네요.. 그 작은 섬에 보트타고 가며 그 투명한 바다를 지나는 느낌.. 아직도 생생하네요~ 맛있는걸 먹은 기억은 없고 -_-;; 바다만 좋았다는 기억만.. 후기 남겨주세요~~ ^^

딴짓전문

2014-05-11 09:26:41

말씀 들으니 더 기대가 되네요. 다녀와서 꼭 후기 남길께요. :-)

MK

2014-05-10 20:09:29

어머,, 저 오늘 거기서 집에 도착했네요.  근데 전 거기서 정말 얼떨결에 오너쉽 샀네요.(괜찮은 건가요). 아직도 얼떨떨, 저도 8100옵션이요.

하여튼 리조트는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자고 내일 자세한거 알려드릴께요. ㅋㅋ

딴짓전문

2014-05-11 09:23:09

우왓, 반갑습니다 MK님. 

같은 곳 타임쉐어 유닛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니 왠지 친한 이웃처럼 느껴져요. ㅎㅎㅎ 

저희 부부는 사고 나서 일주일동안 많이 고민하긴 했습니다. 

일단 저지르고 나서 집에 와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리조트에서 정가 주고 사는 건 바보짓이라는 얘기들이 많아서요. ㅠㅠ 

하지만 뒷북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나서 내린 결론은 "그래도 이 결정이 옳다"였죠. 

외부에서 더 싸게 살 수 있는 조건들은 그 나름대로의 제약이나 위험 부담이 많거든요. 

첫 비용이 좀 더 들긴 하지만, 거기에 따라오는 보너스도 있고 (보너스 포인트도 같이 받으셨죠?)

그리고 SPG 아멕스 카드로 결제하셨으리라 짐작하는데 1불당 3포인트였나 5포인트였나 그래서 암튼 그렇게 들어온 포인트도 꽤 되었구요 

(혹시나 아니라면, 이 카드로 바꿔서 재결제 할 수 있는지 꼭 알아보시구요)


제가 많이 도움받은 게시판 링크 올려드려요. 이미 아실 수도 있지만... 

http://www.tugbbs.com/forums/forumdisplay.php?f=51


그런데 여기 올라오는 말에 너무 현혹되시진 말구요. ^^;; 왜냐면 거기 게시판 베테랑들은 늦기전에 rescind 하라고 할 거거든요. 

저도 괜히 그 말 때문에 며칠을 고민하고 공부하고 그랬기 때문에~~ ^^

제 경험이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아직 여기 오너쉽으로 여행을 다녀오진 않았지만 (다른 타임쉐어가 있어서 그걸 먼저 쓰느라구요. 스타우드로는 이번 캔쿤 여행이 처음이 될거 같아요) 

지금까지는 여러가지 면에서 다 만족하고 있어요. 

다른 일반 타임쉐어 회사들의 운영 방식과는 많이 다르고 (스타우드가 훨씬 낫다고 생각됨) 융통성도 나아 보여요. 

웹사이트에서 유닛 찾는 것도 쉽게 되어있고 예약도 간편하구요, 

그리고 일주일 단위로만 예약하는 다른 곳과는 달리 날짜 정하는것도 자유롭더라구요. 

개인 담당자가 따로 있어서 간헐적으로 전화해 주고 질문에 대답해 주고... 여러가지로 굉장히 친절해요. 


다녀오신 후기 꼭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

MK

2014-05-11 10:13:07

ㅋㅋㅋ 저희도 정말 사고 나서 계산해 보고 난리..  이런걸 첨 들었거든요.  그래도 잘 돌아다니는 편이라 spg 포인트도 보너스 120000 받고 free night도 받고 

spg카드로 결제할수있는거 맞는데요 그게 그렇게 포인트 더 받는줄은 몰랐네요.. *0* 신나라..

딴짓전문

2014-05-11 10:45:00

포인트 엄청 많이 받으셨네요. 그럼 every year로 구입하신 거죠? 저희는 바이애뉴얼이라서... 포인트도 반만 받았어요. ㅎㅎ

근데 공짜 숙박까지 받으셨다니 그건 정말 부럽네요. 

앞으로 스타우드로 여행다니실때마다 멋진 후기 부탁드려요~

MK

2014-05-11 12:22:00

네 맞아요. 저는 바이애뉴얼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ㅠ,ㅠ  자꾸 첨엔 2배드 프리니엄을 권하드라구요.. 그건 정말 훨씬 비싸지만 더 좋은 밸류구요, 그건 보너스 포인트가 80000 이였어요,근데 1배드 프리미엄이 120000인거에요. 둘다 7박 프리나잇 있구요.

딴짓전문

2014-05-11 16:03:18

7박 프리나잇 만으로도 정말 괜찮은 딜이네요. 

저희는 이미 다른 타임쉐어가 있는데 그것도 매년 사용해야 해서, 

일주일짜리 휴가를 1년에 두번씩 꼬박꼬박 가기는 어려울거 같다고 하니까 바이애뉴얼 추천해 주더라구요. 

일단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들면 추가로 나머지도 구입할 수 있는 조건으로 했어요. 원래 가격 조건으루요. 

바이애뉴얼을 각각 따로 구입하면 더 비싸게 계산되니까, 처음부터 every year로 구입하는 가격에서 저희가 구매한 가격만큼을 빼고 나중에 차액만 내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게 밸류도 더 좋고 관리비 면에서도 이득이구요. 

이번에 가보고 맘에 들면 나머지도 구입하려고 해요. ^^


MK

2014-05-11 18:19:24

아 그렇게도 돼는군요.  켄쿤이 관리비 면으로는 가장 싸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보시면 혹 하실텐데...ㅋㅋ 바다가 완전 가짜같에요.

MK

2014-05-11 10:02:26

제가 10년전에  갔었을때와  물가가 너무 올라서 놀랐지만  치안이나 시설들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Westin Lagunamar 는 후기도 많이 있어서 저도 잘 보고 갔는데요. 그냥 발코니에서 바다만 쳐다보고 앉아있어도 좋고 인피니트풀도 좋고 거기 오너인 분들은 거기 몇몇 레스토랑 다 20% Off 해줘요.(저흰 이번에 사서 안해주더라구요) . 7박 있으실꺼면 항상 필요한 물,음료수 ,맥주? 간식을 위해 월마트나 코스코 가셔서 장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그리고 거기 밖에 바비큐 그릴도 사다가 많이 하더라구요.  키친이 정말 잘 돼있어서 쓰시기도 좋구요.  전 4박뿐이여서 아무것도 안가져 갔는데 낑낑데면서 두번정도 물, 하고 마실것들 근처 컨비니언트 스토어에서 사가지고 왔어요. 바로 맞은편 몰에 레스토랑이랑 델리 많고요. 그냥 미국같에요. 가격도 미국같구요. 

그근처는 정말 다 관광지라서 로컬음식들은 다운타운 가셔야 하지만  리조트에서 나와서 건너서 왼쪽으로 쭉가시면  

El Fish Fritanga (http://www.tripadvisor.com/Restaurant_Review-g150807-d1759213-Reviews-El_Fish_Fritanga-Cancun_Yucatan_Peninsula.html) 있는데요,여기가 젤 맛있었요.  여기만 세번 갔는데요, 첨엔 그냥 밖에 타코 스탠드인줄알고 피쉬타코만 시켜서 먹었는데,  옆에 사이드로 들어가서 내려가면 물가에 야외 레스토랑이였어요.  Tikin-Xic 이라는 요리가 가장 좋았는데요,  소스이름인듯한데요, 저 빨간 매운 소스를 생선에 뭍혀 그릴해주는건데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글을 길게 써본적이 없어서 두서 없습니다.ㅋㅋ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딴짓전문

2014-05-11 10:46:48

자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특히 레스토랑 추천은 정말 도움이 되네요. 

아직 1월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앞으로도 생각나는 내용 있으시면 또 올려주세요. ^^

사진이랑 후기 올려주시면 더 좋구요~~~


7박8일이니 장을 보긴 해야겠다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아침은 햇반 같은 걸로 대충 때울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물이나 기본 품목은 미리 사 놓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80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98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38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50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2181
updated 114269

이번 여름 한국-다낭 / 인터컨 다낭 여행 관련 질문 드립니다.

| 질문-호텔 11
마포크래프트 2024-04-17 779
new 114268

해외에서 미국 경유시 (한국-미국 경유지-미국 도착지) 미국 경유지에서 면세품 구입이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4
매일매일여행중 2024-05-01 198
updated 114267

Tello로 역이민 가신 부모님 미국 전화번호 저렴하게 킵한 후기 (esim + wifi calling)

| 정보-은퇴 27
사골 2023-08-15 3905
new 114266

올랜도 공항 (MCO) The Club MCO (B-4) 라운지 예약 필요한가요?

| 질문-항공 3
Alcaraz 2024-05-01 144
updated 114265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44
달콤한인생 2024-05-01 2342
updated 114264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5
후니오니 2024-04-26 3236
updated 114263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단기렌탈 (Short term rental, STR) 세금이야기

| 정보-부동산 25
  • file
사과 2024-05-01 848
new 114262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5. 마티나 라운지 (ICN T2), ICN-BOS 대한한공 프레스티지

| 여행기 7
  • file
느끼부엉 2024-05-01 935
new 114261

Academia research job 관련: 연봉 네고 가능 여부?

| 질문-기타 10
bibisyc1106 2024-05-01 1000
updated 114260

Post 9-11 GI-Bill 마지막 학기 사용방법 문의

| 질문-기타 18
  • file
MCI-C 2024-05-01 788
updated 114259

시민권 신청시 변호사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케이스 일까요?

| 질문-기타 6
꾹꾹 2024-05-01 911
updated 114258

EV Lease deal 관련 로컬 딜러십 오퍼 공유 (Subaru / Hyundai / Toyota)

| 잡담 26
OffroadGP418 2024-05-01 1166
updated 114257

Toyota bZ4X 리스딜 ($0 down, $219/m, 36months)

| 정보-기타 14
  • file
미니밴조아 2024-04-22 3373
new 114256

[업데이트] KE-AA codeshare: 국내선 연결편이 보이지 않네요??

| 질문-항공 7
XiSoMom 2024-05-01 231
updated 114255

민트모바일 (Mint Mobile) 이 T-Mobile 에 인수되었네요

| 잡담 16
  • file
플래브 2023-03-15 3132
updated 114254

EWR에서 타임스퀘어까지 우버 타는게 나을까요?

| 질문-여행 58
나바빠 2024-03-30 3018
new 114253

렌트 재계약 관련 궁금합니다: 3% 이상 렌트를 올릴려면 120일 이전에 written notice?

| 질문-기타 7
mememe 2024-05-01 923
new 114252

중고차 구매 중 Carfax 자동차 이력에서 서로 다른 등록위치에 대한 궁금증

| 질문-기타 2
  • file
위대한비니미니 2024-05-01 218
updated 114251

아이가 보스턴으로 학교를 가는데 건강 보험이 필요합니다

| 질문-기타 21
Reborn 2024-04-30 2291
updated 114250

[5/1 종료 예정]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79
  • file
마일모아 2024-02-29 19504
updated 114249

15년된 차가 퍼져 버렸네요. 중/소형 SUV로 뭘 사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49
RoyalBlue 2024-05-01 2181
updated 114248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069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2467
updated 114247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 잡담 35
  • file
눈오는강원도 2024-04-30 5937
updated 114246

다친 어깨는 100% 회복이 힘든걸까요?

| 질문-기타 27
하이하이 2024-04-30 2348
updated 114245

체이스 UR -> Virgin Atlantic 30% 프로모 시작하네요. (6/15/24까지)

| 정보-카드 12
valzza 2024-05-01 1548
updated 114244

한국 책 주문 (알라딘) - DHL 총알배송

| 정보-기타 77
ReitnorF 2020-04-19 27904
updated 114243

Bilt Rent Day

| 정보 232
어찌저찌 2022-10-29 21326
updated 114242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49
  • file
shilph 2020-09-02 74840
updated 114241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10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63
Alcaraz 2024-04-25 6970
new 114240

전기관련 질문입니다 (loose neutral 관련)

| 질문-기타
벨라아빠 2024-05-01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