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1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51
- 질문-기타 20621
- 질문-카드 11664
- 질문-항공 10164
- 질문-호텔 5183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6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살짝 지난번에 소개하기는 했는데 이제서야 게시판 성격 분류코드가 보이는고로 다시금 인사드립니다.
예쁜 딸, 멋진 남편 둔 밴쿠버에 살고 있는 주부구요, 7월 부터 필라델피아에서 살게 되었어요. "비루한" 캐나다 거주민이 미국으로 들어가네요. 정말 정말 초보라 잘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제대로 아는 것 나누며 milemoa에 도움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 여행/ 맛집 문의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 전체
- 후기 6751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51
- 질문-기타 20621
- 질문-카드 11664
- 질문-항공 10164
- 질문-호텔 5183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6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4 댓글
duruduru
2014-05-12 20:29:23
미국으로 옮기시는 것만으로도 마일 대박의 시작이시네요. 필라 웃동네에서 환영인사 드립니다.
jxk
2014-05-13 02:38:34
두루님 그럼 동부연합 (웃동네+필라+ 아랫동네 Olney 님까지) 벙개라도??
밴쿠버
2014-05-13 11:14:30
환영 감사드려요 번개 좋아요!
Olney
2014-05-13 01:18:05
환영합니다..
필라 아랫동네 시골에서 인사드립니다..
밴쿠버
2014-05-13 11:17:23
Olney 님 환영 감사드려요~!
쌍둥빠
2014-05-13 02:14:11
jxk
2014-05-13 02:33:56
옛날 얘기예요!! 따달님께서 보수동으로 탈출하시는 바람에... 필라에는 쒱~~ 찬바람만 분다는...
따라달린다
2014-05-13 05:13:52
jxk
2014-05-13 06:09:39
ㅋㅋㅋ 혼자 떠드는게 아니었네요! 어제는 86도까지 올라갔다가 오늘은 또 갑자기 서늘해졌습니다!! ^^
형님 있을때가 필라모임이 제대로 돌아갔었는데, 요즘은...쩝... ^^
밴쿠버
2014-05-13 11:17:57
여긴 섭씨를 써서 화씨에 익숙해져야겠네요. 86도면 왠지 36도처럼 들려요--;
jxk
2014-05-13 12:20:19
^^ 그렇죠! 저도 몇년전까지도 화씨가 딱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이상한 나라에 오시는거 환영합니다~ ^^
jxk
2014-05-13 02:36:52
환영합니다!!! 벤쿠버에서 오시면 필리로 오시면,,, 흠... 굉장히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ㅋㅋㅋ
어쨋든~ 그럼 벤쿠버님 환영회를 구실로 필라 지부 모임도 한번 해야겠네요...
은근히 게시판에 필라 간첩들이 꽤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만 모이시는... ^^
밴쿠버
2014-05-13 11:15:22
간첩 저도 끼어주세요~!
밤새안녕
2014-05-13 02:38:43
밴쿠버
2014-05-13 11:15:09
밤새안녕님 밤새 안녕하셨어요? 환영 감사드려요~
밤새안녕
2014-05-21 11:17:05
밴쿠버
2014-05-23 13:33:27
하루종일 365일 안녕하셔야죠~:-)
셔니보이
2014-05-13 15:57:53
밴쿠버
2014-05-23 13:32:51
저도 너무나 그리울 것 같아요. 밴쿠버는 정말 정말 살기 좋은것 같아요~
블랙커피
2014-05-21 12:34:02
환영합니다! :)
밴쿠버
2014-05-23 13:32:25
환영 감사합니다.
Borae
2014-05-22 19:15:30
지금은 뉴욕에 거주중이지만.... 저도 밴쿠버 10년 살았는데.. 그립네요.. 내년엔 돌아갈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밴쿠버
2014-05-23 13:31:56
저도 기회가 되면 밴쿠버로 다시 오고 싶어요. 정말 떠나기 싫은 도시같아요~
셔니보이
2014-05-23 18:28:55
신기하네요. 저도 밴쿠버 10년 넘게 살다가 뉴욕에서 4년 살았는데.. 뉴욕도 그립다는거... 전 그냥 다 그리워하나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