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 부자 목격

글 안올리고 댓글 안다시는 마모  게시판의 무명의 고수~트  님들 키보드 1mm 위에 손가락 올리십니다.

겨우 half M 가지고 호들갑이냐고```` 코~코~ㅋㅇㅎㅋㅇㅎ ㅋㅋ 

시간없고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는 마일이 최소한 몇 M  돼도 키보드 못 누르시는 고수~트 분들~~

마일 없는 척 하시고 질문 막 하셔도 되니까 나오셔서 같이 놀아요~~~ ㅎㅎㅎ

그럼, BBS님하고 같이 일하시는 거에요?

저는 우루과이지...유나이티드 어메리카가 아닙니다용~~~

같은 U씨 문중이라 같은 건 줄 알았지요......

UA로 UruguAy 비지니스로 매달 다녀와도 철철 넘쳐 주체를 못하게 하는 새로 나온  UruguAy마일리지 카드요?

BBS 님 3년후 명퇴??

아.....해프 밀리언은 별거 아니라서 그런거였군요 ㅠ

지송합니다...저에게는 큰 거시기라서 ㅎ

사탄 비행을 5번 할 수 있으니까 우리 같은 서민들한테는 진짜 크죠.

마모님 빨리 마모관광단을 만들어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시는 분들 구제해야 할 것 같아요. 마모 고수~트 여행단

비행기 표 호텔 마일 포인트로 해결해도 뭘 해야할 지, 어딜 다녀야할 지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키보드는 있어도 인기척도 하시기 힘드신 분들 ㅎㅎㅎ

은퇴여행은 원없이 해도 되겠다라며 차갑게 얘기해줬슴다 ㅋ

아직 한국이세요?

예 한국이예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을 며칠째 먹고 있어요.

16일 가야하는데 이달 말에 표가 있으면 솜땀 먹으러 갈까 작당중.

22일날 SFO로 들어오실라구요? ㅎ

두다멜님 그날 어렵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취직에 후손까지 쌍방? 치기 하셔서  바쁘실 것 같은데 ㅎㅎ

마일모아 고수님들은 백만이상도 수두룩 하실 듯요.. ㅎㅎ

잡곡님, 태국에 가시나요? 

한국 덥다고 그러던데..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처음입니다 초보입니다하고 나타나시는 분들 다 고수~트

아직 모르겠어요. 지금 망설이는 중. 항상 끝판몰이배라서 ㅋㅋ

어제 여기도 비가 잔뜩 오고 오늘은 맑아요. 제가 비를 몰고 다니는 듯ㅎㅎ

그 댓글 보고 아~  했는데.

예 그냥 한번 보면 의외의 고수~트가 나오실 지도 몰겠네요.

어이쿠 죄송합니다. 어쩌다보니 가기 쪼금 힘들어졌네요. ^^;;

그래도 football님 멀리서 샌프란까지 가시니 이 기회에 한번 모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못오신다니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 기회가 또 있겠죠....그게 C'est La vie ㅋ

취직에 2세에.........화이팅!

두다멜님, 그 날 못오시는군요... 그럼 제가 애틀랜타 경유할 때 뵈어야 되나요? ㅎㅎ

요즘의 완소마일 half M 이면 부러울만 합니다. 그려....

단일 프로그램으로 50만은 대단해 보이는데 ㅎ 다들 그정도 있으신가 봐여 ㅋ

따지고 보면 그 분은 순전히 돈을 쓰셔서 50만을 모으신 거니 대단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덜덜~)

제가 알기로 시카고 계신 모 님께서 밀리언 마일러인거 같구요...ㅎㅎ

저만해도 높으신분 계정 포함해서 저랑 50만 정도 밖에 안됩니다. ㅠㅠ

(비행기를 자주타게 되니 모이는대로 족족 쓰니....남아나질 않에요...ㅎ)

희손님 말씀처럼 사용액으로 그정도 모으신거면 정말 대단하거죠....아마 플로리다 모님을 비롯한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은 밀리언 이상 가능하실듯....(부러워요.ㅎㅎ)

한달 스펜딩 몇천불 정도 사용하시는 일반 봉급자 수준에서는 언감생심이니 너무 높은 산을 올려보지 않으시는게 건강상 좋습니다요..^^

참고로 제 주위에 약국하시는 분 중에 밀리언 마일러(그것도 대한항공) 많이 있습니다. 결제를 스카이패스 신용카드로 결제하니.....ㅋㅋ

유효기간도 없어서 온가족이 비즈니스로 세계여행  할꺼라고 자랑하는 염장 신공을 보이더군요...ㅋ

정직, 진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