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하. 이런거 하지 말고 마일리지 모으셈.

크하~

일등석에서 완전히 넘어갑니다~ >_<

우와~~ 정말 대단한데요. 기술이 끝내주네요. ㅋㅋ

저 정성으로 마일을 모았으면, 벌써 몇번은 탔겠어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할 때가 있어요. 과연 저희들 일등석 발권해 주는 CSR들이 일등석 타 봤을까?

저도 그런 생각을 해 봤는데요, 안타봤기때문에 그 상황들을 몰라서, 업글도 좀 쉬운것 같기도 하고, 그러기 때문에 발전산도 일어날수도 있지 않나요? ㅋㅋㅋ 

본인보다 가족들이 많이 탔을꺼에요. 예전에 NWA에서 일했을때 부모님 무료에다 텍스만 내고 발권해드린적 있거든요. 한국에서 미국 왕복. 물론 스탠바이만 가능하지만. 정작 저는 못타봤네요.

와우... 이런건 777 설계도 있어야 만들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설계도를 구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설마..눈대중으로 대충 수치 맞춰서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요.)

입이 그냥 벌어지네요... 대단한 열정입니다.... 

열정은 부럽네요~ ㅋㅋㅋ

전... 이거 갖고 싶어졌어요;;;

덕후의 세계는 역시 깊고도 오묘하군요. ^^;;

그래도 돈은 별로 안 들겠네요.

또 알아요? 저 친구 폴더들을 체이스잉크카드로 5% UR 적립하고 샀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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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에도 당당히 등재되어 있군요. ㅋㅋ

왜 하필이면 Air India였을까요?

http://en.wikipedia.org/wiki/Luca_Iaconi-Stewart

+1 동의합니다.

이 경험이 개인에겐 좋은 자산이 될 것 같아요. 대학나온 것 보다도요.

열정이 참 대단하네요 :) 잘 만들기도하고 ㅎㅎ 

와아...넘 멋지네요. 무언가에 이렇게 빠져 노력을 해볼 수 있는 그 열정이 너무나 부럽네요. 예전에 1000pcs 퍼즐을 밤새 맞췄던게 유일하게 열중해서 해본 일인 듯. ㅠㅠ 

 끝내기 전에 비행기 디자인 바뀌겠어요. 

찔리네요..  저도 종이 모형(건담)을 조아해서  종이 커터기 사려고 빙포인트 모으는 중인데...ㅋㅋ

저 사람은 디테일을 잘 표현한거보면 혹 비행기 디자인한사람 아닌가 싶네요

저런 열정이 저는 너무 부러운데요?

그런데 내 아들이 저러고 있다 생각하면 @@ 눈돌아갈거 같아요.

근데 마모님 제목이 ㅋㅋㅋ

세상에.. 승무원 휴게실까지. 예술이네요.

이게 정녕 우리와 같은 사람이 한 짓 맞나요!!!!! 대단하네요....

A380 모형을 리모콘으로 이착륙.

https://www.youtube.com/watch?v=-Rt9zX1rZFU

와............

다른거 검색하다가 이렇게 게시물 얻어걸리면 꿀잼!!! 

https://www.flickr.com/photos/lucaiaconistewart/34758026660/in/photostream/

이분 작년 2017년 6월에 마지막으로 Wing 사진을 올렸네요! ㅋㅋ 요즘 좀 바쁘신가봐요 ㅎ

힘들게 만들어서... Air India. 하필 그 많고 많은 항공사 중에 제일 인기없는 에어 인디아인지. 혹시 Air India 항공을 종이 비행기에 비하하는 큰 그림?

보잉에서 일등석 한번 타게 해줘야 겠어요

진짜 저정도 하려면 ... 타고난 실력과 함께 열쩡과 인내가... (기본모형만들다 마구뿌린적도 있는 저는.. ㅠㅠ)

뭘해도 될꺼에요 - 저 분은 ㅎㅎ 

홍보 하시는 분이신지 ㅋㅋㅋㅋ 윗분 말대로 비하하시는 분이신지 ㅋㅋㅋ 여튼 대단한 분이네요 ㅋㅋ

대단한 디테일이네요...

저 정도면 장인을 뛰어넘어 장모 수준이네요.

대단하네요... 보잉에 취직을 해도 수석급 이상이겠네요.. 비행기 안에 커텐보고 입이 쩍...

이분 전생에 덕력을 얼마나 많이 쌓으셨길래 이게 가능할까요? @.@

한편으로는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이거 다 만들어서 작품으로 팔면, 한방에 마일리지보다 더 돈을 모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