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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플랫을 닫아야 해서 남은 포인트를 어디로 보낼까 하고 파트너 에어라인이 뭐가 있다 봤더니
덴버가 허브인 Frontier가 보이네요. 이제 덴버 주민이 되기에 검색해 보니 왠만한 도시는 다 직항으로 갈수 있겠더라고요.
차감율도 국내선은 편도 만포인트
해외는 편도 만오천으로 괜찮아 보여서 이쪽으로 옮길까 생각 중인데
비행기 너무 이상할까봐 걱정 ㅎㅎㅎ
이 비행기 타보신분?
그리고 500불 스팬딩에 Frontier 4만 포인트 주는 카드도 있더라고요. ㅋㅋㅋ
요즘 마모 지정 카드 말고 다른 카드만 자꾸 보내요... ㅎㅎ
참고로 어라이벌 리젝 받았어요. 생애 첫 리젝입니다. ㅜㅜ 잉~
| Travel within the U.S., including Alaska | Award Miles Required* |
| One Way | 10,000 plus from $2.50 in fees/taxes |
| Roundtrip | 20,000 plus from $5 in fees/taxes |
| Travel to/from Mexico & Costa Rica |
Award Miles Required* |
| One Way (Mexico only) |
15,000 plus from $26 in fees/taxes |
| Roundtrip | 30,000 plus from $46 in fees/taxes |
| Travel to/from Dominican Republic |
Award Miles Required* |
| One Way | 15,000 plus from $34 in fees/taxes |
| Roundtrip | 30,000 plus from $103 in fees/taxes |
| Travel to/from Jamaica | Award Miles Required* |
| One Way | 15,000 plus from $47 in fees/taxes |
| Roundtrip | 30,000 plus from $106 in fees/tax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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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따라달린다
2014-05-27 17:45:28
말괄량이
2014-05-27 17:54:44
따달님도 잘 지내시죠? ^^ 보스동의 추운겨울 잘 견디셨나 모르겠네요 ㅎㅎ
따달님 가족들 다 보고싶네요~ ㅜㅜ
저는 집 쇼잉 때문에 집 치우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 애들 방학하고 여름에 이사 갑니다.
두다멜
2014-05-27 18:33:52
말괄량이
2014-05-28 05:08:39
덴버로 이사가요... 두다멜님 잘지내세죠? ^^
monet
2014-05-27 18:49:28
프론티어 그냥 괜찮아요. 이게 망했다했는데...
기다림
2014-05-27 20:25:47
덴버가 살기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혼자 가고 공항에서 9시간 레이오버니 시내구경 한번 나갔다 와야죠. 갈만한 식당하나 알려주세요. ㅎㅎ
말괄량이
2014-05-28 05:13:19
기다림님 제가 먼저가있었어면 ㅎㅎ 환영해 드렸을텐데. 잘 다녀오세요 ^^
순둥이
2014-05-28 07:58:21
불사
조신님도 콜로라도 지부라고 배웠습니다. 여성회원님들이 만나시기 좋은 지부가 될 것 같습니다 ^^덴버 콜스 조만간 털리겠다 ===3=3
말괄량이
2014-05-28 12:11:02
ㅋㅋㅋ 콜스 UR 몰 돌아와주면 엄청 털껀데. ㅜㅜ
콜로라도 지부 모임 주선해 봐야겠네요 ㅋㅋㅋ
말괄량이
2014-05-28 05:10:39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분위기가... 곧 망할수도 있겠네요 ㅋㅋ
마일모아
2014-05-28 03:47:24
이미 이사 가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모쪼록 집 판매, 이사도 잘 하시기 바래요.
말괄량이
2014-05-28 05:11:54
원래 봄에 간다고 했다가. 내년에 가는걸로 바뀌었다가. 결국 여름으로 확정 됐어요. ㅎㅎ
이제 이사는 그만 다니고 싶어요 ㅜㅜ
모밀국수
2014-05-28 04:05:16
말괄량이
2014-05-28 05:19:32
헉... 케리온까지 돈을 다 받는군요. ㅎㅎ 역시 싸웨가 최고네요.
후지어
2014-05-28 07:47:06
프론티어 타보진 않았지만 마일을 좀 모아서 발권하려고 봤더니...
여름방학같은 성수기에는 대부분 2배 (편도 20k)를 요구하구요,
배낭 같은 건 괜찮지만 캐리온 요금을 따로 내야 하고...
하여튼 마일 좀 모아놓긴 했는데 쓰려고 보니까 영 마음에 안드네요...
저 역시 MR 어디로 보낼까 고민하다가 일단 BA로 보내놨습니다. ㅠㅠ
말괄량이
2014-05-28 12:13:30
BA 대박 프로모션 기다리다 목빠지고 있어요. ㅜㅜ
프런티어 마일 여행계획이있지 않는한 넘기지 말아야겠네요...
BA프로모션 6월에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