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리엇 기프트카드네요 ^^

안 그래도 (그마나 쫌 빠릿빠릿한..) 연구소 인터넷으로 이거 쫌 건져볼려고 집에도 못 가고 이게 뭥미....  집에 가고 시포요... 아, 빨리 좀 하장...    (그래도 EST 였기에 망정이기 PST 였음 진짜 .....)

폰트 사이즈 좀 줄이지 말아주세요 ;; ㅠㅠ 마모의 현자이신 duruduru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글은 읽는 사람의 지분도 50%가 있는거잖아요. :)

아뉘, 아뉘  이럴수가... 평소 폰트 9-10 으로 일하기에, 맨날 여기 댓글 쓰면서 "아.. 폰트 (현재 11) 넘 크다.. 10 으로 줄이고 시포..." 이런 욕망에 마구 시달리다가....  "에이...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야지... 쫌 고통 (?!) 스럽더라도 마일모아에서는 폰트 11은 유지하자.." 이러구 있었는데...  - -;;; 

화이팅입니다. 밥먹고 함 해봐야요 ^^

전 오늘 점심으로 falafel sandwich 먹었는데... 헤헤..  멕시코 (or Mexicanized America) 에 타꼬/버리또가 있다면 중동에는 팔라펠/샤와르마가 있다 할 수 있을랑가요?  :)   테헤란에서 매일 먹던 점심 케밥 샌드위치가 제일 맛없었음.. 우웩 (무식하게 괴기 덩어리만 잔뜩 넣어주고 야채를 많이 안 넣어줌.. )     

$500 짜리 하나 건졌네요. =)

축하드려요. 전 어렵네요 ^^

$500 짜리 하나, $100 짜리 하나 하고... 이제 짐싸고 집으로  ~~   허걱... 저녁 8시가 넘었쓰..   

에고 전 안되네요 ^^ 광클릭해야 하나요?

제가 개시 15분후쯤 확인했을때까지 다 살아있었는데요. 아쉽게 놓치신거 같아요. 

네, 개시하자마자 클릭질해도 안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