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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악마가 돌아옵니다..

dogdealer, 2012-05-11 0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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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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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300C3B4F65249A1E1735 (750×382)


12년전 악몽이 떠오릅니다..


디아블로2.. 조던링.. 힐윈드.. ㅎㅇㅎㅇ


게임에 로그인 하는 순간 인생은 잠시 로그아웃 됩니다..


많은 게임들을 해봤지만 디아블로 만큼 중독성甲인 오락은 없었습니다..


이제 4일 남았습니다..


최근에 5방 치기에서 10방 치기 까지 하신분들도 많이 계신데..


쑥과 마늘로 버티지 마시고..


디아블로 한번 들어오시면 6개월은 타임머신 수준으로 빨리 지나갈거라 장담합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하고는 어차피 시간이 잘 안맞아서 못할꺼같고..


미국에 많이 계시는 마적단분들하고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dogdealer#1307 제 battletag 입니다..  ^^;

54 댓글

slimslim

2012-05-11 05:55:57

전 이 마수에 다시 걸려들지 않기 위해 지난 달 부터 인터넷 속도 늦춰 놓았습니다. 굳은 결심.

우왕좌왕

2012-05-11 06:02:18

저는 사무실에 ATT 1.5m 인터넷을 굳이 제돈주고 16m이상나오는 컴캐스트로 바꿨습니다-_-;;

일단 몇번 돌려보고 궁합 잘맞는 컴퓨터를 하나 조립할듯합니다.

디아블로는 안할수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조금늦게 시작할수있는게임이죠;;

어차피 할거라면 첫날부터 돌아볼 생각입니다;;;

dogdealer

2012-05-11 06:04:39

저는 비흡연자 이지만..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라죠?

디아블로는 그렇게 쉽게 지나칠 녀석이 아닙니다 후후후~

slimslim

2012-05-11 06:26:59

디아블로 1,2 때는 싱글이었지만, 이제 높으신 분이....

얼마 전 부터 데모 플레이 영상이랑, 개발자 초청 포럼 같은 동영상 보고 있으면 등 뒤에서 로그로 변신해서 화살을 쏘아내는 것이 느껴지는 관계로...

마오방

2012-05-11 05:59:13

이거 잼있나요? 스타2이후로 네트웍 게임은 끊은지가 오래되서 그다지 땡기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ㅎ

스크래치

2012-05-11 06:00:06

갤러그, 팩크맨, 뽀글뽀글 세대인 저는 어쩌나요.

우왕좌왕

2012-05-11 06:03:20

저는 원더보이.슈퍼 마리오 세대라서 디아블로 끝자락 잡은것같아요 ㅋ

BBS

2012-05-11 06:03:32

다운받으세요....

Olney

2012-05-11 06:04:31

인베이더와 갤러그만 하고 오락은 접은지 오래되었네요....


스크래치

2012-05-11 06:05:13

많이 오래되신거 같은데요. ^^

아우토반

2012-05-11 06:32:04

ㅎㅎ 임베이더 갤러그 갤럭시 제비우스 너구리..
추억의 오락이네요.. 가격이 얼마였죠?? 50원?

스크래치

2012-05-11 06:33:38

오락실 출입이 잦으셨군요.

아우토반

2012-05-11 06:38:41

오락실 주인아저씨가 저 무지 미워했어요.. 동전하나로 1시간 기본..ㅋ

솔깃

2012-05-11 06:39:29

.

Heesohn

2012-05-11 08:11:10

저도 병 팔아서 게임하고 그랬어요. 500원이면 반나절을 했었다는... ㅎㅎ

저도 눈치보면서 사람들이 안 지나갈때 몰래 들어갔었죠. 



duruduru

2012-05-11 06:32:42

인베이더와 갤러그를 언제 했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초딩때? 중딩때? 고딩때? 대딩때?

아우토반

2012-05-11 06:36:48

DD님은 대딩때?? ㅋㅋ

duruduru

2012-05-11 06:38:54

그런가요? 아니면 아예 직딩때?

dogdealer

2012-05-11 06:05:25

여기서 마적단분들의 평균 연령을 파악할수가 있군요.. ^^;

스크래치

2012-05-11 06:07:06

정말 평균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BBS

2012-05-11 06:09:31

기스행님..저랑 "LEFT FOR DEAD 2" 나 같이 하실래요......?

http://www.l4d.com/game.html

스크래치

2012-05-11 06:19:21

전 게임 저능아 입니다. 몸으로 하는 게임만 잘 해요.

아우토반

2012-05-11 06:34:04

마지막게임이 삼국지인듯.. 며칠밤세서 통일시키느라.. ㅎㅎ 그뒤론 게임 안쳐다본다는..

RSM

2012-05-11 07:52:05

FIFA 12에 미쳐서 해매다가 xbox goldmemebership도 끊고 겨우 겨우 게임 멀리하려고 하는데.. 디아블로가 내눈 앞에..ㅜㅜ

아직 베틀 필드 3는 오픈만 한채로 가만히있건만....ㅜㅜ

Heesohn

2012-05-11 08:08:31

발매된지 11년이 넘은 Halo 1편을 얼마전에 엔딩 봤는데요. 

저는 무슨 게임이든지 시리즈의 1편이 제일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갤러그는 지금 봐도 가슴 설레이는 게임입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17.jpg


베스틴카

2012-05-11 11:14:18

이거슨 갤러그가 아니고 갤러그툰가 하는 거 아닙니까?

원래 잡히고 두대로 이어서 쏘는 거 없는 게 원래였던 것 같은데...


그 것도 스페이스 인베이더에 비하면 엄청난 고급 화면 이었지요.


Heesohn

2012-05-11 08:20:36

그리고 스트리트화이터 2가 사회이슈가 될 정도로 인기가 참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것 때문에 TV에서 토론회도 하고 그랬죠. 이 게임때문에 생기는 사회적 문제가 주제였습니다.. ㅎㅎ


StreetFighter2.jpg




dogdealer

2012-05-11 08:27:32

ㅎㅎ 명작이죠.. 동네 형들 오락실에 다 모이고 ㅋㅋ
전 가일로 주로했습니다
버그도 많아서 자주 사용했죠..
학다리, 헛깨비 등등..
질 안좋은 형이랑 하다가.. 학다리 버그로 기게 꺼버리고 도망간적도 있었습니다 ㅋ
그후 다른 동네 오락실만 다녔죠..

전 킹오파 세대 입니다.. 아직도 98버전은 나름 자신있게 합니다 ^^

Heesohn

2012-05-11 08:47:53

저는 블랑카를 많이 했습니다. 킹오파도 처음 나왔을때는 쇼킹했었죠. 

한국팀 캐릭터가 왜 그 모양인지.. ㅋㅋ 

킹오파는 95만 할 줄 알고 그 이후 버젼은 잘 못 합니다.


RSM

2012-05-11 09:38:51

우리회사에서는 회사사람들끼리 아직도 많이 하고 있네요.. 지금은 4편인지, 5편인지... 챔피언 밸트까지 만들고 ... 매일 매일 순위도 매기고...

Dan

2012-05-11 09:00:50

ㅎㅎ 전 춘리로 첨 하다가 2'가 나오고 나서부턴 주로 켄이나 류로 했었죠. 대부분 다 캐릭터 다루긴 했지만요. 지금생각해보면 오락실 최고 명작 (패러다임의 변화 - 서로 싸우기)은 스트리트파이터 2가 아닐가 싶네요. 그나저나... 디아3어째야 하나..쯧쯧.... 하고 싶긴 한데..정말 중독성이 높은지라...참아야 겠져? 30대 후반이 컴게임하면서 보내는건...쯧쯧..

솔깃

2012-05-11 09:22:01

.

Heesohn

2012-05-11 09:24:41

서울 노량진에 가면 전국 스파2 고수들이 있는데요. (고시타운이라..) 

달심으로 대회 2등 먹은 사람도 봤습니다.

우리가 알던 그 달심이 아니더군요. ㅋㅋ


dogdealer

2012-05-11 09:28:57

어렸을때 요가를 많이 하면 진짜 입에서 불이 나오는주 알았습니다...

Heesohn

2012-05-11 09:35:49

한참 웃었습니다.. ㅎㅎ

스크래치

2012-05-11 09:26:44

'오트론' 기억하시는분 손들어 보셔요.


국내 최초 게임 콘솔기 ㅋㅋㅋ

정말 어릴적 저거하나 있음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던 게임기. 울동네에 한놈이 저거 갖고 있었는데 치사빤스 만지지도 못하게 함.

Heesohn

2012-05-11 09:35:14

오트론은 첨 들어보는 건데 그런 물건이 있었다는 게 신기하네요.

사격을 하는 건 좋은데 저렇게 TV 앞에 들이대고 쏘면 아무나 다 맞출 듯 싶습니다. ㅎㅎ


a0006872_23403740.jpg


스크래치

2012-05-11 09:39:03

나 원. 이런건 어디서 찾는데요? ㅋ

신기하죠? ㅋㅋㅋ

스크래치

2012-05-11 09:44:06

"어린이 지능 개발에도 매우 좋습니다"
"전자손목시계의 선구자 오림포스전자"
"아프터써비스센터"

 

문구들이 좋죠?

Heesohn

2012-05-11 11:26:20

정감있네요.. ㅎㅎ

장난감에 참 많이 붙어 있던 문구 중에 하나가 "두뇌개발에 도움이 된다"였는데 말이죠. ^^

베스틴카

2012-05-11 11:12:18

사실 오트론은 전자시계의 효시아닌가요? 까만 LCD 아니고  요새 보는 그런 LED도 아닌 옛날식 빨간 LED로 숫자가 표현되는 그런 LED 시계. 몇시냐 그럼 버튼을 눌러 그 빨간 - 아니 시뻘건 불빛을 자랑하던 녀석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BBS

2012-05-11 11:26:48

뭐야..여기다 노인네들이야? 그런거여서?.........=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스크래치

2012-05-11 11:28:07

네....노는 인간 네들입니다.

Heesohn

2012-05-11 11:37:12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요.. ㅎㅎ

추억의 달고나 (쪽자)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동네에 많았는데 어느 순간에 다 없어졌더군요.


지금은 인사동이나 강남역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냉차가 뭘로 만든 건지는 모르지만 (몸에 안 좋은 거겠지만..) 참 달달하니 맛이 있었습니다.



kkim40_230982_1[322070].jpg


kkim40_230982_1[322072].jpg


kkim40_230982_1[322075].jpg

스크래치

2012-05-11 12:01:33

히손님도 만만치 않네요. ㅋㅋ

저 달고나 위치는 담벼락 밑 딱 좋은데 더 오래전엔 저런 파라솔은 없었죠. ㅋ 그리고 사과박스 위에서 서로 머리들이밀고 ㅋ.

Heesohn

2012-05-11 17:59:44

파라솔은 저희 동네에도 없었던 것 같네요.. ㅎㅎ


스크래치

2012-05-11 18:05:09

ㅎㅎ 저희동네엔 저 뒤에 보이는 3층짜리 건물같은거 없었습니다. 당시엔 주로 골목길 주택가 주변에 많았죠. 주인집에서 머라머라 하면 다른 골목으로 옮기고....

PHX

2012-05-11 15:55:18

희손님 사진들 때문에 ㅎㅎㅎ 웃었네요.

어렸을때 갤러그 사차원 만들어서 파리들이 총알 못 쏘게 만들어서 하루쟁일 하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론 마법사란 게임도 좋아했고요... 어드벤쳐 게임의 효시..ㅎㅎ

인베이더-갤러그-너구리-원더보이-야구 정도로해서 오락실이랑은 빠이빠이 한것 같습니다.  초딩때부터 대딩때까지... 제 젊음을 오락실과 함께 했네요...ㅋㅋ

스크래치

2012-05-11 18:07:01

오~ 야구. 그렇네요 그게 있었죠. 공포의 499. 그 게임은 집에 놔두고 지금도 하고 싶네요.

dogdealer

2012-05-11 18:20:23

스크래치

2012-05-11 18:25:50

아................

Heesohn

2012-05-11 18:33:18

마법사란 게임은 The Magical Kid Wiz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12700.jpg 

 

 

 

offtheglass

2012-05-16 08:13:19

이거 진짜 재미있는 오락이었는데...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모자 막 날라가고...

offtheglass

2012-05-16 08:05:36

팬인분들은 아시겠지만, 소장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요, 혹시 아직 구입 못하셨으면 지금 베스트바이 웹싸이트에 막 스탁 있다고 떴네요. 값어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베이에선 $180정도에 팔리는것 같네요. (소소한 용돈?)


이미 시간이 지나서 sold out이면 여기 웹싸이트 켜놓고, 부릅뜨고 지켜보시면 뜹니다. http://www.zoolert.com/diablo-iii-collector-edition-in-stock-tracker/


다들 재미있게 하고 계시나요? 


pnTW.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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