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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오늘의 일정은 록키산맥 국립공원입니다.
흔히들 미국보다는 캐나다에서 보는 뷰가 훨씬 멋있다고 하는 것들중에 나이아가라 폭포와 록키산맥이 있지요.
나중에 캐나다에서도 꼭 록키산맥을 봐야겠습니다 :)
콜로라도에 있는 록키산맥 국립공원은 차를 타고 크게 한바퀴 돌면서 중간중간에 뷰포인트에서 내려 감상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거의 하루코스로 잡는데요. 이것저것 볼 게 상당히 많다기 보다는 여유있게 관람을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팁은 반시계방향으로 돌면 산을 끼고 돌게 되는 형국이라 좀 안전(?)합니다.
여행 계획을 짜던 중에 캠핑랏도 상당히 싸다는 것을 알았지만 저희는 캠핑장비가 하나도 없어서 스킵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Red Rocks Amphitheatre를 들렀습니다만 하필 이날 공연이 있어서 실내를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아쉽 ㅜㅜ
그리고 Aurora에 위치한 한인타운에 들러서 H mart 장도 보고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중국집에 가서 추억의 맛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오늘까지 덴버시내였구요.
이제 내일부터는 인근 관광으로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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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티모
2014-06-22 18:08:41
아 감사합니다. 저기 누워있는건 근데 개인가요?
마일모아
2014-06-22 18:10:11
개님이라고 하기엔 너무 덩치가 크지 않나요?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요.
쿠리
2014-06-22 18:20:33
ㅋㅋㅋ 12000 피트에 개라니요 ㅎㅎㅎ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찍은 사진이 마침 여기에
Marmot입니다.
벌추
2014-06-22 19:57:33
물지는 않나요?
언젠가 존뮤어 씨에라트레일을 하고싶은데...
곰의 출현이 빈번하다는 얘기를 듣고 국립공원 갈때는 꼭 곰스프레이를 가져가야겠다 다짐했거든요.
요세미티 랏지에 지나가는 곰
정말 크더라구요..
쿠리
2014-06-23 05:23:41
글쎄요 ㅎㅎ 오히려 사람이 다가가면 도망가서 사진찍기가 힘들었어요. 그 높은 곳에서 사는 것도 대단해 보이더군요 :)
쌍둥빠
2014-06-22 23:14:19
역시 서부는 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