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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4-06-29 08:53:36

조회 수
2052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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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Heesohn

2014-06-29 10:45:24

세리토스 쉐라톤에서 조식 같이 하고 싶었지만 거리가 거리인지라.. ^^

조식권이 4장이나 되었는데 아쉽습니다~~ 

한XX씨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분이 계셔서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뭐 다음에

또 뵈면 되니까요. 단비아빠님 점심 감사했습니다. 단비엄마님이랑 단비도 반가웠구요.

조만간 또 인사 드릴께요. 


Livingpico

2014-06-29 11:38:59

그러게요. 호텔이 멀어서 그랬지, 가까웠으면 아주 좋을뻔 했습니다. 

체크아웃할때 남은 2장을 그냥 돌려줬습니다. ㅋㅋ

저도, 단비아빠님 감사합니다. 단비는 언제 봐도 너무 예쁩니다!!!

똥칠이

2014-06-29 12:03:13

아으 파스타랑 팥빙수 다 넘 맛있어보이네요

제목이 넘 자극적이에요 ^^ 

Livingpico

2014-06-29 12:21:46

아, 그런가요? 그래도 "/" 를 사이 사이에 넣어서, 좀 정화가 된것 같은데요. 저게 없으면....

나름 신경 썼어요. ㅋㅋㅋ

철이네

2014-06-30 17:51:41

슬래쉬가 어디에 있어요?

Livingpico

2014-06-30 17:53:30

번개데이트/번개

번개/데이트번개

번개데이트번개


어떤걸로 하실레요?ㅋ

마일모아

2014-06-29 13:07:52

아... 단비 사진은 없나요? ㅠㅠ 

Livingpico

2014-06-29 13:37:36

에구구..

단비가 팥빙수 뒤에 있어요. ㅠㅠ

철이네

2014-06-30 17:52:16

단비사진을 저렇게 trim하시면 안됩니다.

Livingpico

2014-06-30 17:54:11

단비도 이제 숙녀가 다 되어서, 초상권을 존중해 줄때가 된것 같았어요. :)

철이네

2014-06-30 17:59:13

그건 인정합니다.

밤새안녕

2014-06-29 15:58:16

좋네요. 저도 아침 3명 받아놨는데 혼자 먹게 생겼네요.
피코님 남은 두장을 돌려주셨다면 두장을 썼다는 말씀인데 ^^

Livingpico

2014-06-29 16:28:06

네, 두장 썼지요. 첫날 아침, 둘째날 아침.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건지~~ㅋ)

밤새안녕

2014-06-30 00:34:13

아. 이틀 계셨군요. 전 단비아빠님 혼자서 오신줄 알았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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