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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다 팔까지 굽는 마음으로 팀씨에 합류하고 싶은데, 마음만 참석합니다.
고기 굽다 팔까지 굽는..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강도!
새벽에 출발을 하네요
모이는 곳 104번 H-mart 가 더 좋지 않을까요? 토요일 아침에는 파킹랏에 차도 없을테니까, 가는 방향에서도 가깝고.
H-mart 북창동 순두부 앞
이번에는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진행하지 않는군요.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다음에는 꼭... ^^
제가 여행다녀오느라, 이글이 이렇게 밑으로 갔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ㅠㅠ
저희 바베큐 정모 합니다. 토잉할께요~~
저희도 매년 거기 4번 쉘터에 가서 가재도 잡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놀곤 했는데
올해에는 거기는 못가고 대신 귀넷카운티 수영장에 가게 되었네요. 바로 8월2일 같은날이네요. :)
참 쉘터는 미리 예약하셨나요? 작년에 갔었을때 쉘터사용료가 50불로 올라서 부담이 좀 되었던 기억이 나군요.
혹시나 해서 제가 예전에 예약했던 웹사이트(http://gastateparks.org/AmicalolaFalls)에 가보니 이상하게 쉘터 옵션이 더이상 안보이네요.
한번 공원 사무소에 직접 전화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 갔었을때에는 예약 안하고 그냥 가서 아무 쉘터나 썼었다가 나중에 예약한 사람들이 와서 부랴부랴 짐싸들고 비켜줬었구요.
2년전에는 사용료가 45불, 작년에는 5불 올라서 50불이었습니다. 예약하시고 이메일로 받은 영수증을 꼭 프린트해 가세요.
그리고 한번에 한해서 날짜를 바꿔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한번 날짜를 바꿨었거든요.
참, 5번 쉘터가 제일 좋았었지만 아래 화장실까지 걸어 다녀오기엔 너무 멀고 근처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그 다음부터는 4번으로 옮기었습니다.
1,2,3번 쉘터는 큰 주차장과 화장실이 가깝지만 개울이 없고 주변에 사람들도 많아서 좀 어수선할 겁니다.
아이들 다 데리고 가기 참 좋은 기회인데, 공교롭게도 애아범 회사 피크닉이 그날이네요. 클라이언트 가족들도 부르는 행사라서 불참은 허용이 안될 듯 합니다. 아, 정말...
저희는 유럽에서 어제 도착해서 적응을 핑계로 놀고 있습니다. 여름학기 온라인 강의가 오늘 밤에 있는데...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왜 이러고 살까요? ㅋㅋㅋ
이번엔 오실수 있으시죠?ㅋㅋㅋ
흠, 저기요~~
저에게 11월말, 12월초 토요일 일정을 먼저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ㅋㅋㅋ 어째 맨날 날짜가 안맞아요.ㅠㅠ
그러게요... 저희가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바람에 그러네요. 사실 스케줄이 맞아도 애아범을 어찌 설득해야 할 지도 넘어야 할 산인데 말입니다. 제가 참 까다로운 사람 데리고 삽니다. ㅋㅋㅋ
저희는 11월말에는 대가족이 여행을 가구요, 12월 초에도 연달아 두 주가 애아범 회사 관련 행사랑 가까운 곳 스키 트립이 잡혀 있네요... 아이고...
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합니다. 좋은 모임하시구요. :)
와이프와 함께 아틀란타를 가게 되었어요..7일에 도착하는데 하루정도 일보고 토요일 정모에 참석할 수 있겠군요..
2일 이었으면 참석 못할 뻔 했어요 ^^
따로 렌트는 안해서 픽업 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호텔은 Westin 3391 Peachtree Road, N.E. Atlanta, GA 30326 입니다.
spg 챌린저 시작했거든요^^
일단 제가찜하죠
저는 2시정도에 참석할 예정이니까 일단 모이는 곳까지는 제가 모시죠. 딴분께서 폭포까지는 수고해주세요
알렉스님,
다님께서 토요일 아침 일찍 호텔로 픽업가신다고 컨펌하셨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님하고 연락할게요~
요즘에 정신없이 며칠 바빠서, 아직 예약도 못했어요. ㅠㅠ
주말에 좀 뒤져보고 예약하고 업댓 하겠습니다.
오실수 있는 분들도 부지런히 업댓 해 주세요~~
아.....아쉽게 저희는 이번에는 참석을 못하겠네요....바베큐 피크닉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저희 몫까지 즐겁게 맛있게......
올해 정모 한번 더 남았죠? 그때는 꼭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ㅎㅎ
아쉽네요... 전 15-17일 경 아틀란타 출장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도 갈수 있도록 할께요 준비할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준비할거는..... 그냥 오세요. ㅋㅋ 나중에 회비 걷을거니까, 그거 준비하시고.ㅋ
저희 부부 + 2살짜리 아들 총 3인입니다... ^^
ㅋㅋ 업댓 감사합니다!!!
저흰 신랑이 출근확정이네요 ㅠㅠ,, 아쉬워요,, 다음엔 꼭 갈 수 있었음 좋겠어요.
아이쿠~~ 못오시게 되었군요. 저기..... 사장님 전화번호 주시면, 민들레님이 전화 넣어드릴수도 있어요.
아쉽습니다.
다들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날씨가 조금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맘이 한결 좋네요.
오늘 저녁에 민들레님, 썸머힐님과 내일 준비물 시장보고 왔습니다. 두분이 같이 해주셔서, 쉽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날씨가 안좋을것 같아 많이 걱정하긴 했는데, 지금 날씨 보니까, 비올 확률 50%으로 내려갔고 어떻게 분석하면 지나가는 비 한 두방울 올것 같습니다.
모두 내일 아침에 뵙도록하죠.
내일 모임에 모이신 모든분들 "조으다 완전 조으다!" 느낌으로 대동단결 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순둥이님.
참석하고 싶지만 ... 이번에도 마음만 ㅎㅎ 참석할께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하필 한글학교 개학날이라 못가네요
제 몫까지 재밌게 놀다오세요 ^^
즐거운 하이킹/바베큐 정모를 마치고 모두 귀가 하였습니다.
걱정했던 비는 한방울도 안왔구요. 적당한 햇살과, 적당한 그늘과, 멋있는 폭포와, 장작불 흑돼지 삼겹살외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소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구요. 가재/새우 비슷한것도 잡을 뻔 했던 기억에 남을만한 시간이였어요.
같이 못하신분들 약 좀 오르실만한 후기가 조만간 올라올 예정입니다.ㅋㅋ
같이 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귀국안했으면 아틀란타로 방향을 틀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너무들 좋아보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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