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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레스토랑은 Chase Freedom의 분기별 5x 가 있으면 Freedom을 쓰고, 그게 없으면 Sapphire Preferred로 늘 밀어왔는데 연회비가 나와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닫게 되었네요. 당장 레스토랑에 쓸 카드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카드를 쓰는게 좋을까요??
IHG나 Hilton 카드가 있습니다만 그 포인트 가치가 높지 않아서 얘네들을 쓰는게 망설여 집니다.
지금 알아보니 IHG는 restaurant에 2포인트, AMEX hilton (no annual fee)는 5포인트를 주네요. 당연히 이 두 카드 중에서는 IHG < AMEX Hilton이 될거 같네요.
아, 그리고 Marriott 카드도 있습니다. 찾아보니까 Marriott은 레스토랑에 2포인트를 주네요.
그렇다고 그냥 AMEX SPG로 계속 쓰려고 보니, 혹여나 제가 갖고 있는 카드 중에 레스토랑에 포인트를 주는 카드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마적단 분들 레스토랑 가셔서 Sapphire Preferred 말고 어떤 카드 주로 쓰시나요? Sapphire Preferred가 없으니 레스토랑에서 뭘 써야 할지 미궁에 빠졌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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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aicha
2014-07-04 22:14:48
저도 밥먹는 건 무조건 사프인데, 없다면 (어카운트 잔고 고려해) 하얏 아니면 메리엇/리츠칼튼 카드 쓸 것 같습니다. :)
Prodigy
2014-07-04 22:17:10
저도 늘 사프를 써 왔습니다. 그게 국내건 외국이건 말이죠 ㅋ 하지만 이제 사프를 잠시 떠나보내야 해서 고민인데요. 하얏은 없고 메리엇 카드만 있네요. 아무래도 메리엇 포인트가 힐똥이나 IHG 포인트보다는 가치가 있을거 같긴 합니다만...
aicha
2014-07-04 22:24:29
엽.. 메리엇 뽀인트 열씨미 모으시면 중동 쪽 JW Marriott 들은 만 포인트에 재워드립니다 (종종 세일해서 7500 뽀인트 할 때도 있어요). ㅎㅎ
Prodigy
2014-07-04 22:27:14
오오, 그렇군요. 메리엇은 중동쪽에서 써야 하는거였군요. 하지만 언제나 중동쪽을 가볼 수 있을런지요..ㅎㅎ 예전에 이집트 갔다온 것도 참 좋긴 했는데 말이죠.
papagoose
2014-07-05 02:07:39
사프를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로 다운 그레이드하시는 것은 어떠세요? Dining은 2x 계속 됩니다. 1년후 사프로 쳐닝하면 되구요....
Prodigy
2014-07-05 15:50:17
아...그냥 사파이어도 다이닝 x2가 있어요?? 몰랐네요. 이미 캔슬해 버렸네요. 1년 후 사프 처닝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냥 사파이어 다이닝 x2는 생각을 못했군요.
duruduru
2014-07-04 22:26:19
제 경우라면, 미국내 식당은 SPG나 Arrival, 해외 식당은 Arrival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SPG는 1포인트가 2센트 이상의 가치인지라 1달러에 2포인트 주는 셈 치구요. (포인트 사용의 다양성과 용이성도 최고 수준이구요)
Arrival은 모든 종류의 지출 1달러에 2포인트 주는데, 아쉽게도 1포인트를 1센트 정도의 가치로 생각하니까, 결국은 1달러에 2포인트 주는 셈이지요. 다만 해외사용수수료 없구요.
Prodigy
2014-07-04 22:28:49
음 그렇군요. 제가 SPG는 갖고 있지만 Arrival은 없습니다. Barclay가 US Airways를 준 이후로는 저를 극도로 싫어해서요. 지금 그나마 Arrival의 대체격이라 할 수 있는 Capital One Venture를 하나 만들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사실 저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 카드를 만들어서 스펜딩을 채우면 되는 것이긴 하거든요. ㅋㅋ
기다림
2014-07-05 01:52:57
Prodigy
2014-07-05 15:49:24
그건 처음 들어보는 앱이네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ㅎㅎ
edta450
2014-07-05 03:51:58
구형 Citi forward...
glory7
2014-07-05 04:57:33
저도 이거 씁니다. 요즘은 신규발행은 안해주지요?
Ed
2014-07-05 15:15:30
저도 구형 Citi Forward.. 10,000포인트 단위로 CVS/Pharmacy나 Marshall 기카로 리딤하면 그나마 비율이 1:1이 되니까 그래도 X5라고 볼만한 것 같아요.
이제 올해말까지면 저도 이 카드도 끝이군요. 나름 서점, 밥집, 영화관에서 참 유용하게 썼었는데 ㅠ..ㅠ
glory7
2014-07-05 19:40:36
전 프리미어랑 같이 해서 보통 비행기로 1.25배로 포인트 썼었습니다. 기카 리딤도 1:1이 되는군요.
근데 이거 유효기간 다 되니까 새로 카드 보내주더라구요 - 신규가입이 안될 뿐, 기존 가입자는 일단 계속 갈 수 있는걸로 보입니다. 2017년까지 유효기간인 새 카드가 얼마 전에 왔었어요.
Ed
2014-07-06 19:07:07
씨티 TY point 리딤은 100불 미만은 1:1 redeem이 안되고, 100불짜리도 일부 카드만 1:1 리딤이 됩니당.. 그나마 쓸만한게 CVS랑 Marshall이라 그걸로 리딤해오고 있어요~
그리고 신규로 받으신 카드 Terms & Conditions 한번 잘 확인해보시고 실제 신규카드 써도 1불에 5포인트 들어오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Citi Forward 신규 카드들은 식당/도서/영화 5포인트 적립 규정이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glory7
2014-07-07 02:57:59
T&C 확인해보진 않았는데, 며칠 전 나온 statement 보니 5x 잘 들어옵니다 (카드 새로 받은지 한달 넘었어요).
edta450
2014-07-07 02:51:00
처음 만든 날짜가 중요하지, 유효기간만료 재발급은 5x 안바뀝니다. :)
Prodigy
2014-07-05 15:48:21
그건 새로 만들 수가 없죠 ㅠㅠ
조아마1
2014-07-07 07:09:12
Discover카드에서도 분기별 5% 캐쉬백 행사가 있더군요. 그래서 지난 1/4분기에는 레스토랑에서 Discover카드만 썼었습니다.
https://www.discover.com/credit-cards/cashback-bonus/cashback-calenda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