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 AA Executive 100k.... 님은 갔습니다

앙앙앙~ 7/14 거사일인데... 차마 떨치고 가셨네요 ㅠ.ㅠ

75k는 3개월에 $7,500 스펜딩 입니다 ^^

http://www.aa.com/i18n/disclaimers/BP-ACExec-75K.jsp

75k 가 아쉬운게 스테잇먼트 크레딧이 $100 이예요. 만불은 도저히 안될거같아 75k 했는데 $100 차이가.. ㅜ 

앙앙앙~ 

한장 더 만들껀 아니었지만 웬지 섭섭하네요 

앗! 그부분을 간과 했네요 ㅠ.ㅠ

시뮬레이션 부서에 유한요소기법을 통한 적절한 해법을 요청했습니다 (계산기 두드리기 -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 ㅠㅠ).  $350 (75k) v. $0 (50k) 옵션을 주네요.  어차피 Exe. 한장은 있으니까 라운지 입장은 혜택을 볼 수 있고요.  아직 2년 안전빵이 안되어서 크리스마스나 신정 기념으로 50k 짜리 신청을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혹, 2014년 1월에 신청한 AA Exe. Master 때문에 쳐닝이 안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2016년 1월 달력에 똥글뱅이 쳐야되나 ㅠ.ㅠ

P.S. 사리님 분발하셔야 좋을듯 합니다.  다른분들이 먼저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  

다음주 OZ211 스마티움이 미끄럼틀로 바뀌었다고 아시아나 LA 지부에서 전화받았습니다 ㅠ.ㅠ  물론 제가 타는건 아닙니다 ===3=3

회장님 이글 읽어보세요. AA Exec. 때문에 처닝 안되실듯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976816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2016년 1월 달력에 똥글뱅이 치고, 혹시라도 AA Exe. 100k 가 회귀하길 바래야 될 것 같습니다 ^^

아. 회장님. 그렇다면 AA Exec을 해지하고나서 일반 AA 50k 짜리를 신청하실건가요? 2년채워서 말이죠? 저도 AA exec 하나 더 만들려고 하다가 놓쳤네요. 저는 일반 AA는 03/2013에 신청해서 02/2015까지 기다려야 할듯하네요. 

아무래도 모험을 하기보다는 AA Exe. 신청한 날자에서 2년 안전빵으로 진행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2014년 1월에 Exe. 신청해서 2016년 1월까지는 기다릴려고 합니다.  올해 말쯤엔 Exe. 해지하고요.

하지만, 이바닥이 환경의 변화, 변수의 발생 등이 있으니 꾸준히 게시판 보면서요 ^^

그렇군요. AA Exec는 10만 마일 받으면 바로 해지해버리면 안되나요? 연회비 낸거 일부라도 돌려받고 싶어요. 게시판에서 그러셨다고 본거 같은데.. 

AA lounge 이용은 나쁘지 않지만, 워낙 AA lounge는 맘에 안들더라구요. 비행기를 타주 타는 것도 아니고, 뭐 keep해야할 다른 메리트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연회비 prorate 는 37일인가 지나면 안 된다고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잘못된 기억일 수도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것은 Citi 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문의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Citi 와의 관계도 고려해 1년 정도는 유지하는것도 좋은 전략인것 같습니다 - 연회비 $250 로 AA 라운이 무료로 이용한다 생각하시고요 ^^

네. 동의합니다. 섣부른 판단이었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016578

다만 정보수정합니다. 씨티의 경우 37일까지는 전액 돌려주고, 그 이후로는 prorate 될것같아요. 상담원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맞는듯요. 

전 뭐 지금 AA exec 연지 두달 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만불 스펜딩을 못채웠습니다. 힘드네요. 이래서 두번째 AA exec는 꿈도 못꾸고 있었죠.  

아 그래도 AA 라운지는 워낙 아쉬워서 AA exec 카드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네요. 

Executive말고 일반 Citi AA 처닝은 요즘 어떻게되고있나요??  18개월이상 기다렸다 다시 신청하길 권했었던거같은데... 

 아래내용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면 2년 안전빵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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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e these AA cards churnable?
Yes and No. The general rules are: 

• Personal AA cards: As of August 25, 2013 all linked personal AA cards can be churned only after Citi decides that you are no longer an existing cardmember. This usually occurs between 12 and 26 months after your last successful AA personal card approval of any type including AA Executive card(s). If you want both a Platinum and an Executive AA card and are eligible under the 12-26 month rule, get the Platinum card first. Although it is not a hard-and-fast rule, 18 months after previous approval is the most common. YMMV. You do not need to cancel old cards.
  
  • Note: You cannot circumvent this rule by applying for a card type different from your previous Citi AA card. If your last personal AA card was a Visa, the waiting period for your next personal AA card will be the same regardless of whether you apply for a Visa, MC, or Amex.

사랑하는 나의 님이 가셨군요. 한분밖에 영접을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카드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3=3

지난번에 그런 예상이 나왔었는데, 이제 완전히 갔군요. 

이렇게 가는 군요... 다음달쯤 75K라도 처닝해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에혀. 

저랑 부인이랑 20만씩 뽑아 먹고 연회비로 마일 샀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맘이 편하던지;;;

AA라운지 갈일은 없겠지만 으리로 일년은 킵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안된다니 맘이 아프네요. 사람 욕심이라는게 어쩔수 없나 봅니다...저도 지금 두장째 스펜딩 채우고 있는 중이지만.. 캔슬 하고 연ㄹ회비 돌려 받는건 의리상(?) 그냥 두장다 킾하기로..  얼릉 채우고 받아야죠 오백불( 두장이니깐) 내고 20십만 받는거죠..

75000 마일 오퍼도 갔다는군요. 

동탈준비하면서 해?말아?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이제는 보내줘야 할 듯 싶습니다(만, 처닝 되는 AA 카드인지라, 6만마일이라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