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방돔 예약.

감동이 마구마구 밀려옵니다. 넘실넘실~~~~~ 출렁출렁~~~~~ (웃찾사, 누명의 추억)

두루님의 센스는 웃찾사를 통해 갈고 닦으신건가봅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부럽네요 :)

마모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마모에 처음 왔을 무렵에 유럽에 4만마일로 왕복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가능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던게 여기까지 왔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파리 방돔 하도 이야기 많이 들어서 친구집 안방 같아요 ㅎㅎ

축하드려요.

ㅋㅋ 파리 방돔에서 제주 옥돔을 구워준다면.....

웃찾사 시청을 끊으셔야 할거같네요 ㅎㅎ 

이게 깨알인가요? 완정 왕! 옥돔 자랑이네요....

이분을 강퇴로 보내야 하나요?

(옥돔커녕 바다를 보려면 최소한 20시간은 가야하는 사람앞에서...ㅠㅠ)

사진 한장 올려주면 용서해 드릴께요. 먹고잡다...

짝퉁 드신거 아닌가요

왜 연예인 얼굴 직접 보고나면 TV랑 똑같네 이런다잖아요 방돔도 그럴거같습니다 ㅎㅎ 마모 후기들이랑 똑같네- 

클칼 호텔은 라디손 블루 메트로폴리탄 추천요. 방에서 보는 에펠탑 환상입니다.(제가 다녀왔습니다.)

파크 하얏 방돔 축하드립니다. 근데 너무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만 크시니 마음 비우고..ㅎㅎ 가격이 비싼건 호텔이 좋다긴보다 파리가 워낙 비싸고 또 위치가 워낙 좋다는 점이 큰 듯해요. (3박하고 왔어요.) 호텔 시설만 보면 일반적인 파크 하얏예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추천 감사드려요! 메트로폴리탄 예약했습니다. 이번에 다녀오면 Skyteam님이랑 비슷한 여정이 되겠네요. 혹시 방 업글 되셨었나요? 

캬~ 저도 에펠탑 보이는 방에서 자고 싶네요 :) 

축하드립니다. 방돔에 가시는군요. 저는 얼마전에 처남이 파리에 간다하여, (방돔말고) 하얏 루브르를 하루 2만에 해주었었는데 그냥 그저 그랬었나봐요. 진짜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는지, 방돔이 아니라서 그랬는지.. ㅋㅋ 

사진 몇장 보내주던데, 전체적인 평이... 방보다 화장실이 더 크더라~~ ㅋㅋㅋ

즐거운 여행하시구요. 모밀국수님 후기도 기다려보겠습니다. (앗 내년 2월이군요)

피코님 항상 좋은 후기 + 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녀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 

이제 알라스카 후기 약 3편 남았는데, 오늘저녁에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모밀국수님도 방돔을 드디어 가시는 군요. 축하축하드립니다.ㅎㅎ

감사감사드립니다 :) 

이제 2주후면 저도 그 방돔 드디어 갑니다. 모밀국수님보다 먼저 후기 올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저도 하루는 하얏 리워드로 예약했어요. 나머지는 포인트. 두근두근.

이러다가 파리가서 호텔에만 있을까 걱정됩니다 ㅋㅋㅋ 조심히 다녀오셔서 후기 올려주세요 :) 

좋네요. 고급집니다... 고급져...

저는 가는 비행기도 이콘타고 5성호텔은 방돔밖에 없는걸요. 퍼스트타고 갔다오신 기돌님에 비하면 서민여행이죠 ㅎㅎ 

방돔에 입성하시는 순간 서민 탈피입니다. 주눅들지 마시고 당당히 즐기세요^^

그러고보면 제가 유럽 도심지 제일 번화가에 있는 호텔에 묵고 다닐지 상상도 못했었는데... 항상 외곽 변두리 호텔 아니면 한인 민박이었는데... 고급진 여행 해보는것도 참 좋습니다 ㅎㅎㅎ

그러게요 방돔은 입구부터 신발벗고 들어가야할거같네요 ^^ 

재워주는것만 해도 황송한데 뭘 또 털어오나요 ㅎㅎ 아침이나 얻어먹으면 감지덕지입니다 :) 

얻어먹다뉘요!!! 내돈 내고 드신다고 생각하시고 당당히 맛나게 식사해주세요^^

파리 방돔에 입성하시는 군요!!!

입소문이 자자한~~ 럭셔리 호텔을.....

맘껏 누리고 오시어요!!

저도 언젠간... ㅎㅎ

저도 맨날 '저도 언젠간' 댓글 달았었는데 진짜 언제가는 가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