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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려고 올리는데, 혹시 자랑으로 카타고리를 바꺼야 하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 스레 글을 시작합니다.
지난번에 아멕스 플레티넘 1만 spent시 10만 거기에 1만 더쓰면 5만 주는 아멕스 오퍼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저희 신랑이 뭔가를 하려고 만들었다가, 잘 되지않아서 세운지 1년도 안되었는데, 문을 닫으려고 하는 회사였는데요. 이곳으로 offer 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까 하고 마모님들에게 여쭤봐았는데, 현명하신 마모님들이 뭘 걱정하냐고 해서 용기를 내고 그냥 오픈. ㅋㅋㅋ. 인허가 났네요. 와. 2만 스펜딩은 힘들것 같고요. 그냥 십만으로 만족하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신청하기 전에 아멕스에서 같은 회사로 또다른 offer 가 왔는데요. 골드로 7만 5천.
와! 선무당이 사람잡니다고, 한번 허가가 떨어지니, 이거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ㅎㅎㅎ. 이것도 신청하고픈 욕심이 나는데요.
아멕스 플렛은 신랑이름으로 신청했는데, 이 골드도 신랑이름으로 해도 되는지요? 아님 이 골드는 제이름으로 하는것이 좋은건지요?
이렇게 신청해놓고, 내년 회비낼때 가서 회사 "문닫았어" 하고 카드 닫으면 안되는거겠지요?
갑자기 하나도 없는 MR이 17만 5천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까 눈에 뵈는게 없는데. ㅋㅋㅋ.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고요. 만약 제가 눈이 먼거면 혼좀 내주시고요. ㅋㅋㅋ. 마모 모으는 재미에 요즘은 크레딧카드 쓰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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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블랙커피
2014-08-01 12:08:37
우와, 부럽네요. 제가 보기에 두장 신청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통 타겟오퍼는 오퍼가 온 사람에게만 해당된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실제로 최근에 SPG biz 3만 다른사람 이름으로 타겟오퍼 받은거 제가 신청했는데 문제없이 3만 포인트 받았습니다. 225000 MR 포인트 미리 축하드려요!
기돌
2014-08-01 12:12:57
저도 눈에 뵈는게 없고 싶습니다 ㅠㅠ
duruduru
2014-08-01 12:52:08
ㅋㅋ 제 경험상 일단 권투글러브로 눈을 한 대 맞고 나면, 진짜 뵈는 게 없어지던데요? 도대체 어떻게 별을 보는 분들이 계신 건지 의아스럽기도 하구요.....
봉다루
2014-08-01 12:18:10
타겟오퍼이면 오퍼 받은 사람만 신청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그래도 블커님 경우처럼 이론과 실제는 다를 수도;;;
그리고, 혹시 이런 문구 못 보셨나요? 비즈니스 카드는 좀 다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Welcome bonus offer not available to applicants who have had this product within the last 12 months or any other Consumer ZYNC®, Green or Gold Card or Platinum Card® account within the last 90 days.
비즈니스 카드도 동일하게 룰이 적용된다고 하면, 플래티넘 카드 이미 받으셨기 때문에 동일인이 골드 신청하시면 사인업 못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순둥이
2014-08-01 12:40:13
저와 비슷한 시기에 동일한 오퍼들을 받으신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론 아멕스에서 비지니스와 개인카드는 약간 다르게 관리가 되는듯 합니다 - 쳐닝 및 동일상품의 개념 측면에서.
아래 사진에서 찍힌 바와같이, 아멕스의 비지니스 제품에 대해서 12개월 이내에 "this product" 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너스 프로모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개인카드의 예전 12개월(동일제품)/90일(유사제품) 룰 및 요즘 평생 한번 룰과는 다른듯 합니다. t&c 에서 명확히 "this product" 에 대한 용어의 정의가 없으나 당업자들은 (ordinary skilled person in the art) Business Platinum 편지에 명시된 "this product" 를 비지니스 플래티늄카드로, Business Gold 편지에 명시된 "this product" 는 비지니스 골드카드로 이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현재 스펜딩 채우고 있는 Plat 마무리되면 골드도 신청할까 준비중 입니다. 더욱 바람직하게는 골드 신청시 아멕스에 전화로 오퍼 내용을 말씀드리고 보너스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는지 구두상이라도 확인/녹음해 놓으면 마음적으로 더 안정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AYOR/YMMV 입니다.
참고로, 마일 모으시는 재미로 카드를 쓰는게 즐거우시다고 말씀하셨는데, 혹시라도 필요없는 소비를 하시지는 않는지 항상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
마일모아
2014-08-01 12:41:33
와....... 후레티늄. 싼티 작렬이네요 ㅋㅋ
봉다루
2014-08-01 12:45:16
아...
저도 후레티늄/고르드 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형광펜/밑줄 쫙쫙~ 아주 멋지십니다!!
duruduru
2014-08-01 12:54:11
아무래도 순둥이님 연세가 60 넘으신 게 분명합니다!!!!!!
어르신, 그 동안 죄송했습니다.
기돌
2014-08-01 12:54:28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한국어였습니다 @.@
말괄량이
2014-08-01 14:27:12
apollo
2014-08-01 14:37:13
확실히 닉넴따라 가는군요,, MR부자 등극이네요^^
쓰리스타
2014-08-02 05:03:29
와우, SPG 로 넘겨도 거의 6만 이네요..
꿈크니
2014-08-16 16:51:58
안녕하세요. 너무나 늦게 들어와서 정말로 죄송, 죄송합니다. 전에 한번 들어와서 일일이 답을 달았었는데, 그게 다 날라가버린 슬픈일이 일어나곤, 아이 3명 방학이라서 라이드 하랴 정신없이 돌아다니다보니, 이제야 다시 올리게 되네요. ㅠㅠㅠ. 아 방학이 정말로 무섭습니다.
이제 9월 되면 3째도 학교에 들어가니, 그때는 정말로 물만난 물고기가 되어서 다시금 이 게시판에 죽순이가 될듯하네요. ㅎㅎㅎ. 오랫동안 못들어왔더니, 많은 새로운 글들이 올라와서 그글 읽다가 정작, 제가 쓴 글에는 댓글을 달지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듯합니다. "먹티"가 되고 싶지 않고 영원히 사랑받는 꿈크니가 되고자 ㅎㅎㅎ. 간단히 인사 드립니다.
블랙 커피님, 기돌님, 두루두루님, 봉다루님, 순둥이님, 말괄량이님, 아폴로님, 쓰리스타님, 마모 대장님. 모두 감사드리고요. 특히 순둥이님의 멋진 글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크래딧카드 쓰는 즐거움" 충고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그래도 너무 즐거우니 큰일이죠? ㅋㅋㅋ. 예전엔 신랑이 뭐 사자고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요즘은 뭐 사자고 하면 즐겁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Amex Plat 만불 스펜딩 채우느라고 바쁘고요. 그리고, 이왕 연 plat을 알차게 쓰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중이고요. 하지만 이만불은 자신이 없을 듯합니다. 그래서 그냥 10만에 만족 하려고 합니다.
저희 목표는 골드 인데요. 8월 말쯤 신랑이름으로 다시 도전을 해 볼까하는데요. 잘 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러면 MR이 신랑이름으로 17만 5천 되겠습니다. 야호!!! 복권 당첨 된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신기하게 며칠전에 또 이 회사로 아멕스에서 10만 오퍼가 또 왔습니다. ㅋㅋㅋ. 회사는 잘안되어서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아멕스는 이 회사를 정말로 사랑하는듯 합니다. ㅋㅋㅋ.
그럼 좋은밤 되시고요. 또 오늘부터 호텔 카드를 오픈 하려고 하는데, 무슨 카드를 오픈 할지 고민에 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