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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리밋이 많다고 좋은게 아닌거죠?

carrotcow, 2014-08-04 22: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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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리밋 2만불 3만불짜리 카드들 들고 근거없이 뿌듯해 하던 적이 있었습니다.(BM 시절이죠).

그거 많이 있다고 한달에 그만큼 쓸일도 만무한데, 리밋의 실탄을 아껴두면 다른 카드 만들때 도움이 되는것 같으니, 가지고 있는 카드들 죄다 SM보내서 만불정도로 내려달라고 하는것이 좋을까요? 

33 댓글

duruduru

2014-08-05 00:51:04

견해가 약간 나뉘어 있는 사안이에요. 저는 줄여두는 쪽을 선호하는 편이구요. 핵심은 소득을 얼마로 신청하느냐가 아닐까 싶은데요....

다른이름

2014-08-05 07:47:40

흠. 두루님은 줄이시는군요. 


저는 아직 특별히 신경안쓰고 쭉 총 크레딧 리밋이 쭈욱 인상되어 왔는데요. 요즘엔 제 인컴을 고려할 때 ,이제 좀 (불안한 느낌이 오는) 한계에 도달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예전처럼 크레딧 리밋을 옮기지 말고, 그냥 캔슬해서 좀 줄이는 것도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두루님은 어떤 식으로 줄이십니까? 얼마전 쓰리스타님을 비롯해 몇몇 분들이, 승인 난 카드조차 리밋이 너무 높으면 줄이신다는 얘기를 하셔서, 굳이 그럴 필요까지야 있나 ... 그냥 적당히 닫을 카드는 닫는 방식으로 총 크레딧리밋을 줄이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duruduru

2014-08-05 09:05:47

모든 카드의 리밋 축소는 일단 승인난 대로 두고 보너스를 다 받은 후에,


연회비없는 평생 카드들은 1,000불 정도로, 물론 프리덤은 1,500불을 쓸 일이 종종 있다 보니 2-3,000불로,

꼭 가져가되 크게 쓰지는 않을 SPG같은 것은 3,000불 정도로 줄여 놓습니다.

제게 가장 절실한 UR인지라, 체이스 UR카드들은 최대로 모으고 늘려놓구요.


미리미리 해놓는 성격에 따라서 괜히 그러는 거 같다는 자책이 들 때도 가끔은 있구요.

늘푸르게

2014-08-05 00:58:22

이 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209 

carrotcow

2014-08-05 01:16:01

네. 스크랩 하였습니다. 역쉬 저의 Debt-to-Income (DTI) ratio 는 말도 안되게 높네요. 거의 100로 인듯.  근데 한편으로 왜 이렇게 리밋을 퍼주었지? 라는 생각도 드네요.

carrotcow

2014-08-05 01:11:45

두루님은 이시간에.?.. (한국이삼?)  소득은 변치않는 상수나 마찬가지인데 얼마로 신청하는냐...이해를 못하고 있슴다.  암튼 티모님의 경험담도 그렇고, 필요이상으로 불려져 있는 리밋들은

제가 비스니스를 하는것도 아니기에 월급장이인 제게 유익이 없는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암튼 이른 조(朝)언 당근 감사드려요.

duruduru

2014-08-05 01:34:43

뉴저지안이라서요.....

용이아빠

2014-08-05 04:18:29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크레딧 리밋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쓸수 있다는 의미죠.  즉, 카드사 입장에서는 수입이 들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고객이란 뜻입니다.  많이 사용해 달라는 의미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점은 Credit Usage (총 카드 사용 금액 / 크레딧 리밋)이 낮아진다는 겁니다.  보통은 3%정도로 가지는 것이 좋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사람들마다 받을 수 있는 크레딧 리밋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관마다 다르게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이 말은 한 카드의 리밋이 크면,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리밋이 줄어 든다는 겁니다.  그래서 같은 은행의 경우, 펜딩일때 기존 카드를 닫거나, 아니면 크레딧의 일부를 옮기면서 승인을 받는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같은 기관의 경우는 이미 받아 놓은 크레딧 리밋은 이미 검토가 끝난 건이라고 간주하기 때문에, 추가로 크레딧 리밋을 주지 않고, (또는 조금만 더 주고), 카드를 발행하는 것애 대해 리스크 측면에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발행기관이 다른 경우는 크레딧 리밋을 옮기거나 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미리 한도를 줄여 놓는 것이 좋은 전략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측면은, 크레딧 리밋이 큰 경우는 카드사 입장에서는 돈을 많이 써줘야 하는 고객으로 간주하는데, 그만큼 연체의 위험이 놓아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일부 은행 (BOA) 같은 경우는 사용 금액이 저조한 경우, 일방적으로 크레딧 리밋을 하향 조정하기도 하고, 실적이 없는 카드에 대해선 계좌 close를 하기도 하니, 오래된 카드라도 가끔은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들 하는 이유입니다.

 

마모에 계신 분들은 잘 관리하고 계시겠지만, 주위에 보면 마일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걸 봅니다.  장기적인 전략과 "가늘고 길게"라는 마모 정신을 항상 염두해 두시면, 최소한 마일 모으기에서는 승자가 되실 수 있을 겁니다.

 

사족입니다만, 저도 새로운 카드가 나오면 신청하고 싶은 마음 참기가 참 힘들기 하더군요.  ^^  (이번 탐험가 카드나, IHG 카드가 그렇죠.) 

carrotcow

2014-08-05 07:19:04

네.. 많은 마모님들도 비슷할거라 생각되는데요. 카드열고 스팬딩만 채우고 보너스만 먹(고튀)은뒤 거의 휴면상태로 가는경우가 많잖아요.  스팬딩채우는 첫몇달은 .credit usage가 50%이상 높다가 그 이후에는 0% 일 경우, 좋지않게 볼수 있겠지만 어쩔수가 없지요. (스팬딩은 움직이니깐요, 고정으로 써조야 하는 카드들도 있구요). 그래서 소위 먹고튀는 용도로 만든 전략적카드들은  리밋을 적게 잡고,  꾸준히 쓰며 평생가져갈 카드쪽 (SPG 나 Freedom )에 리밋을 많이 확보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은데, 맞는 생각인가요?

용이아빠

2014-08-05 08:42:34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Credit Usage는 카드별 보다는 전체적인 Usage를 많이 보니깐, 카드별 사용량에 대해선 일시적 Usage를 크게 걱정하시지는 않아도 될겁니다.  다만 크레딧 리밋 대비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높은 것은 크레딧에 악영향입니다.  (일시적은 상관없습니다만...)  카드사 입장에서는 사용량이 많아 지는 것은 수수료가 높아진다는 긍정적인 축면 외에도 연체의 위험이 또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크레딧 리밋은 높게 주지만, 사용량은 3% 내외로 관리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참으로 이율 배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크레딧 히스토리가 길다면 단기적인 변동은 크게 영향은 없습니다만, 짧으면 그만큼 변화가 크게 보이겠죠.  크게 비용이 늘어날 것을 예상하지 않는한, 미리 조정하시는 것 보다는 카드 신청/닫을때 조정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uruduru

2014-08-05 09:08:26

개별 카드도 50% 넘게 사용액이 올라가면, 카르마 같은 곳에서는 alert이 뜹니다.

용이아빠

2014-08-05 09:47:25

두루두루님.  Alert가 "경고"의 의미 아닐까요?  지속적으로 Usage가 올라가는 것을 제외하고 일시적인 경우는 그리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추가로 정보있으면 알려주세요.  ^^. 

duruduru

2014-08-05 09:59:09

저도 이 바닥에서의 alert가 뭔지는 요즘 들어서 조금 감이 잡히는데요, 경고 아니고 통고 정도에요.

50% 넘으면 꼭 오는 듯.....

제 요점은, 개별카드들의 경우에는 50% 안 넘도록 미리 갚기라도 하는 게 어떨까 싶어요. (저는 그렇게 하는 중)

용이아빠

2014-08-05 10:12:41

아, 써 놓고 보니깐, "경고"는 너무 무서운 말이네요. ㅋㅋ.  "통보/통고"가 맞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카드사/은행에서는 2중, 3중으로 프로텍션을 걸어 놓으니깐, 개별 카드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사용% 증가는 크게 걱정을 안하셔도 된다는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마모에 글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글쓰기 참 힘듭니다.  생각하는 것으로 글로 표현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글 올리시는 분들이 모두 대단하십니다.  ^^.

다른이름

2014-08-05 09:28:58

저 위에 늘푸르게님이 걸어주신 링크 https://www.milemoa.com/bbs/board/209  로 들어가서 댓글을 보다보면, 개별과 전체를 둘다본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댓글 주소는 https://www.milemoa.com/bbs/board/209#comment_542757 입니다.


용이아빠

2014-08-05 09:40:31

아, 개별보다는 전체적으로 본다는 의미로 쓰다보니깐 잘못된 정보가 올라 갔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rrotcow

2014-08-05 07:23:56

용이아버님 사족에 더 여쭈자면 -  그래서 이번거는 참으실건가요?   ^  ^   (고수님의 마인트 컨트롤을 엿보고 싶어서리)

용이아빠

2014-08-05 08:49:05

고수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완전 하수죠.  ^^.

전 일단 둘다 안할 생각입니다.  우선 제가 사는 곳에서 United를 타고 한국을 가려면 적어도 한번, 또는 두번은 갈아 타야 하고요.  집이 부산이라, 두번 또는 세번이 되겠네요.  (^^). 

국내선은 싸웨 컴페니언 달성해서 내년까지는 일단 그것 이용할 생각이라서요.  (뭐 여행을 거의 안가는 편이라서요.)

그리고 무엇보다 두 카드 모두 Chase 라는 것이 좀 걸려요.  물론 Chase 카드 숫자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요.  워낙 프로모션들이 많아서 기다릴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위에 분들이 신청해서 승인 받는 거 보면 저도 엉덩이 들썩들썩하는 것 보니깐, 저도 아직은 멀~~~~었나 봅니다.  ^^

티모

2014-08-05 09:49:53

리밋이 많으면 debt 가 많아도 커버가 되죠.

리밋이 20만불이면 debt 이 2만 불이라도 10% 수준이지만

5만불이면 40%

3 만불이면 66% 거던요.


비지니스 하는 분들은 진짜 급할때는 이렇게도 돈을 돌리기 때문에 필요할수도 있어요.


bomi

2014-08-05 14:39:34

저도 크레딧 리밋이 너무 높아서 그러는데 어떻게 줄이는건가요? 제 자신이 할 수도 있는건가요?

용이아빠

2014-08-05 15:46:41

카드 고객센터 전화하시면 되요.  줄이는 건 하드 풀 없이 바로 됩니다.

carrotcow

2014-08-06 01:29:27

그럼 리밋 인상을 요청하면 풀이 걸리나요?

duruduru

2014-08-06 02:40:42

이렇게까지 확인하지 않으셔도, 이미 위의 글이 그렇게 쓰셨건만.... ㅋㅋ 혹시 "carrot" 한번 더 들으시려고 일부러....?


리밋 인상에 하드풀이 하나 들어간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상식이고, 삽질방지제니까, 꼭 기억해주실 거죠?

carrotcow

2014-08-06 08:49:46

네. 역시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처절한 반성을... 예전에 리밋 인상해달라고 졸라댔던 기억이 새록새록......그것들이 자랑할것이 아니라.  삽질이었군요..

duruduru

2014-08-06 08:51:55

저도 BM 시절에 BOA 카드 리밋 인상해 달라고 졸라서 3번 리젝 먹은 흑역사가....... 하드풀 하나당 500불 잡으면, 1500불을 아무 소득없이 날린.....

carrotcow

2014-08-06 09:03:14

ㅋㅋ 두루님도 그런 역사가 ....

졸린지니-_-

2014-08-08 07:52:46

저도 좀 위로가 되는군요.

저는 첨 소셜받자마자 카드 만든다고 열심히 하드풀을 '양산'하던 1인입니다.

bomi

2014-08-06 14:41:36

감사합니다..

쓰리스타

2014-08-05 20:21:21

크레딧 리밋 지금 줄여도, 알아서 올라갈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저는 올라갔던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평생카드로 3개정도는 가지고있으려고해서요 각각 1만불씩 향후 조절한 계획입니다.

duruduru

2014-08-07 08:26:06

오늘 미국 블로그에 보니, 아멕스가 온라인에서 각자 자기 카드들 간에 자유로이 크레딧라인 조정을 할 수 있게 해 놨다네요.


American Express Will Let You Transfer Credit Between Your Accounts On Its Website

http://viewfromthewing.boardingarea.com/2014/08/07/american-express-will-let-transfer-credit-accounts-website/?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american-express-will-let-transfer-credit-accounts-website



걸음마

2014-08-07 18:07:27

이것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
SPG카드 스펜딩 채워야 하는데 리밋이 이천이라 쓰다보면 리밋발란스 높아질까봐 겁나서 아직도 못채우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녹두

2014-08-07 19:19:53

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도끼

2014-08-07 20:36:52

카드쪽은 아니지만 제가 commercial lending쪽에서 일한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이런질문이야 말로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말그대로 케바케 입니다.

물론 리밋이 높음으로서 크레딧 availability가 높아져서 점수가 높아지는건 다들 아시는 fact이구요.


문제는 기계가 돌리는 computer approval이 아닌 사람이 하나하나 보는 manual underwriting 할때 생깁니다.


예로 들자면 ((약간의 과장은 있지만))

똑같은 론 application이 들어와서 크레딧 리밋이 $100,000 있는 손님을 생각했을때

A: 헐 $100,000 이나 다른데서 승인받을 정도로 다른데서 좋게봤네? Approved

B: 뭐? $100,000 다뽑아쓰면 어쩌려구? Declined


Manual Review 는 정말 누가 보냐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여기서 대부분 deal하는 major은행은 guideline이 자세히 있어서 그대로 따라가지만

작은은행일수록 개인이 (권한이있는) 어떻게 보냐에 따라 정말 결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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