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d nights라면 하루에 3,000인데... 아예 포인트 숙박은 6,000이나 하네요 @ㅠ

--1,000포인트 구매시 24불---18불.....최소로(기카로 바꾸어 먹는) 10불

--하루 6,000포인트의 가치가 $60~$144인데,

----------클럽룸은 사우나, 라운지 이용(조식, 해피아워...)

,,에고, 머리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냥 다이아 트라이얼 하고 가시면 고민 끝..

그리고 저라면 아시아나 비즈에 한표--(물론 ua가 마일로 저렴하긴 하지만, 이콘)

15000포인트 쓰시고 그랜드를 가시다니..

파크장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같은 포인트 공제구요.  

그랜드 클럽층 나쁘진 않습니다.. 음식도 괜춘하고 사우나도 좋구요.. 하지만 21000점쓰면서 까지 가기는 좀 아깝네요.. 방이 쥐꼬리 만하거든요..

개인적으로 그랜드하얏 라운지 별로였습니다.
저라면 클럽룸으로 포인트 업글은 않하겠지만 쓰시기에 따라서 칵테일아워를 유용하게 쓰신다면 괜찮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항공마일 사용운 가치를 어디다 두시느냐에 따라 다른데 이콘으로 자주 가자 하시는 분들계시고 기왕이면 비즈나 퍼스트로 가자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람마다 달라서 뭐가 좋다고 말씀 못드리겠네요..
본인이 제일 편하고 좋은게 장땡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집이 종로 근처라서 위치가 좋아서 남산으로 결정했습니다. UR6000의 가치가 그렇게 좋은줄 몰랐습니다. 계속 고민중입니다. 

근데 라운지 해피아워에 서울에서 만나는 친구 둘이 같이 가도 되나요? 숙박객이 아님이 추가 차지가 있다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게 있는데 솔직히 호텔에 일하는 저도 손님이 한방에 몇명 자는지 일일이 체크하기 힘들거든요. 쫌 꼼수 같지만 만약 6천 더주고 해피 아워가 7시 반까지 이던데 거기서 친구 둘이랑 간단히 마시구 아침에 조식도 먹을수 있다면 그 가치에 뽕을 뽑을수 있을꺼 같은데요. 

다이야 트라일은 다른 티어가 있어야 되는줄 아는데 전 호텔 티어가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