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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번개 알림 : 8/12 화요일. 엘에이 한타, 옥루몽 2차 중

밤새안녕, 2014-08-08 1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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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추천 수
0

어느덧 여덟분이 참석을 알려주셨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장소 섭외는 한타에 능통하신 티모님과 철이네님께 살짝 미루고 저는 비행기타러 갑니다. ㅎㅎㅎㅎㅎ

행복하게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티모님보다 살짝 먼저 가입해서 맨날 놀기만 했습니다. 회장님이 시작하셨던 셀프번개를 그것도 타지에서 한번 열어봅니다.
8/12 화요일날 저녁.
LA 한타 ??? 장소는 추후 알림.
참석예정 : 밤안. 철이네님. 티모님. 삼복아빠님. peko1004님. AJ님. Alex 님. UGOWEGO 님.
참석미정 : rose 님.
불참예정 : 기돌님 ?
오랜만에 밤새안녕 보러 오실분 ? 연락주세요.
기다릴게요. b^^b

82 댓글

티모

2014-08-08 10:28:04

1빠 

참석

밤새안녕

2014-08-08 10:38:54

사랑합니다.

티모

2014-08-08 10:39:23

취소

기돌

2014-08-08 13:06:03

용자!!!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요물!!!

duruduru

2014-08-08 13:09:44

이랬다저랬다 우왕좌왕 오른쪽왕왼쪽왕...... 어디로 티어갈지 모르는 티모?

밤새안녕

2014-08-08 13:18:38

리턴은 안받습니다. 손가락 하나 짜르기 전에는.

티모

2014-08-08 13:19:25

요시 ! 아니키

모밀국수

2014-08-08 10:31:54

티모님께서 밤새안녕님의 아쉬운 독고벙 기회를 날리셨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727677

https://www.milemoa.com/bbs/board/1875370


밤새안녕

2014-08-08 23:32:24

전 독고벙은 절대로 못할것 같습니다. ^______^

블랙커피

2014-08-08 10:44:50

화요일은 선약있는데 수요일은 불가능하겠죠? 좋은시간 보내세요 ^^

밤새안녕

2014-08-08 16:05:11

셀프 번개와는 별도로 수요일 가능합니다. 찾아가는 번개..........

Jung

2014-08-08 16:24:13

화끈하게 동부까지 찾아오시는 번개 어떠신가요?

미운오리새끼

2014-08-08 12:09:00

어흑.. 가고 싶은데 애 재워놓고 나가면 아마 끝날꺼 같으네요 =_=

나중엔 OC에서 한번 모임을..

밤새안녕

2014-08-08 23:34:57

애 재워 놓고도 끝나지 않을수도 있슴다. =.=

svbuddy

2014-08-08 12:28:10

LA 한타모임 부럽습니다.

맛난거 많이 드시고 정담도(응?) 많이 나누세요 ^^

밤새안녕

2014-08-08 23:35:44

언젠가 부산에서 함 하시죠. ......

svbuddy

2014-08-09 01:49:35

부산을 떠나 곧 대전으로 이사합니다.

대전분들 많으신 것 같아서 번개하는데 아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

두다멜

2014-08-08 12:30:32

언제까지 계세요?

밤새안녕

2014-08-08 23:36:45

두다멜님 뵙고 싶어용........ 전 수요일까지만 가능함요.

Livingpico

2014-08-08 15:49:28

좀 미리 서로 연락하고 날짜 맞춰서 가자니까, 또 먼저 가시는군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철이네

2014-08-08 15:51:53

ㅎㅎ 티*님이랑 밤*님이랑 세명이서 오붓하게???
그럼 1차를 일찍 끝내고, 2차는 새로 생긴 옥루몽으로 가보아요~

밤새안녕

2014-08-08 23:40:21

앗 2차까정. *.*

kaidou

2014-08-08 16:01:33

엘에이 10년차 출신인데 이걸 못가니 너무 아쉽네요.. 가끔 한타 음식들이 생각이 납니다.

밤새안녕

2014-08-08 23:41:16

갑자기 저에게 한타를 알려주시고 번개 대비 다욧 들들어가셨던 peko1004 님 잘 지내시는지 궁금함다.

peko1004

2014-08-09 16:34:37

ㅍㅎㅎ 다욧 아직도 못하고 맨날 요요만 하고 있어요. 몃시에 하시는지 시간맞으면 저도 참석할꼐요. 남편이 일빨리 끝나면 애맡기고 얼른 나갈수 있고, 늦게오면 2차라도 가겠읍니다.

쓰리스타

2014-08-08 16:21:04

여기서 20대이신 분은 업으시죠? ;;;

kaidou

2014-08-08 16:38:15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20대 마지막날을 보냈습니다..ㅜ.ㅜ 아쉽게도 이젠 저도 아니네요.

쓰리스타

2014-08-08 16:45:38

디즈니 월드는;;; 이제 30대 이시니 식스플레그를 가셔야합니다. ㅋ

밤새안녕

2014-08-08 23:53:46

아직 디즈니를 가봐야하는 저는 20대.

쓰리스타

2014-08-09 01:39:07

저도 20대입니다 ㅋ,

삼복아빠

2014-08-08 16:59:00

참석입니다!! :)

티모

2014-08-08 17:27:16

삼복아빠

2014-08-08 17:34:49

왠지 3차까지 달려줘야 할 것 같은 예감이 강력하게 척추를 타고 후두부를 지나 정수리에서 맴돌고 있어요 ㅋㅋㅋ

철이네

2014-08-08 17:56:58

3차요? 혹시 차 사셨어요? 그동안 글로만 보다가 드뎌 직접 한번 뵙겠네요. 기대가 큽니다.

삼복아빠

2014-08-08 18:26:20

어이쿠. 저 별볼일 없는 그냥 평범한 삼십대 아저씨예요 ㅋ 그나저나 차는 올초에 중고차 샀구요, 이번엔 한타에서 모임이니 버스타고 갔다가 택시타고 돌아오려구요 :)

밤새안녕

2014-08-08 23:43:59

삼십대면 아직 특별합니다. 적어도 마모에서는요. =.= 저는 그렇게 믿을라구요.

철이네

2014-08-09 08:09:52

혹시 한타에 일찍 가서 볼일이 있으신게 아니면 저랑 같이 카풀로 같이 가도 되겠네요. 괜찮으시면 쪽지 주세요.


드리머

2014-08-08 17:17:49

ㅋㅋ 셀프 번개 ...!  밤새안녕님은 자주 오시는데 정말 뵙기 힘드네요.  ㅠ.ㅠ  저랑 스케줄이 너무 안맞아서요.  시간과 장소에 정해지면 참석하던가 ... 아니면 저는 이번에도 못뵙는걸로 ^^;;

밤새안녕

2014-08-08 23:51:07

(너무) 자주오시는데 =.=
ㅋㅋㅋㅋㅋ 기회는 또 옵니다.

티모

2014-08-09 10:37:19

와 이거 뭐 약간 또 한잔 모임으로 가는데요. 좋은데요.

저도 차 안가지고 갈 생각입니당.

 

밤새안녕

2014-08-09 10:41:33

응 ?????? 그런건가요 ?

삼복아빠

2014-08-09 18:04:00

"약간" ㅋㅋㅋㅋㅋㅋㅋ

철이네

2014-08-09 20:38:48

저번에 '다마셨떼'에서 운전때문에 정말 약간만 마시고 자제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AJ

2014-08-09 14:05:16

저도 참석 할게요. 테메큘라 온천 사람 많네요.애들은 좋아하네요.

철이네

2014-08-10 11:10:13

AJ님도 첨 뵙겠네요. 온천에서 즐거운 주말 보내고 돌아오세요.

RSM

2014-08-10 12:55:29

방만함과는 스케쥴이 정말 안맞네요. 저는 부모님 봉양관계로 참석 못하네요.

밤새안녕

2014-08-10 13:30:29

아...... 알슴님.
한번도 뵙지 못했음에도 저의 방만함을 알아보셨군요. ㅠ.ㅠ

RSM

2014-08-10 17:45:58

헉.. 죄송.. 이게 자동 철자 교정이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밤새안녕님과는 언제가는 뵐수 있겠죠. 자주 오시니까...^^

Livingpico

2014-08-10 18:30:07

ㅋㅋ 방만함!!!yellow_emoticon%20(7).gif

밤새안녕

2014-08-11 02:41:00

산만한거 보다 낫잖아요.

Alex

2014-08-10 16:11:15

저도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밤새안녕

2014-08-11 02:34:12

반갑습니다. 화요일에 만나요.

ugowego

2014-08-10 19:24:55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마일모아회원님들을 뵐수있겠습니다.

밤새안녕

2014-08-11 02:33:2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유고위고님을 뵐수 있겠네요.
멀리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이네

2014-08-11 09:47:36

알렉스님과 유고위고님도 참석하신다니 이번에도 북적북적되는 번개가 될것 같아서 기쁩니다. 

최소 8명이 앉아서 얘기할 수 있는 장소는 정해야 하는데, 한타는 아마도 티모님이나 AJ님이 더 잘 아실것 같네요. 

전 가본 U2나 우국 이런곳만 지금 머리에 떠오릅니다. 

장소 추천해주세요. 

티모

2014-08-11 14:47:53

마일모아로 내일 저녁 6 시에 LA 용궁에 방 예약해 놨습니다.

으핫핫

 966 S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06

 

철이네

2014-08-11 14:52:30

용궁 접수했습니다. 5시반 퇴근이라 6시까진 힘들것 같네요.

duruduru

2014-08-11 14:55:29

용궁을 접수했다면..... 바로 그 닌자 터틀?


‘닌자터틀‘ 8월28일 국

철이네

2014-08-11 15:00:01

오우.. 멋있는데요. 요 캐릭터도 제가 접수??

duruduru

2014-08-11 15:03:06

이거 접수하시면 그에 따라서 BOGO 옵션이 두 개 있어요.

토끼를 끼워드리느냐, 아니면 여주인공을.....

AJ

2014-08-11 15:06:37

암호는?

duruduru

2014-08-11 15:09:02

가늘고 길게!

Livingpico

2014-08-11 15:11:58

그럼 앞에서 '다방치기' 이러면 안들여보내주나요? ㅋㅋㅋ

duruduru

2014-08-11 15:29:02

동굴 6개월!

삼복아빠

2014-08-11 18:56:57

암호는 쌍둥빠님께서 만드신 "크레딧 나고 마일 났다" 어떻겠습니까? ㅎㅎ

ugowego

2014-08-11 18:38:11

장소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쌍둥빠

2014-08-11 18:42:16

근데 이게 왜 후기로 되있죠? 선후기 후벙개 인가요?

일단 와플 반죽 시작합니다 ㅎㅎ

철이네

2014-08-12 09:21:27

이 속도로 나가면 내일 아침에는 구을 수 있겠네요. 
반죽에 불 올립니다. 

삼복아빠

2014-08-12 10:33:31

계란 넣어도 괜찮나요? ㅋㅋㅋ

duruduru

2014-08-12 10:41:44

반죽에 몽둥이질 몇번 하면 더 찰져질까요?

삼복아빠

2014-08-12 10:58:59

현재까지는 17회 더 하시면 찰져지겠습니다

삼복아빠

2014-08-11 19:00:04

그러고보니 필라지부 모임도 중국집이군요 :)

ugowego

2014-08-12 02:03:10

제목에 색이 더해졌습니다. 잘익은 감이 생각나는 색깔입니다.

duruduru

2014-08-12 02:05:57

ㅋㅋ 요 아래 티모님 글을 읽고 보니, 꽃무늬 남방/하와이언 셔츠 단추 두개씩 풀고 한타에 출동하실 오렌지족 오빠들이 연상되는 색깔입니다.

ugowego

2014-08-12 02:51:17

옛생각나네요 ^^

Livingpico

2014-08-12 03:27:00

용궁이 혹시 저번에 제가 갔었던 맛있던 중국집??? 음식 맛있었어요~~!!

즐거운 모임하세요~~!!

철이네

2014-08-12 09:19:48

감사합니다. 용궁 음식은 언제가도 맛있게 잘 하더군요. 

블랙커피

2014-08-12 10:24:53

오늘이네요!  다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철이네

2014-08-12 18:06:24

이번에도 아폴로님 잠시 다녀 가셨습니다. 2차는 옥루몽입니다.

밤새안녕

2014-08-13 00:12:59

셀프 번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참석해주신 UGOWEGO님. 철이네님. ALEX 님. 삼복아빠님. 티모님. AJ님과 혹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참석해주신 아폴로님께도 진심 감사드립니다. 후기는 다른분께 맡기고 일단 잡니다. 모두들 안녕 ~~~~~~

티모

2014-08-13 05:28:56

갑자기 배가 아파서 이탈한 저를 용서하소소.

형님들 재밌게 3 차 하셨을줄 믿습니다.

어제 마신 빼갈때문에 아직도 기분이 좋슙니다.

AJ

2014-08-13 09:48:17

어제 반가운 분들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티모님, 삼복 아빠님 다시 만나 빼갈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구, 독고번개 위기를 겨우 면하신 밤안녕님 그리고 지역 주민들 유고위고님, 철이네님, 알렉스님, 아폴로님...  오늘 다들 안녕하시죠?


뉴욕 해뜰때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지금 막 들었습니다!  다들 엄청들 나셔요. 


음식도 좋았고 (티모님 - 예약 감사요), 옥루몽 팥빙수/식혜도 맛있었지만, 이야기들과 웃음은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3차 4차 이야기가 더 흥미 진진할 것 같아, 다음분께 패스하고 이 Thread를 젤 위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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