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 와서 겉면에 추가로 5000마일 준다고 해서 열어 봤습니다만...
September/October/November 각 달마다 $750 써야 하는 challenge 형식이네요. 계산해보면 (750 x 3(개월) x 2mile) + 5000 mile = 9500mile. -_-;;;
그냥 3개월에 $750이면 (혹은 10K 마일) 생각해볼려고 했는데...
Amex Delta하고 Marriot spending이 있는 관계로 이건 그냥 pass 할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이 메일 받고 저는 그냥 일반 사용은 이걸로 채우고 있습니다.
대략 4.6% (10% 돌려주는 것까지 쳐서) 라서 따로 스펜딩 채울것 없고, freedom 이나 잉크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스펜딩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저는 카드 2개가 스펜딩 기다리고 있어서... ㅠ_ㅠ 흑.
바클레이의 US Airways가 좀 더 좋은 조건의 프로모션으로 종종 사람들을 유혹하는 중입니다(타겟오퍼).
9, 10, 11월에 각각 500불씩 쓰면 나중에 15,000마일을 더 주는..... 결국 500불에 5,000마일을 보너스로 주는 거죠.
저도 이거 받아서 이번 8 월 이미 채웠구요. 뭐 다른게 채울게 없으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5000천 받고 경비쓰는거 x2 니깐 뭐.. 이래 저래 쓰면 석달에 다 합쳐서 만 포인트 받는거니..
휴가하고만 겹쳤어도 생각해 봤을텐데요... 나쁘진 않은데 -_-;; 엄청좋진 않아서 알쏭달쏭
전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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