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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ier 달성에 6마일이 부족한 줄 알았습니다 - 낚임 ㅠㅠ
2. 얼굴은 모두 가리셨지만, 그분이 모습이 보입니다 :)
3. 휴일에 좋은일 하셨네요. 저도 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싶은데, 마음뿐이 아닌가 반성이 됩니다 ^^
1. 이런게 진짜 마일런 아닌가요? ^^
2. 오늘 처음 가려봤는데, 기술이 조금 모자라나 봅니다. 알아보시네요. ㅠㅠ
3. 흠... 뭐 좋은거 있으실거예요. 꼭 해 보세요.
수고하셨네요.
요즘 하도 보안이 문제가 되니 two step auth하셨네요 (사진에 필터입히고 얼굴가리고)ㅋㅋㅋ
ㅋㅋ 오늘 얼굴가리기 하느라 시간좀 썼습니다. 다행이 잘 되는 싸이트를 하나 찾아서, 잘 되더라구요.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제가 찾아서 썼던 싸이트는 http://www.befunky.com/ 여기예요.
감사합니다.
쉬운 일이 아닌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번 해 보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아닌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나름 달리기를 좋아했어요. 100미터도 꽤 빨리 달렸었습니다. under 12초.
좋은 일 하시고 체력도 배양하시고 훌륭하십니다.
0.6마일짜리 생기면 불러주십시요.
0.6마일짜리 만들면 연락 드릴께요. ㅋㅋ
3km하시고 조금씩 늘리시면 됩니다. 담에 같이 뛰어봐요
오래 달리기 싫어하는 일인인데... 피코님 존경스럽네요. 정말 열심히 사십니다. 한 3초정도 나도 이렇게 살아야되는데 생각하고는 다시 원위치로 복귀했습니다 ㅠㅠ
우리 맨날 얘기하잖아요. 가늘고 길게... 단거리보다 장거리ㅋㅋㅋ
기돌님도 맥주만 끊으시면 가능하십니다. 아마도 안끊고 안하신다에 5만원!!!
수고하셨습니다.~ 피코님의 삶의 열정이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RSM님이 최고이던데요.!!
몸도 좋으시고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저는 달리기는 아니지만 부산에서 5월에 개최한 좋은데이 걷기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벡스코에서 출발, 광안대교를 건너 부경대까지 이르는 7.3km 코스인데요 다행히 날씨도 좋았고 재미있더군요.
저도 조금씩 연습해서 달리기에 도전해보고 싶군요. 화이팅!
저도 낚였습니다. 무슨 깨알인가 했더니 깨알 아니고 왕콩사탕알이네요
마지막 눠계신거 설정사진 아닌거 같습니다?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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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과 마음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 와닿는 말씀이세요.
저도 올해가 가기 전에 6마일 한번 뛰어보고 싶다는 마음에 사무실 책상에서 엉덩이만 들썩들썩 합니다 ㅎㅎ
눕다뇨???? 쓰러졌었습니다. ㅋㅋㅋ
배고파서 바나나 열심히 먹구요.
달리기 하는 사람은 지구력이 강한 것같아 존경스럽더라고요.
피코님은 자폐아를 위한 따뜻한 마음도 가지시고, 삶에 열정적이신 분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그러지요. 제 아이가 그러지 말라는 법도 없잖아요.
시작하기 전에 얘기하는데, 매년 6%씩 그 숫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네요. 슬픈 현실이예요.
저는 3~4마일 하이킹 코스도 힘들더라구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중간 사진은 베를린올림픽 사진같네요.
하이킹은 힘들죠. 저도 하이킹 가면 막 힘들어해요. ㅋㅋ
와 6마일 달리기 오랜만에 보네요.. 전 대륙횡단 끝내고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쉬지 않고 달렸던 4마일도 이젠 무리입니다 ㅎㅎㅎ
저도 처음엔 3마일 뛰는데도 힘들었는데, 자전거 트레이닝 수업 들으면서 다리힘을 키우니까 되더라구요. 싸이클링 첫 수업에 들어갔다가, 장에 있는거 확인 할 뻔 했었어요, 그런데, 몇번 하니까 되더라구요. ^^
아니 왜 굳이 고생을 사서 하시나요! =3==3====3
피코님은 한 번 하신 말씀은 꼭 지키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이러시면 안되요. ㅋㅋㅋ 진짜 Triathlon하고 싶은데, 제가 수영도 잘 하긴 하는데, open water수영이 좀 무리여서.. 그래서 아직(?) 못합니다. 이러다보면, 나이가 한살 두살 더 들겠죠?ㅠㅠ
참고로 65세 넘으신 할아버지 한분 완주 하셨구요. 51~60세에서 일등하신분의 기록이 55분대이더군요. 놀랐습니다.
10살짜리 여자아이도 52분에 들어오고.ㅋ
이야, 멋지시네요. 제가 괜히 뿌듯하네요. :)
감사합니다, 마모님. :)
1마일 = 1.60934 km X 6 마일 = 9.65604 km
4.9 k= 1 리 그러니까 얼추 2리 뛰신거네요.
울 아빠가 매일 십리를 걸어서 학교에 다니셨다 그랬는데..... 그러니까 2 리를 뛰시고.. 쓰러짐???? @@
은 농담이구.. 대단하십니다. 짝짝 :)
2리를 조금 넘게 뛰어서 쓰러졌어요.ㅋㅋㅋ
토탈 6.2마일이요. 저도 2리까지는 팔팔했답니다. =3=3=3333
시골 출신이라 잘 알아요. 10리는 4km 정도 됩니다. 저도 10리 걸어서 중학교 댕겼어요 (철도길 따라가면 왠지 빠른 느낌이라 철길로 많이 다님) ㅠㅠ
피코님은 25리 뛰셨네요 ^^
1리가 10리입니다. 우리네 일상에서의 도량형에서는요. ㅋㅋ
저랑 비슷하시군요 ㅎㅎㅎ
오와...
전 5k 하고 죽는줄 알았는데 (저질체력;;) 대단하십니당!
저도 저질체력이예요. 계속뛰어야겠습니다. ㅋㅋ
여러모로 피코님은 본받을게 많은 것 같습니다!!!
전 트레드밀에서도 뛰는 거 싫어서
혼자 체면을 겁니다.
"어디서 그러던데...걷는게 더 살이 많이 빠진다"
ㅎㅎㅎ
저도 좀 자극을 받네요.
갠적으로 만약 10K를 달리고 싶으시면 아이폰 앱 10k trainer를 추천합니다. 초보자도 할 수 있으니 함 시도해보세요! (라고 하면서 저도 아직 시도중...)
저는 나이키에서 있는 무슨 앱을 가끔 쓰는데요. 그렇게 별로 효과를 모르겠어요.
가끔 호텔에서 뛸때 거기 있는 트레드밀에는 거리별로 지정해서 하는게 있던데, 제가 다니는 체육관엔 그것도 없구요.
네, 그때 말씀드렸던 그 이벤트예요. 매년 준비해서 하려고 합니다.
어카지... 피코님 찌찌 보이네... ㅠㅠ
원래 말은 잘 뛰지 않나요?
꼭 그런것만 보시네요. PG-13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보세요~~
일그러진 얼굴이 말이 아니라니까 뭔 얘긴가요? ㅋㅋㅋ
저도 한때 열심히 뛰었었는데, 이제는 트래드밀에서 1마일 채우기도 힘드네요. 그나마도 뛰는건 5분정도?
역시 이어폰 꼽고 밤 공기 마시며 뛰어야 제 맛인데 말이죠.
여튼 음악도 하시고, 바베큐도 하시고, 달리기도 하시고... 참 멋지게 사십니다.^^
내년엔 준비해서 같이 하자구요. 다 뛰고 나면 정말 기분 좋아요.
아, 밤에 하는것도 있어요. 찾으면 연락 드릴께요.
우리 마라톤 선수님 나오셨네요. 홀씨님은 잘 뛰셔서 감히 같이 하자는 말은 못하지만, 암튼 힘들었어요. ㅋㅋ
멋지신 마모인이십니다.
제 마일 6마일이라도 떼다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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