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아시아나 아멕스 카드 프로모션(up to 38k): 10/31 종료?

25K만으로도 역대 최고 오퍼입니다. 일반오퍼는 10K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달리셨습니다. 달리세요~~~

헐래미... 저만 모르는 역대오퍼였군요!!  혹시 프로모션 마감일에 대해 아시는거있으신가요? 오퍼페이지에는 언제마감인지안나와있어서요

저는 가능한 일가친척 모두 동원해서 신청/전어와 편어~!

이런... 저만 고민하고있었군요 ㅠㅠ TU에서 pull 하면 experian에서만 pull하는 체이스,시티,아멕스가 모르겠지요?? 

네.

다만, 가끔 카드사/은행들이 두군데에서 조회하는 일이 있기는 하지만요.

감사합니다. 바로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저도 고민을 좀 했지만, 이번엔 그냥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샌프란이라 아시아나 말고도 대안이 많고 당장 다른 스펜딩들이 있어서 부담스럽네요. 이 오퍼가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전 깔끔하게 스펜딩으로만 4만 마일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그렇죠. 베이지역은 이 정도에 흔들리지 않으실 만하죠. 그치만 동부쪽은, 그리고 어르신들을 모셔야 할 사정이 있는 집들은, 국적기에 일정 부분 목을 매지 않을 수 없다 보니....

흔들리는군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마모님이 고민하신다니 저도 같이 달려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ㅎㅎ

클칼 때문에 다음달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이걸 어째야 할지..

첫구매후 10,000마일만 보이고 3개월안에 $2,500 스펜딩후 15,000 마일은 안보이네요.

링크 좀 걸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와이프 이름으로 신청했더니 펜딩이네요.

한때는 달러당 2마일을 주었던 카드라서 연회비를 감수(?)하고 가지고 있던 첫 카드였는데.

마모님이 링크 달아주셨네요.

방금 신청했는데, 펜딩이네요 ;;; 제 비지니스네임이 확실치 않나봐요. ㅡ,.ㅡ

펜딩은 중간은가시잖아요.. 저는 인거(instantly 거절ed)?? 인리(instantly rejected)??  당했습니다...  이런경우처음인데... 막막합니다. boa 체킹,세이빙 유지한지가 6~7년째인데.. ㅠ.ㅠ

아마도 rejection letter가 이런 문구로 날아올 거에요: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고 오픈되어 있는 크레딧 카드가 너무 적다"

한 마디로 사실관계가 전혀 안 맞는 자동으로 보낸 편지 같더라구요.

제 가족 한 명이 이렇게 받았거든요.

사실을 증명해 줄 만한 크레딧리포트 한 부와, 감동적인 편지를 우편으로 보냈더니, 역시 편지에 의한 어프루벌, 편어가 뜨더라구요.

어떤 분은 동일한 편지에 대해 전화로 리컨에 성공한 분도 계시구요.

지금이야말로 인거와 인리의 때가 아니라 전어와 편어, 즉 편전어의 때가 온 겁니다.

아 이번엔 저의경우도 Experian 에서 pull 했네요. Transunion 에서 하는줄알고(올해 TU인쿼리가 2개인가3개뿐이라..) 안심하고 눌렀는데 바로거절당했습니다.ㅋㅋㅋ 올해 익스페리안 너무달려서 익스페리안 pull하는데는 쉬고있었거든요 ㅠ.ㅠ

요즘 신용조회가 익스피리안으로 몰리는거 같아서 아예 익스피리안 주식을 좀 사놨습니다 =_=

Experian의 시장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서요..

(하지만 현실은 현재의 패러다임을 깨기는 어렵다고 하더군요.)

저도 오늘 보니까 익스피리안에서 했네요. ㅡ,.ㅡ

좀 카드사들이 골구로 써주면 좋은데.. 요샌 거의 다 익스피리안만 하는듯...

저는 일년에 두번 한국갈때 아시아나 타고 다녀서, 100불 리베이트도, 3포인트 적립도 혹하는데요....이거 적립기준 혹시 알고 계시나요?? 꼭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것만 해당되나요, 아니면 익스피디아나 한인 여행사에서 구매한 것도 해당 될까요?? 얼마전에 오르비츠에서 유알몰 타고(지금은 없어진) 샤프로 결제했더니... 체이스 카드 명세서에 보니, 아시아나 티켓으로 찍히고, 오르비츠 중계 수수료, 이렇게 둘러 나누어서 찍히던데.... 아시는 분 계시나요?? 저는 직항이 없어 항상 갈아타야 하는지라, 아시아나 홈페이지/전화 구입 번거롭더라구요...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고수님께 패스~

요놈, 언제까지 프로모션 한다는 오피셜한 데이트가 확인된 게 있나요?

오퍼페이지에 딱히 나와있는걸 찾지못했습니다. 금방나온오퍼가아니기때문에 마음먹으셨으면 얼른지르시는게!!

ㅎㅎㅎ 그렇겠네요. 아닙니다. 제가 하루이틀 마적단도 아니고. 참아야 하는 시기라서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마침 오늘 우편으로 저한테 온 오퍼 보니 10월 31일날 끝난다고 하네요..

와 10월말까지면 프로모션치고는 상당히 긴기간이네요

딱히 계획에 없던 카드였는데..

일단 올해 한국에 잠시 들어갈 일이 있어서 13k 추가 마일을 받을 수 있을거란 기대에 질러봅니다.

간만에 인어를 낚는 짜릿함을 맛보는군요

인어라니 축하드리면서 부럽습니다

엇.. 제가 인어를 낚았으니

다른 회원님들도 대부분 인어일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닥 히스토리가 길지도 않고..

4~5개월에 하나씩 꾸준히 만들고 있어서 그닥 기대안하고 던진거거든요..

6개월 후 클칼 업글요청땜에 당분간은 동굴생활할 예정입니다.

(아플 100k 오퍼가 나오지 않는한이요 ㅎㅎ)

안 그래도 이 프로모션이 언제까지인지 궁금했었는데 10월 31일까지면 신청해 볼만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올 6월에 Alaska 카드 만들고 스팬딩이 $0 인데 10월에 이 카드 신청해도 되겠죠? 안된다고 해도 해보긴 하겠지만요.

저도 기존 카드 닫고 10월 말에 한 번 달려볼려구요. 

간만에 진격의 나팔이 울려 퍼지는건가요? ㅋㅋ

BOA에서 일년에 하나씩 터트려주네요. 담달에 필히 달려야겠어요.

올해가 가기 전에 Alasaka 5만 딜이 한 번 더 떠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이건 어느분이 전화하시는 거죠? 역시 개골님이?

켁~

올해 가기전에 Alaska 좋습니다 ㅋㅋㅋ 마모님 아시아나 달릴 때 같이 달려야겠네요.

Non-Resident Alien F1 비자 가지고 있는 학생은 신청이 안될까요? 브랜치 방문하라는데 브랜치에는 그런 오퍼가 없네요...

소셜넘버가지고 있으시면 가능하지않을까요? F1비자로 하면안되는것은 비즈니스카드 신청으로 알고있습니다.

제한 없어요.

방금 신청해 인어는 받았는데... $1,000으로 승인 났네요. 다른 카드들은 대부분 $5000 이상씩은 나오던데... BOA에 처음 만드는 거라 그런걸까요??

BOA 첫카드이신가요? 이 아시아나아멕스카드보니, 다른은행에서 1만불이상 쭉쭉인어받아내시는분들도 펜딩후승인 많이나오시는것같더라고요. 좀까다롭게 발급하는것같은데 인어인데도 리밋이 낮게나오셨군요;; 카드받으시고 전화해보시는게 어떨런지..?  저는 신청하자마자 거절당하고 리컨전화해서 다른카드에서 한도넘겨서 겨우승인받았습니다..ㅠㅠ

사실... 요즘 만들카드가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 이거라도 받아서 우선 쓰는 스팬딩 쓰려고 한건데요. 조금 까다롭긴 하나 보네요. 한도는 ... 우선 끊어서 쓰면서 그떄 그때 갚으면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ㅎㅎ

히스토리 6개월인데, 이번에 인어는 받았는데요. 한도가 $1500으로 나왔습니다. Occupation 란에 student를 선택한 것이 큰 원인일까요? 다른 BoA cc 에서 트랜스퍼는 했는데 한도가 낮아서 좀 아쉽습니다.

일전에 제가올렸던 다른글에서 Prodigy 님이 언급해주신내용입니다. BOA는 다른은행과다르게 직업이 학생이면 한도가 낮게나오는것같습니다. ㅠㅠ

https://www.milemoa.com/bbs/board/2240366

네, 예전에 Prodigy님이 언급하신 것 봤어요. 앞으로 다른 선택옵션이 있나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전 펜딩.

전화한번 해봐야겠네요.  Bank Of America  (866) 458-8805

위번호 non-working number 에요. BOA에서 번호를 싹다바꿨는지 리컨번호찾기가어렵습니다. -_-

 1-866-811-4108 로 전화하셔서 개인정보 verify 받으신후에 credit card reconsideration 때문에 전화했다고 하시면

바로 credit analyst 로 트랜스퍼해줍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여기다 한번 전화해야겠네요.

전 지역이 영~ 상관이 없어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어머님 서부에 자주 가시니 신청해야 겠네요.

지난 여름 열심히 달린 것 때문에 10월 말까지 조금 늦춰서 신청해 보려고 하는데, 굳이굳이 10월말까지라고 써 놓았으니, 10월말 까지 기다려도 되겠지요?

네. 위에 Hoosiers 님이받으신 메일오퍼 보니 10/31까지라고 하시네요.

네, 저도 오늘 이메일 받았는데 10/31/14 까지입니다.  참고로 전화로 신청하시면 "VACATW" code 알려드리고요.

10월 말에 아시아나 마일 공동구매 해요 ===3=3

"마적단 아시아나마일 공동구매" 재미있네요.ㅋㅋ  연회비 단체할인같은거 안해주나요 ㅋㅋㅋ ?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다방치기를 준비 해야 할 시기군요. 이거 신청하면 제 계정만 BOA 다섯번째네요.

남들 다 하는 아멕스, 시티는 안하고 곁다리 BOA, 바클레이만 신청하는게 딱 제 인생이네요. 쩝

개인적으로 저에게 올해는 안식년(?) 이었던것 같습니다 ^^

다방치기로 여러개 분기/반기별로 하는것 보다는 아무때나 핫딜만 일년에 2-4번 정도 신청하려는 전략 입니다.

10월 중순/말경 BOA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동구매 할 때, 리츠칼튼 함께 할려고 했는데 리츠가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본인

노란색은 현재 스펜딩 채우는 중 임을 인식하기 위해서 표시해 놓고 있습니다 - 헤깔리니까 :)

배우자

AA 합산 400k 한국 비즈 편도 8장. 이콘 비수기 16장. 회장님 포스가 느껴집니다.

가늘고 길게 + 선택과 집중 + 타이밍을 적절히 조화시키려는 전략 입니다.  3.8년 뺑뺑이 도니까 어느정도 (아직도 멀었지만) 눈이 뜨여지는것 같습니다 ^^

DMV에 사는 저는 아시아나 탈 일이 없어서 미루고 있다가, 오늘 갑자기 제꺼랑 와이프꺼 2장 신청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제가 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혹시나 여차하면 뉴욕에서 탈 수도 있고, 부모님 여행 오실때 쓸수도 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장안쓰시더라도 프로모션때 받아놓으시는게좋죠 더군다나 평소 사인업보너스가 빈약한 아시아나카드..

그러게 말입니다.

이게 다 슈퍼루키님을 비롯한 마적단들 덕분이죠.  감사할 따름입니다.  ^^

승인나고 뱅크오브아메리카에 SM 보내서 오퍼 확인해봤는데요..

뱅크오브아메리카 직원들은 이 프로모션에 대해 전혀 모르는건가요?

자기들이 아는 오퍼는 first purchase 하면 10,000 주는것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퍼코드랑 링크 보내주면서 "난 이걸로 신청했는데 왜 10,000만 준다고 하는거야?" 라고 했더니

답장으로 "우리들은 잘 모른다. 1-800 아시아나 리워드 부서에 전화해서 확인해봐라." 라고 왔습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확인해보셨나요?

지금 FBI님 글보고 챗창열고 컨펌받았습니다. CSR들중 링크보면서도 이해를 잘 못하는 친구들이 좀있는것같습니다^^ㅋ  처음에 첫구매 1만마일만이야기해서 링크페이지 챗창에올리고 3달스펜딩 보너스는 왜 멘션안하냐 물었더니 그것도 퀄리파이된답니다. 링크만 잘타고 신청하셨으면 별문제없이 들어올것같습니다.  개인적인생각이지만, BOA는 체이스,아멕스,시티와는다르게  스펜딩으로 보너스를주는카드가 별로없기때문에 CSR들도 이런것에대해 약간은 생소하지않나 싶기도하구요...... 그리고 일단은 BOA는 공홈들어가도 프로모션카드페이지가 안뜨기때문에 CSR들도 잘모르는경우가많은거같아요. 타회사는 공식페이지 대문에 "limited time offer" 문구띄우며 열심히 신청받는데말이죠.ㅋㅋ  

좀 다른 질문인데, 이 카드는 사용금액에 상관없이 리뉴얼 보너스가 1만 마일인가요?

T&C를 찾아봤는데 사용금액의 제한에 관한 이야기는 없네요.

그냥 가지고 있기만 하면 1년마다 1만마일을 $99에 사는 셈이라는 이야기인데...

Small Business나 다른 deal로 돌려받는 것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이 1만 마일이 제가 알기로는 account에 꽂아주는(?) 1만 마일이 아니라 '1만 마일 할인권'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마일로 발권 혹은 업그레이드시 필요한 마일을 1만마일 할인 해 주는 거죠. 그러니 매년 마일을 사용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유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있으나 마나 한게 되겠습니다. 전 매년 아시아나로 한국 왕복을 하기 때문에 아시아나 티켓 발권 시 주는 100불 리베이트로 연회비 퉁칠 생각하고 있습니다.

1만 마일 할인 쿠폰 + $100 크레딧 한방치기도 가능하다고 학습 했습니다 ^^

https://www.milemoa.com/bbs/board/758201

오오! 좋네요! 그런데 얼마전에 아시아나 마일을 털어버려서, 쿠폰+크레딧 한방치기 해볼라면 좀 더 기다려야 겠네요 ㅠㅠ

매년 한국에 가시면, 서울에서 섬마을 (제주도) 여행 가실때 10,000 마일 할인 쿠폰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내년부터는 한국에 갔을때 혼자서 제주도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놀러 가볼까 생각중 입니다 :)

+1

매년 쿠폰북을 보내주는데 만마일 쿠폰하나 그리고 라운지 티켓 두개 이렇게 받으시면 전화해서 예약하면 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사용할려면 편도가 불가하구요 국내선 왕복으로 꼭 발권하셔야 됩니다. 이것도 유할 내야하는데 웃긴게 유할 7달라인가 내면 이게 아시아나 항공 크레딧으로 적용되어 100불 크레딧도 받습니다.

전 매년 PUS-INC 노선 왕복으로 발권하는데 제 값하는 크레딧 카드이더구요. 예전엔 무조건 2배로 적립되었는데 언젠가 부터 없어졌구요.

이번에 카드 받고 한국 갈 일이 있어서 서울 부산 왕복에 사용했습니다.

1만마일 쿠폰 사용했는데, 한국에서는 이용이 안되고, 반드시 미국 아시아나를 통해서 예약 및 비용 지불이 되어야 하더군요.

시차 때문에 한국시간 새벽에 전화해야 했구요.  (아시아나 애이전트들은 참으로 불친절하더군요.)

유류활증료 7불은 결제되었교, 아직 100불 클레딧은 안들어 왔습니다.  BOA가 느리다고 하니 일단 기달려 봐야겠죠. ^^

잘 사용하셨네요 ㅎㅎ 액수관계없이 $100 주는걸로알고있으니 기다리시면 될꺼에요 ㅎㅎ

스펜딩 금단 현상으로 공동구매 먼저 진행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축하드려요 ㅋㅋ 

공구 기간도 아닌데, 먼저 진행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개인적인 의견으로:

1. 평상시 10k 오퍼에 비해서 25k - 역대 최강(?).

2. 10,000 마일 쿠폰은 내년부터 혼자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에 이용할 계획 입니다.  나이 먹으니 유채꽃 같이 이쁜거 보고 싶어요.  주상절리에서 멍하니 포말을 보며, 소리도 듣고.

3. $100 은 아시아나 마일 리딤시 수수료 및 비행기에서 면세품 구매시 이용하고자 합니다 - 지금도 잘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개인적으론 $99 연회비 내면서 평생카드로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진행 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회원님들 의사결정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 같은 경우 국내선 마일 쿠폰 이용하고 7불낸 유할이 항공크레딧 처리되어 100불도 받았습니다.

01/17 01/21 ASIANA A xxxxxxxxxxxxx LOS ANGELES CA           $7.56

02/03 02/03 ASIANA REBATE 4472 $100.00

조회해 보니 7불 내고 바로 다음 빌링사이클에 100불 받았습니다.

그거 노리고 있습니다 ===3=3

한국 가실때마다 제주도 가셔야겠네요. 그럼 제주도는 10,000-10,000 마일 + tax($7?) - $100으로 가시는건가요?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여유가 되면, 독고다이로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추진해 보겠습니다 ^^

저도 며칠 전에 신청하고 받았는데, 아니 제가 회장님하고 같은 크레딧 라인으로  ㅎㅎ

축하드려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아, 토잉겸 언제 지원하는 게 좋을 지 의견 구하고자 하는데요.

14일이니. 리컨을 요구할 수도 있으니 지금쯤 지원하는게 좋을지요?

아님 그냥 월말까지 최대한 기다렸다 해서 기존 카드 신청에서 하루라도 늦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BOA가 일처리가 느린 편입니다. 적어도 20일 전에 도전하시기를 권합니다. 인어가 아닐 경우에 대비해서요. 물론 신청일 기준으로 하는 다른 경우라도요.

오늘 카드 받았는데, 카드랑 같이 들어 있는 프로모션 안내내용이 좀 달랐습니다.  첫 구매 후 10,000마일 준다고만 써 있고, 15,000마일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엑티베이트 하면서 고객센타랑 통화 후 (분명히 24시간 서비스라고 했는데 엄청 기다렸습니다.  더군다나 에이전트 발음/억양은 완전히 인도사람.  알아 듣기 힘들었습니다.  물어봐도 딴소리 하기도 하고....), 첫 구매후 10,000마일, 90일 내 2,500불 사용시 추가 15,000 마일 확인했습니다.

아시아나 티켓 (왕복) 구매시 13,000 마일은 미국 출발, 900불 이상이어야 한다네요.  아시아니 직항이 없는 저로써는 별로 받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라은지 입장권 2매랑, 10,000마일 쿠폰은 따로 보내주는지에 대한 답변은 못 들었습니다.  (발음이 정말로 알아 듣기 힘들어서 다시 물어 보기 포기했습니다.).  

혹시 이미 사용 중인 마모 회원님들 어찌 받으셨나요?

신속 답변 감사합니다.  고객센타 에이전트보다 우리 마모님들이 훨씬 낫다니깐요.  ^^

항상고점매수님 말씀처럼 지난 주에 쿠폰이 따로 배달되었습니다.

따로 보내는 것 보니, 신경써야 한다고 할지 아니면, 업무 처리가 이상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마일들어오는 것도 늦다고 하시니, 스팬딩 채우고 보너스 마일 들어오기 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건 링크랑 연관되기때문에 프로모션 링크만 잘타고 신청하셨으면 보너스받는거는 별로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 카드수령후 일주일정도 후에 라운지패스포함한 패키지 받았습니다.

너무 좋은 카드 딜이네요.. Chase Ink plus 사업자(?) card도 요 카드도 다 열고 싶지만.. 최근 Club Carlson Premier visa 신청해 받은지 얼마 안 되서리.. 조심스럽습니다.. (9월 28일)

그리고 최근 credit score 확인하니.. Karma통해서요.. Club carlson 열때 Hard pull이 생겨서리.. 그것때문인지 score도 4점이나 내려가 있는 상태라..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동안 너무 많은 카드를 열어서.. 마모의 세계를 진작 알았으면 매 해 조금씩 조금씩 열면서 준비했을 것을.. 아흑아흑...

군침만 흘리고 동굴생활을 해야 하는 건지.. 배우자 이름으로 하나라도 신청해볼까 싶기도 하구.. 뭐 저나 배우자나 둘다 올해 벌써 많이 달려서 상황은 오십보 백보긴 합니다만... 아흑아흑..

제 지금 카드 더 열면 안 되겠죠?? 올해만 총 5개 신용카드 오픈한 저는 이젠 참아야 되는 걸까요??

아시아나 핫딜을 눈앞에 두고.. 아흑아흑.. TT

가늘고 길게가 참어려운거같아요. 정말루요..ㅠㅠ  저는 1년남짓 히스토리로 올해만 6개 오픈하는 막장짓을했는데요.  마모신입님 히스토리나 점수가 탄탄하시다면 5개나6개나 별상관은없을것같습니다만 모든건 AYOR 겠죠. 

모든건 AYOR이지만, 제 얘기를 간단히 적어보자면,

credit history 1년 이상 2년 미만, 올해 오픈한 신용카드 5개 (Citi 2개, Barclay 1개, Amex 1개, 체이스 1개, 아시아나 카드 신청 전 최종 어플라이 8월 4일), BoA 크레딧 카드 하나도 없음, 계좌도 없음, credit karma score 690 (8월에 어카운트 두개 추가됐다고 한 40점이 확 내려가더니 올라오질 않네요;;), credit sesame score 730, 학교에서 박봉받는 학생

인데, 조만간 한국행 왕복 티켓을 사야할 일도 있고, 얼마전에 다 털었다고 생각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뜻하지 않게 다시 모으게 된 사연도 있고 하여, 마저 좀 더 모으고 진짜 완전히 털어버릴라고, 지난주(10월 6일)에 신청했어요. 처음엔 펜딩이었는데, 5분즈음 있다 승인확인 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까 리젝됐다고 해서 전화해서 취조(?) 조금 당한 다음에 결국 2000불로 승인을 받기는 하였습니다. 카드 안줄라는거 사정사정해서 (나 한국 매년 가는데 맨날 아시아나 타거든, 그래서 이 카드 진짜 필요해 ㅠㅠㅠㅠㅠ 라며 구걸했슴다;;) 겨우 받은 느낌이에요.

전 이제 이걸 마지막으로 내년 4월까진 동굴탐험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올해 뭣도 모르고 달려댔는데, 리컨전화 한번 하고 나니까(것도 깐깐한 분한테 한번 탈탈 털리고 나니까) 당분간은 몸을 사려야 겠다는 결심이 이제서야 드네요 ^^;;

T&C를 보면

You will qualify for an additional 13,000 bonus miles if you use your new Card account to purchase an Asiana round-trip airline ticket from any Asiana U.S. gateway departure to any destination that is operated by Asiana Airlines before December 31, 2014. The ticket must be a paid ticket (tickets obtained through miles or certificate redemptions are not eligible) and must be in the Cardmember’s name.

연말까지 카드 명의자 본인이 탑승할 일이 없는데, 가족의 항공권을 발권하면 13,000 마일은 못받는것 같습니다.

혹시 가족카드로 발급받은 가족 명의의 발권은 가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