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사람 잡고 그래요? 저도 공항에서 잃어버리고 엄한 공항 분실문센터에 전화로 괴롭히고 집 다 뒤지고 아멕스 괴롭히려다가 그만두고 그냥 새로했어요.
그 덕에 집청소는 잘 하셨네요. ㅎㅎ
찾으셨으면 그걸로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잘 넣어둔다고 해논 상품권 못찾아서 아직까지 못쓰고 있답니다. ^^
저는 잊어버린 비상금봉투를 냉동실에서 생선과 함께...
아이디어가 신선한데요. 냉동실에 생선과 함께....
그런데 좀 비린내 나는거 아닌가요? ㅎㅎ
21개월 아이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
$200불어치 아이 장난감으로 올인하시면 아이의 분노는 씻은 듯이...
+21
아이에게 깜짝 선물 좋네요 ("나 아직 두 돌 아닌데??") ^^
이런 생각을 ===3=3
10여년전 한국에서 살던 기억이 납니다. 왜, 일요일 오후에 나는 자진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을까 (창작 해 보았습니다) ^^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