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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알려달라-ATL

edta450, 2014-10-03 06: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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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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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연말에 여행가는 중간에 친구네 식구들 보러 아틀란타를 하루 찍기로 했는데, 친구가 까먹고 한국으로 날라 버렸습니다. oTL

 덕분에 22시간을 unattended로 보내게 됐네요. 아틀란타 계신 분들이 좋은 곳 많이 추천해주신 건 읽어봤는데, 너무 많아서 헷갈립니다(...) 

 안 가면 큰일나는 데 딱 하나씩만 찝어주..세..요...


 1. 박물관/미술관/수족관 또는 그 외 명승지(...)

 2. 공항 근처 IHG 계열 호텔(다음날 비행기가 오전이라..)

 3. 점심 먹을 (한국)식당-이거 뭐 한국식당이 비루한 동네 사람이라 예전에 금불 깐풍기를 먹고 경이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예전에 잠깐 들렀을 때 코카콜라랑 CNN, 마틴루터킹 메모리얼은 갔었구요.

 저희는 박물관 미술관 수족관 다 좋아하는데, 돌쟁이 애를 데리고 High museum과 aquarium중에 어떤게 좋을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_._)


 PS. 아, 네, 아마 렌트 할 것 같아요.

24 댓글

armian98

2014-10-03 06:52:43

ㅋㅋ 그 친구 뭡니까? 그나저나 친구는 갔어도 다른 일행은 있지 않나요? 저도 따라가고 싶네요~ 그 연말 여행!

가본 적은 없지만 저는 아틀랜타에 간다면 꼭 고래상어보러 수족관에 가야지~ 하고있네요. ㅋ

edta450

2014-10-06 05:02:30

그러니까 알횽님도 같이 가시자는... ㅋㅋㅋ

봉다루

2014-10-03 06:53:02

음... 차 렌트 하신다면, 조지아 아쿠아리움 구경하시고, 둘루스(Duluth)에서 식사하시면 될 것 같고요, 둘루스 식당은 참 다양해서 선호하는 스타일이 어떠신지....^^

렌트 안 하시면, 공항에서 시내까지 나가는 전철(MARTA) 타시거나 택시로 시내에 있는 아쿠아리움 보시고, 식당은.... 피코님께서 알려주실거에요. ㅋㅋ

저는 시내 식당은 잘 몰라서요. 음냐.

돌쟁이라면 어디 가도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하이 뮤지엄보다는 아쿠아리움이 훨 나을 것 같아요.

공항 호텔도 피코님 전문;;;

-----

아쿠아리움 표가 가격이 좀 되니, UR mall 통해서 그루폰으로 구매하는 것도 한번 고려해 보실만 합니다.

-----

한국 식당은, 시내/공항에서 그래도 좀 더 가까운 곳에 있는 구)한인타운에 있는 '돈키호테'(저는 주로 돈가스,수제비 먹습니다.)가 가격대비 맛에서 훌륭하고요. 물론...분식집 분위기 이기는 합니다만. 구)한인타운에 중국집은 '만천홍'이 있고요, 만천홍 근처로 다른 한식집들이 좀 있습니다. 강남일식도 그 근방이고, 한식집으로 한일관도 있지요.

좀 더 북쪽으로 올라가셔서 Duluth로 가시면 참 많죠. 고기 드실거면 강호동678/허니피그/철기시대, 그냥 한식은 장수장/아바이/서라벌/청담(좀 비쌈.ㅎㅎ)/웰빈순두부 등이 갈만하고요. 중식은 입맛따라 다르겠지만, 경미(저희집은 주로 탕수욕-짜장-짬뽕 세트로 시킵니다.)/풍미 등이 괜찮고요. 분식 드시려면 단무지/페퍼가든 갈만하고요, 일식은 나루스시(런치메뉴 괜찮습니다.)/샘스수산 등에 많이 가고요. 베트남 쌀국수 몇 곳(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있습니다. 한국식 양념치킨집도 있지요. 본죽도 있어요.

거기서 좀 더 북쪽으로 가시면 I-85 111번 exit에 소들녁(한식), 강북일식, Poetree(한식+분식)도 괜찮습니다.

다분히 제 취향 따라서 나열해 본...ㅎㅎ

RSM

2014-10-03 07:43:41

돈키호테... 예전에 아틀란타 가면 자주 들렸던 분식집....이게 기억이 나는군요. ^^

Livingpico

2014-10-03 08:09:43

베트남 쌀국수집 - New Saigon 이요.ㅋㅋ

둘루스에 애향 이라는 집도 요즘에 맛있답니다. 

브런치 하시려면 미드타운에 Murphy's가 아주 유명한데, 한식이 아니라서.

좋은날

2014-10-03 15:30:28

전 장수장에서 김치순두부먹었는데 진짜엄청맛있더군요.

edta450

2014-10-06 05:03:14

아오 이런 꿀정보를! 감사합니다 :D

iya44

2014-10-03 07:05:40

아쿠아리움에 한표 던집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고래가 어디 다른 곳에 가 있었는데, 그래도 머리 위로 보이는 수족관은 감동적이었어요.

high museum은 생각보다 작구요, 건축물이 조금 멋있는거 말고는 그리 많은 감동은 없었습니다.

시간이 남으시면 fernbank museum of national history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이건 제가족들만 가봐서 확실하진 않지만, 아이들은 공룡 좋아하더라구요. 그치만 돌쟁이 아가라면 또 다르군요..)

edta450

2014-10-06 05:05:02

오.. 제가 하는 일이 일이라 큰 도시에 가면 늘 Science/Natural History museum을 들르는데, 참고해 보겠습니다. :)

edta450

2014-10-03 07:08:33

오오 다들 감사합니다! 내용을 약간 보완했습니다. :)

Smile<3

2014-10-03 07:45:10

돌쟁이 아이가 있으심 당연히 수족관요. ^^
저희 아이도 아주 어릴때 부터 데려 갔는데 진짜 좋아해요.  물론 저도 좋아합니다. ㅋ

봉다루님이 식당에 대해선 자세히 써 주셨네요.  식당 추천하신곳들 다 좋네요.  
아쿠아리엄 근처에 계시려면 둘루스 까지는 거의 40-45분 거리니까 도라빌쪽 (구 한인타운)에서 드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만천홍도 강남일식도 다 좋구요,  그 근처에 옛터도 있어요.  한식으로는 나쁘지 않구요 (구 아바이순대?)
파리바케트도 생겼고 하얀풍차에서는 몇일전 리빙피코님이 벙개 사진으로 올려 주신 붕어빵도 있으니 사가시면 나쁘지 않을거구요. ㅎㅎ
아니면 아예 일찍 둘루스로 나오셔서 11시 좀 넘어 브런치 식으로 식사를 하시고 아쿠아리엄을 들어 가셔도 좋을것 같네요.
Fernbank는 위층 아래층 돌아 다녀야 하고 좀 큰 (킨더 이상) 아이들이 좋아 해요.  돌쟁이는 오히려 무서워 하시 않을까 싶어요.
저희 아이는 "공룡걸" 이라고 불리울 만큼 공룡을 좋아해서 6살쯤 가니 정말 좋아 하더라구요. 
그런데 공룡이 무지 막지하게 커요. ^^


RSM

2014-10-03 07:46:39

돌쟁이라면... 음.. 저라면 그냥 어른들 하고 싶은걸로 할텐데요. ^^

아틀란타에서 유명한거 코카콜라.. 스톤마운틴..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Livingpico

2014-10-03 08:07:44

다른분들이 벌써 많이 해 주셔서, 저는 호텔만 조금 추가 하겠습니다. 

공항근처에 있는 IHG 계열 호텔은 Crowne Plaza하고 StayBridge Suite이 있습니다.  

Crowne Plaza는 제가 자보기도 했고(엥?), 저희 밴드가 공연도 하는 곳이라 그냥 익숙하네요. 

StayBridge는 지나가면서는 많이 봤는데,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스테이 브릿지가 리뷰는 훨씬 좋은데요?)

Holiday Inn & Suite (Airport North) 도 좋다고 얘기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어느날인지 알려주세요. 모시러 갈테니까 발권학 강의좀 해 주세요~~ㅋ

Smile<3

2014-10-03 08:58:29

엉뚱하게 "저희밴드"에 눈이 멈췄네요.  밴드도 하세요???? @.@

RSM

2014-10-03 09:04:06

edta450

2014-10-06 05:06:51

 그렇군요! CP가 싸긴 한데, 밥주는 SS도 나쁘지 않군요. 다음날 오전 비행기라서...

 가는 날짜가 연휴 한가운데라 ㅋㅋ 벙개는 사정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Livingpico

2014-10-03 08:31:51

질문을 다시 읽어보니 위에처럼 대답하면 안될것 같아서 다시 씁니다.ㅋㅋ

1. 수족관

2. Staybridge Suite

3. 경미의 탕수육, 간짜장.

늘푸르게

2014-10-03 12:02:00

1살 아이라면 역시 수족관이죠. 돌고래쇼는 그냥 시끄러워서 비추하고요, 디포라는 4D 애니메이션도  시끄러워서 아이가 놀랄 수도 있습니다. 주차는 수족관에 하시면 10불이고, 수족관 길건너에 5불짜리 주차 공간도 있습니다.

Fernbank 뮤지엄 (공룡박물관)은 조용하고 주차 무료이고요. 맨 위층에 일종의 놀이터와 과학 체험관 등이 있어서, 아이 잠시 놀기에는 괜찮습니다. 아이멕스도 볼만한데, 아이한테 시끄러울 수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언급하신 금불의 깐풍기 맛있죠. 짜장면, 짬뽕도 맛있습니다. 짜장밥은 약간 짤 수도 있는데, 짜장 조금만 섞으시면 아이 밥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저흰 다운타운 갈 일 있으면 에모리 근처 금불 (Fernbank에서 가까워요) 에서 먹는 편입니다.

둘루스 고기집들 음악 소리가 좀 시끄러운 편인데, 점심때는 괜찮을 지도 모르겠네요. 명가원은 조용한 편이고요.

봉다루님이 말씀하신 장수장/청담이 아가 데리고 가시기에는 맛이나 분위기 등 전반적으로 괜찮을 듯 싶습니다.

혈자

2014-10-03 13:04:34

옛다님 이거 하나만 알려달라 하시면서 질문이 너무 많으시지 말입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전 전혀 연고가 없어서 뻘댓글밖에;;


베이와 휴스턴이라면... 다음기회에~ ㅎ_ㅎ/


해아

2014-10-03 15:40:01

옛다님. ATL 가시는군요.

저도 작년 이맘때 ATL 가려던 계획이 있어서 마모에 도움 청하는 글 올려서 고마운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여러 좋은 말씀해주셨던 여러님들 (기억나기로는 초장님. 날나리패밀리님, 피코님.)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 갑자기 일이 생겨 그걸 ATL 여행을 접어야했는데, 이 글보니까 다시 불끈 가보고 싶네요.

옛다님 덕분입니다. ^^ 하루라 아쉬우실지도 모르겠지만, 꼭 좋은 경험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edta450

2015-01-01 02:48:56

팔로업 해야지요. :)


1시반이 넘어서 도착한지라 공항 가까운데서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 가려고 했던 한국 타코집 두 군데(한국 타퀘리아랑 GSU 주변의 분식집)은 다 닫았더라구요.

눈물을 흘리며 그냥 적당히 때우고...


마찬가지로 시간이 시간이라 aquarium이나 Fernbank는 다음 기회를 노리고, 대신 High museum이 그날 4시까지 무료입장이라 Cezanne 전시회를 잘 봤습니다.

IMGP4816.jpg


그리곤 Atlanta Botanical Garden 야간개장을 갔는데, 이게 정말 좋더군요! 이번 방문의 최대 수확.

IMGP4866.jpg


IMGP4906.jpg


끝나고는 에모리 금불가서 깐풍기를 먹었는데, 이브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랬는지, 닭을 너무 튀겨서 맛이 없어서 슬펐습니다.. ㅠㅠ 짜장면은 맛났습니다 그나마.

Moxie

2015-01-01 02:58:13

24일에 저랑 같은 곳에 계셨었네요. 연락하시라니까~~ㅋㅋ

저도 그날 High Museum에 가서 (무료로) 재밋게 보고 왔습니다. 

3층에 갤러리에서는 스피커 40개에서 나오는 음악 감상도 아주 좋았는데, 거기도 가보셨는지 모르겠어요. 

보태니컬 가든도 좋았군요. 

한국타코집도 문 닫았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edta450

2015-01-01 03:05:51

아, 그 작품은 시간이 없어서 못 봤네요. 같은 작가의 작품을 뉴욕 Cloister에서 본 것 같은데, 아주 훌륭했습니다. :)

봉다루

2015-01-01 03:47:25

jxk님도 그 즈음에 오셨는데, 한국타케리아가 문을 닫아서 아쉬워하셨더랬죠. 워낙 잘되는 음식점이라서 쉬는 날이 꽤 됩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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