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거이 궁굼하더라구요

채이스 패어몽카드에 연해비가 청구되어서  크래딧리밋을 프리덤으로 옴기면서 닫으려고하는데...

연해비 리펀드 되나요?   연해비 내고 닫으면 리펀드 되는건지..

요거 어케 해결해야하는지 궁굼했는데...ㅎㅎ

연회비 청구된 statement의 payment due date이 되기 건에 캔슬하면 연회비 credit 되면서 잔고가 "0"이 됩니다.

만일 연회비를 이미 내셨다면 마이너스 잔고, 즉 credit이 있을 거구요, 그러면 나중에 refund 해 달라고 전화하시면 check으로 보내 줍니다.

아맥스 같은 경우는, 웹싸이트에서 요청을 할 수도 있고, 이미 있는 다른 아멕스 카드로 발란스를 넘길 수도 있습니다.

체이스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연회비가 청구되었고, 캔슬했습니다. 연회비가 반환될것이기때문에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실제로 캔슬하고 3일후쯤 크레딧으로 연회비만큼 돌아와 밸런스가 0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밸런스가 남아있을때 캔슬하는 바람에 크레딧 리밋을 전부 옮기지 못하더군요. 연회비 만큼만 잡아놓는게 아니고 상당량을 묶어두고 일부만 다른 카드로 옮길수 있었습니다. 

연회비 반환으로 밸런스가 0이 된이후에 다시 SM을 보내 모든 남은 크레딧리밋을 다른 카드로 옮겨달라하니 또 이미 닫은 카드는 못한다고 하네요. 

전화로 해결해보려고 생각만하고 있고, 아직 전화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크레딧 리밋을 옮길 생각이시라면 귀찮은 문제가 되니 차라리 연회비 내고 밸런스 0으로 만들어 캔슬하시고, 크레딧 리밋 옮기신다음에 나중에 마이너스 밸런스는 check으로 받으시는게 속편할듯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바로 캔슬 해야 겠네요.

저도 전화해서 켄슬하면서 크레딧 리밋을 다른카드로 옴겼습니다..ㅎㅎ

우낀것은 채이스 패어몽 크레딧 리밋이 $6,000 이었는데..  연해비 청구되고 발란스가 $95 이 있었습니다

켄슬할때 리밋 옴겨달랬더니..  발란스가 있다고 $4,905 밖에 못 한다네요..

이유는 발란스 $95가 청구된상태라 사이에 낑긴 상태라고 미안하데요..ㅎㅎ

그래서 채이스 프리덤에 $4,905 옴기고 닫았습니다..ㅋㅋ

현제 닫힌 패어몽카드 보면 크래딧 리밋이 $1,095 라고 돼어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