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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la virus 에 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또마, 2014-10-16 11: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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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뉴욕으로 출장 계획이 잡혀 있는데 오늘 새벽에 와이프가 가지 말라고 하네요.

Ebola 바이러스에 전염 될까봐 앞으로 한 2 달만 비행기 안타면 안되겠냐고 아침에 엄포를 놓더군요.

출근해서 하루종일 이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오늘 아침까진 ebola 바이러스에 대해선 큰 걱정은 안코 있었어요..)

주위의 여러 분들에게 물어보니 비행기 안에선 가능하면 mask를 착용하고 있어라 고 조언을 하는데...  메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니 좀 우습기도 하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뜬금없이 걱정되서 여러분께 여쭤 봅니다...

35 댓글

옥동자

2014-10-16 12:10:10

아이고.. 그정도인가요? ㅠㅠ 저는 앞으로 두달동안 비행기 8번 잡혀있습니다.. 이를 어쩌나요....

또마

2014-10-16 15:47:28

약간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긴 하네요...

티모

2014-10-16 12:10:54

저도 엄마가 12월 여행 가지 말라고 하는데

우찌 안가게써요 비행기표는 낙장불입인데

 

이 바이러스가 그리고 공기가 아니라 타액으로 거의 옮긴다던데 아무것도 만지지 말아야지요 - -

또마

2014-10-16 15:51:27

 이것 저것 만발의 준비를 하고 뱅기 타려구요...  손이 닫는 모든 곳은  wipe으로 소독하고 좌석에 앉으려구요...  just in case, 메스크도 여러개 준비해 두었어요...  

능력자

2014-10-16 12:29:06

저도 이번달은 비행이 유독 잦은데.. 특히 텍사스에서 스탑오버 지나가게 되는 비행때문에 조금 걱정이에요.. 

개인적으로 좀 오바하는 것 같지만.. 또 전염병이라는 건 확실히 공항을 통해 퍼지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마스크를 끼려고 하는데.. 그냥 그것만 하긴 그렇고.. 공치기 할때 쓰는 스카프로 얼굴을 덮을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martin-buff.jpg

요렇게요.. ㅎ

또마

2014-10-16 15:56:05

ㅎㅎㅎ...  저도 메스크 챙겼어요...

모밀국수

2014-10-16 12:38:28

저는 다음달부터 매달 여행을 잡아놨는데 다음달중순까지 봐서 캔슬해야할까봐요. 이볼라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비행티켓 환불해줄까요? ㅠ 

밤새안녕

2014-10-16 12:46:54

모르는 게 약이라지요.

그대가그대를

2014-10-16 12:55:29

에볼라가 돌고있습니다만 걱정하는것만큼 전염의 가능성이 크진 않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염의 가능성이 있고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조심하는게 좋겠죠.

에볼라환자를 대하고 치료하는 의사/간호사가 사실 가장 위험한 직업군이긴 합니다. 공항보다는 병원갈때 특히 조심하는게 좋을듯요 ㅠ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공기전염은 안된다고 하는군요. 타액이나 혈액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밖에 나갔다오면 손 깨끗이 씻고 샤워도 자주하는 방법뿐이;;;;쿨럭;;;;

그리고 symptom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전염시킬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 이부분은 단정짓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새로운 사실이 발표될수도 있겠죠. 일반적으로 symptom을 보이는 사람보다는 전염의 위험이 낮다 정도로 생각하면 더 안전할 듯 합니다.

 

출장일정이나 비행기일정이 잡히셨으면 몸조심하시면서 타시는게,, ㅋㅋㅋ 낙장불입이니까요. 재채기 하는사람 조심하시고, 손 잘 씻으시고, 열나고 감기비슷한 증상있으면 바로 병원가시면 되지싶습니다.

출장/여행 무사히 잘 다녀들 오시길

 

 

백악관과 미정부의 공식입장입니다. 100% 신뢰하기는 좀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슷하게 맞겠지요?;;;;;;; 

http://www.whitehouse.gov/blog/2014/10/15/president-obama-provides-update-our-response-ebola-us?utm_source=email&utm_medium=email&utm_content=email382-text1&utm_campaign=ebola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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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

2014-10-16 16:04:20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Heesohn

2014-10-16 12:56:06

장갑을 끼고 여행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타액으로 전염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또마

2014-10-16 16:06:24

항상 손을 깨끗이 씻으라고 권하더라구요...

늘푸르게

2014-10-16 14:47:47

저희도 여행을 취소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입니다.

렌티

2014-10-16 15:03:46

미정부와 CDC 대응과 발표를 100% 신뢰하기 어렵더군요. 이볼라는 아니지만 저 15년 넘게 virus관련된 공부한 사람입니다. :(

두번째 발병 간호사를 커머셜 에어라인에 탑승 문의/허락했다는 상식 이하의 행동들을보니 미국이란 나라도 총체적 시스템 부재인것 같습니다. CDC 디렉터란 사람말도 계속 바뀌더군요. 처음 Everything under control이라더니....

3주후에 클리브랜드나 다른 지역에서 발병이 확인된다면 그땐 정말 걷잡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비행기 통해서 퍼진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증상이 나타날지는 아무도 예측 못합니다. very low risk라고 말하고있지만 lip service가 아닌가하는 공연한 의심이 들 정도로...

너무 overreact 하는 건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 치사율 50~80%라면 정말 미국애들 말처럼 better than saying sorry later 가 아닐까요? 저도 당장 불필요한 여행/출장은 안가려구요 3주후까지 추이를 봐서요

마일모아

2014-10-16 15:16:26

아... 무섭네요 ;; 

또마

2014-10-16 16:02:37

저도 이점이 가장 두렵습니다...


따라달린다

2014-10-16 16:46:44

아... 바이러스 전문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귀가 솔깃합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솔깃님은 어디에..)  3주후에 만약 클리블랜드나 함께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중에서 발병하면 양상이 완전히 바뀔수 있겠네요.

김미동생

2014-10-16 17:10:16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진짜 그쪽에서 비행기를 통해 발병된게 밝혀지면 그땐 정말 판도가 바뀌겠네요. 그동안 정부와 CDC에서 한 말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게 되니까요. 

그대가그대를

2014-10-16 21:57:50

저도 렌티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전 바이러스 전공은 아니지만, 박테리아 감염성 질병을 전공하고 있는데요,, 렌티님 관점에서 저도 미정부의 발표를 100% 동의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better than saying sorry later,,,,, 나중에 sorry 라고 말이라도 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쯤해서 에볼라가 잡혔으면 좋겠네요.

너무 패닉으로 가는 여론을 진정시켜야할 필요가 있는 미정부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만, fact에 기반한 것들만 발표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과장하지도, 너무 축소할 필요도 없겠지요.

중요한건 더이상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고 희생자가 나오지 않는 것인데,,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또마

2014-10-16 15:46:03

저도 cdc.gov 에 접속해서 ebola에 관한 내용들을 살펴봄과 동시 인터넷에서 여러 기사들을 훌터 보았는데 아직 확실친 안치만 airborne으로 변형될수 있단 말이 좀 걸리더라구요(?)...  주위 분들은 (의료 계통에 계신 분들) 아직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구요...  delta 에 연락해 보니 jfk, atl, ewr, 그리고 다른 한 공항에선 prescreening 및 surveillance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들어가는 lga에선 아직 스크린은 하지 안코 있구요...  지난 주말 뇩에 다녀올 때만 해도 별로 신경쓰고 있지 않고 세미나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는데 괜한 걱정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us모아

2014-10-16 15:57:12

11월이 되기 전에 최소 16번 더 타야 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마

2014-10-16 16:15:27

와... 바쁘시네요...  아마 1ㅡ2주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지 안을까 추축해 봅니다...  election day  도 돌아오고 있고...  혹 공화당이 정치적인 이득을 위해 ebola 카드를 내세운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구요...  공포심을 자극해서 현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 노이즈 마케팅 (?)이 어느 정도 먹히고 있는것 같습니다...

us모아

2014-10-16 16:24:31

몰리면 본성이 드러난다고 했던가요. 이볼라 문제는 폴리티사이즈 할 건이 아닌데, 주요 뉴스사이트 댓글들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가지가지 다 쏟아져 나오는 걸 보면 평소에 쌓인게 많은 분들이 미국에도 많은가 봅니다. 그나저나, 9월부터 예상되던 조정수준 이상으로 주가가 이번주에 많이 내렸죠? 게다가 이볼라 건으로 항공사 주가는 추가로 빠졌습니다. 그런데, 기가막힌 타이밍에 유가가 폭락하고 있죠. 여윳돈 있으면 돈 벌 기회입니다.

졸린지니-_-

2014-10-17 05:29:22

아무렴..... 에볼라와 (멕시코와 접해있는) border control을 연결시키는 정치군들만 하려구요. 요약내용만 접해서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국회의원들이 코미디언보다 더 웃기다는 어떤 분 말씀이 미국에도 동일한가 봅니다.

업글주세요

2014-10-16 17:24:16

http://thedailybanter.com/2014/10/shepard-smiths-calm-powerful-statement-ebola-something-everyone-needs-hear/#KSsZLitAiVizXDZS.99

제가 누군가에게 FOX News 내용을 소개할 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ㅡㅡㅋ 저도 앞으로 4번의 비행이 있어서 걱정은 되지만, 일반인에게 전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이 막 나고 온몸에서 땀이 나는 사람을 만질 일만 조심하면 가능성은 아주 낮죠. 그런면에서 의료업 종사자들분 및 그 가족분들은 걱정이 정말 많으실거 같아요.. ㅠㅠ

프로셀

2014-10-16 18:03:21

.

kaidou

2014-10-17 03:06:58

좀 이해가 안되는 게, 마스크로 가린다고 걸릴 병이 안 걸릴까요? 에볼라의 감염경로는 감염자의 타액 등등입니다.  만약 공기중에 발생되는 거라면 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는 벌써 전염병주식회사 엔딩 실상황이 되었겠죠.  손 자주 씻고, 만약 옆/근처 사람이 열이 있고 기침을 심하게 한다면 그땐 매우 조심해야합니다.

Livingpico

2014-10-17 05:51:36

아~~ 일땜에 출장 다니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찌해야 합니까?

하필 이때에 달라스에 가게 되는군요. ㅠㅠ

또마

2014-10-20 07:07:37

저는 출장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토요일엔 링컨 센터에서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의 피가로의 결호도 관람했구요...  전 이거 못 볼까봐 조마 조마 했었는데, 거의 매진된 공연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에볼라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이 와중에도 공항은 거의 풀 가동하고 있었구요...  아직까진 달라스 가시는 것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1년중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이 3만 이상이고, 감기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도 상당합니다...  현제 1명이 사망했고 (치료 가능한 케이스 였는데 이슈화 할려고 치료를 거부한것 같습니다...  사망한 덩킨의 친모가 RN 이라고 하더군요...  CNN의 한 인터뷰를 봤는데 전혀 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자를 방치해 두었던것 같더군요...  아마도 11월 4일 후엔 에볼라에 대한 문제는 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댈댈2

2014-10-20 08:43:07

친모가 RN 이라면 nurse 였다는 얘긴가요? 어떻게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는지... 

또마

2014-10-20 11:48:20

그렇다는군요...  덩킨의 친모가  무보수로 케어 하겠다고 병원에 재안까지 했는데 이것조차 받아 드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미 리비아나 서 아프리카 국가에는 에볼라를 치료할수 있는 serum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가져다가 치료할 수 있다고 덩킨의 조카가 인터뷰에서 얘기하더군요...  거의 아무런 조치나 치료 없이 환자를 죽게 만든것 같아요...  정치적인 이슈화 만들려고 일을 크게 벌인것 같습니다...

쿨대디

2014-10-20 11:52:56

아... 무섭네요.

렌티

2014-10-20 14:23:35

카더라 통신아닌가요? 미국에선 전가의 보도처럼 racial discrimination 으로 병원측을 sue 하려고 이런 언론 플레이를 하는걸로 보입니다. 간호사 두명이 전염된 것과 70여명의 의료진이 붙었고 first Ebola case로 온 시선이 집중된 상황에서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을정도로 미국 병원/의료진이 허술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치료할수 있는 serum이 있다면 지금처럼 west africa에서 pandemic으로 난리 법석을 떨며 또 WHO나 미국에서 자국 환자 치료에서 활용하겠지요. Duncan이 살아났어도 자국 정부에 거짓말하고 비행기탄걸로 크리미널 차지를 하겠다고 리베리아 정부에서 오래전 립서비스를 했었답니다. 응급실에서 두번이나 거짓말한 것과 그 피앙세/같이 살던 사람은 전염이 안된걸로 봐서 본인이 알고있었던걸로 추측되는데.... 이 가족은 아무리 언론플레이를 해도 괴씸죄내지는 sympathy를 얻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narsha

2014-10-20 15:12:12

이게 사실인가요?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도 들여다보면 볼수록...

감사합니다!

2014-10-17 10:01:55

DC에도 에볼라 Alert이 떴습니다.

Pentagon에서 의심환자가 나타나서 Pentagon과 Fairfax Inova Hospital, 그리고 Gallows Rd. 전체가 Shut down 되었다고 하네요.


CDC 발표나 정부의 말만 들어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중에 가서 '아! 우리가 잘못 알았다!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되는 사례가 있다!' 이렇게 발표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해 조심하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됩니다.

비행기 타시는 분들.. 주의깊게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당분간 다른 사람과 절대 접촉하지 말라고 교육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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