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 1 호 아우디 손님으로서 저한테 A8L 뽑아가셨습니다.
가격도 대충 물어보시고 대충 사인하시고 남편분이랑 휘리릭 가셨습니다.
길목에서 동치미국수를 대접해드렸는데 형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 1 세대 종합격투기인 오오
공교롭게도 조만간 콜로라도 갈일이 있어서 또 뵐것 같습니다.
가격도 한번 물어보시고 그냥 대범하게 가져가셔서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콜로라도 DMV fee 장난 아니더라구요 - -
티모님 역시나... -_-b
저도 가격 한번만 물어보고 차 사고 시포요 @.@
1세대 종합격투기인... 오오... 티모님이 알아서 가격 잘 해드렸나 봅니다^^
아.. 저도 저렇게 cool 해지고 싶어요.
@_@
5555555555555555~
지금이라도 격투기를 배워야하...나...
티모님 믿고 대충 하신거겠죠. 티모님짱 모네님도 짱입니다
저도 언젠가 아우디 살 날이 있겠지요? A8말고 한 A3 정도로... ㅋㅋㅋ
저도 그냥 첵에 싸인만 해서 주고 차가져오고 싶어요.
티모님 저도 예약하나 할께요. 언제갈지 모르지만...
모네님과 부군이 혹시 로또라도 걸리셨나요?
저도 이번주 메가 걸리면 대충 사인하고 차 4대 뽑겠습니다. ㅎㅎ
크래딧카드 5 천불이 한계라 그게 죄송합니다 - -
다음에는 더 많이 긁어드릴 방법을 모색해보겠습니다 - -
야구빠따 들고 가면 반칙인가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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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LA 기준인가요, 사시는 곳 (CO) 기준인가요?
타주로의 배송비는 얼마정도 드나요?
연장금지요!!!
사시는곳 기준 아닐까요?
덩치를 키워보겠습니다. 최선님이 무술 배우는 이유가 있군요 ^^
세금은 거주지 기준이 맞겠지요. 배송도 배송회사/보험 등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일것 같네요 ^^
아우디 구입에 관한 말씀도 분명 흥미롭지만, 저는 길목에 더 마음이 가네요! 동치미 국수 처음 접하고 동부에 사는 것을 한탄스러워 한 기억이 있습니다. 저 가면 한그릇 사 달라라고 하는 말은 무시하더라도 동부에 길목 아니 저잣거리라도 생기도록 기도 부탁 드린다고 하면 무리한 부탁일까요.
읽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훈훈한 글이군요.
이 댓글 달러 로그인 했슴다. ^^
1. 사시는곳 주소에 따라서 세금이 측정되는게 맞구요.
2. 손님이 직접 못오시면 서류는 저희소속된 공증회사에서 처리하고
3. 딜리버리는 토잉을 쓸경우는 400-700 사이라고 보면 되요 거리에 따라
아우디 A8이 가장 큰 상위차종이로군요!
ㅋㅋ 종이와는 반대로군요. 종이는 A0가 가장 큰 전지고 A8이면 신용카드 크기일 텐데요.
두루두루님의 어떻게 저런 연관된 생각을 하시는지 부럽
가격 검색해보고 깜짝놀랐어요.
에스컬레이드 몇년 더 타다가 A8로 갈아타야되는건가요?
어머 저도 가격보고 깜놀했어요.
구글로 사진보니 역시 가오가 다르네요. 멋져요~
모네님 좋은 차 사신 것 축하드려요!
A8... TM... Transporter... Jason...
암튼 멋져요. 글구 모네님(남편분) 부러버요.
Monet님 잘 지내셨죠??
와...A8이라니 부러워용. 역시 티모님이나 Monet님이나 깔끔 + 화끈이네요.
아..하정우 닮으셨다니...감지덕지~~~ 지금까지 영화배우(탤런트. 주로 악역) 누구 닮았단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는데 (물론 대부분 이름을 기억은 못하는...) 그 중에 제일 잘 생긴 분이 하정우씨 같아요. ㅎㅎ
네...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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