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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미운오리새끼
2014-11-05 09:32:18
기대되네요.. 여행후기 꼭 남겨주세요 ㅎㅎ
많이 부럽습니다 ㅠ.ㅠ
poooh
2014-11-05 09:45:27
라운지에 3살 낑겨 줍니다. 저도 많이 낑겨 들어가서 제대로 뽕 뽑았습니다. (저희 애가 좀 많이 먹습니다. ㅋㅋㅋ)
KTX 정말 좋더군요. 서울에서 인천으로 지하철 타고 가는 거 보다, KTX로 부산 가는게 더 빠릅니다. --;
그 성룡이 보여준 80일간의 세계 일주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suedesign
2014-11-05 10:33:17
저도 낑겨 준다고 생각하는데 안되면 안 프론트 언니들한데 던져 놓고 저는 라운지 들어 갈려고요.
poooh
2014-11-05 10:59:16
그냥 낑겨줘도 프론트 언니들한테 던져 놓는 경우가 훨씬 탁월한 선택이라고 봅니다만 :)
헤이즐넛커피
2014-11-05 09:52:54
우와... 부러워요. 좋은 시간 되세요!
순둥이
2014-11-05 10:04:10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골친정집에서 부모님과 차분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개인적으로 두번째 문장의 "두루두루" 와 "개골개골" 을 이용한 대유법(?) 이 멋지십니다. 마치 힙합 가사의 한 소절을 연상케 했습니다 ^^
할로윈 파티 두루두루~
토하고 헐고 개골개골~
suedesign
2014-11-05 10:37:54
녜 저 시골 대구 출신입니다.
때를 맞춰서 친정부모님이 깡시골 전원주택으로 들어 가서 부모님 대신 샵으로 땅 좀 패대기 치며 스트레스 해소 할 생각에 기분 붕붕 뜸니다.
armian98
2014-11-05 13:04:36
친정 시골/전원주택 청도 예상해봅니다. ㅎㅎ
WOWHAM
2014-11-05 10:12:44
정말 계획세우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ㅋㅋㅋ 부럽습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좋은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마일모아
2014-11-05 10:21:16
능력자
2014-11-05 11:15:10
킹사이즈 침대에서 넷이서 나란히 자는 연습 잘되시나요? 오골오골 모여서 자면 가족간의 우애도 깊어질 것 같아요~ :)
저도 이번에 한국에서 부모님이랑 킹베드에서 같이 잘뻔 했으나.. 정중히 사양하고 쇼파에서 잤었습니다 ㅋㅋ
쌍둥빠
2014-11-05 12:05:34
드디어 가시는군요. 편안히 다녀오시고 좋은 후기 부탁드립니다~~
suedesign
2014-11-05 13:00:06
애들이랑 가면 제대로 개고생한다...후기가 안되게 열씸히 놀다 올께요.
모밀국수
2014-11-05 13:03:58
여행 준비 하시느라 그리고 이것저것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armian98
2014-11-05 13:04:52
이야~ 준비 철저히 잘 하셨네요. 뿌듯하시겠습니다!
디미트리
2014-11-05 13:12:51
일정 짜고 예약하시는 데 고생 좀 하셨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Moey
2014-11-05 18:10:41
suedesign님... 드디어 가시는군요... ^^; 안그래도 궁금했습니다. 년초에 저와 비슷한 시기에 출발하실거라고 했던것 같아요~~
스케줄을 보니 철저히 준비하셨네요.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외로운물개
2015-03-02 16:39:16
어쩌끄나~~~~
아이가 엄쓰면 다같이 돌자 지구 한바꾸 가 안되나요?'
나보담 큰 넘들 델꼬 댕길수는 엄고........아이를 지달리믄 최소 10달은 지둘려야 허구 에고 포기 해야 것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