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발췌] 볼티모어공항에 한국 국적기 취항 추진 공약을 건 공화당 주지사 당선

아시아나를 BWI로 끌어와서 사우스웨스트와 코드쉐어를!(....될 리가 있나)

이분들 주지사 공관에 들어 갈때 김치냉장고도 가지고 가신다던 분들인데. 당선이 되셨네요. 

아시아나 들어오길 기대해 봅니다.

주지사가 이런것도 할수 있나요? ㅎㅎ;;; 

아시아나 바라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시아나 기재 여건상 힘듭니다. 시카고 데일리 하기도 힘든 상황+이탈리아 신규취항(전세기 띄웠는데 로드팩터가 매우 좋았었습니다)에 관심 갖고 있는 상황을 종합하면 타진할만한 항공사가 대한항공뿐입니다. 미국국적 대형항공사들중에는 BWI 허브로 두고 있는 항공사가 없으니.

근데 IAD 취항중인 대한항공이 과연 띄울련지..

혹은 주정부차원에서 보조금을 팍팍 준다면 모르겠네요.

아시아나 신규취항 얘기만 나오면 나오는 얘기였죠. 시카고 데일리부터 하고 시작하라고...

IAD - BWI에 아시아나를!

아.. 뻘소리 나오는 것 보니, 집에갈 시간인가봅니다.

골디님이 이런 실수를... 카보타쥐땜에 안 돼요.............. 이런 분위기 아닌가요? ㅋ 저도 집에 가고싶습니다. ㅠ_ㅜ

긍께요..  - -;

말도 안되는거 알면서도 나불거리고 싶은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집으로 고고!

@_@

집으로 고고! 오늘 금요일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