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 컴페니언 트라이중에 2000불 스펜딩후 다음달에 완불하지 않으면 포인트는 어느정도 들어올까요

안타깝게 되셨네요.
페이와 무관하게 스테잇먼트 나오면 바로 싸웨로 포인트가 넘어갑니다. 즉, 첫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는 이미 2014년 포인트가 된 상황입니다.
어쩔 수 없이 두 번째 카드 스펜딩을 최대한 빨리 채워서 사인업 보너스를 2014년 포인트로 받으셔야합니다.
만일 이것을 실수로 2015년 포인트로 받게 되시면 컴패니언 패스는 물 건너가는 것이지요.

휴우..... 혹시 아직 스테이트먼트가 클로즈되지 않았다면, 그 중에 리턴하실 만한 것이....?

오..... 그거 괜찮네요. 아마도 아직 스텟먼트 안 나왔을 것 같으니 리턴 신공(?)으로 불씨를 살려볼 수도 있겠네요. ㅎㅎ

답변감사합니다

전화해보니 안따갑게도 10일자로 클로징 되었고

이미 넘겨졌네요

새로 신청한 플러스에 전화해서 넥스트데이 프로세싱 부탁할려고해요

바로 스펜딩하고 할수없이 1년이라도 가능하면 탱큐할려고 합니다

업데잇 할께요

어쩔 수 없네요......

카드 사인업 끝난 다음 나머지 6000포인트도 2014년 포인트로 다 받으셔야합니다. 각별히 신경 쓰셔야 하는 상황이란 말이지요.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서두르게 되셨는지, 다른 분들의 교훈을 위해 사연 좀........? 왜냐하면 마모님의 대문글이나 게시판글에 이 부분에 대한 주의사항이 여러번 언급되었는데도 이리 되신 데에는 무슨 사정이..... 우리들도 언제든지 빠질 수 있는 함정이....?

동반자카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는데 플러스카드를 보고 욕심을 부려 보았는데

스펜딩을 한번에 채우는 바람에 며칠사이로 1년이 나라갔네요

(아들학자금 )

나머지는 호텔포인트 사서 해결할려고 합니다.

혹시 남편 메리어트 포인트를 제싸워에

낑겨넣을수 있을까요? 7만정도 되는데  조은하루 되십시요

스펜딩에 큰 어려움이 없으시고, 비즈니스카드 신청도 큰 무리가 없으시다면요, 그리고 체이스에 카드가 많지 않으시다면요.

플러스는 이미 물 건너갔지만, 프레미어는 12월말부터 쓰시고, 내년 중반쯤 싸웨 비즈니스카드를 하나쯤 더 신청하시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요.

보시다시피 앞의 조건, 특히 체이스의 카드갯수나 신용한도, 크레딧점수 등 모든 것이 상위수준으로 잘 받쳐줘야 할 듯 하구요..... 위험부담도 약간....

이제 더욕심내면 안될것 같아요. 한 일년은 마일공부에 집중할려합니다.

올봄에 디자이너님 덕분에 문팔레스 잘다녀왔네요.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들이 조은호텔에서 잘쉬다 가셨어요

덕분에 우리도 사고 치고 말앗답니다.

그래서 싸워가 더 가까이 느껴졌네요.노선도 생기고

제 한2년 배워 써먹은덕이죠.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혹시 보스톤오시면 랍스터 한번쏠께요.ㅎㅎㅎㅎ

  그리고 플러스에 전화해서 클로징 데이트를 12월 4일로 앞당겻어요.

안전하게 받을수있게요. 또 업데이트 할께요

그사고가 아니고 남편이  매년 오고싶다고

그들에 꼬임에 팍 넘어갔네요.발을 들어 노으면 안돼는 ㄱㄱ곳

비행기 공짜 맛을 들여 났더니 .....혹시 필요 하신분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