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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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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이걸로 끝이신건가요? 이게 최선? ㅎㅎㅎ
사진들이 정말 멋지네요.. 저도 꼭 알함브라 궁전 가고 싶습니다 :)
생각보다는 아주 좋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이미 털릴대로 다 털려서 텅빈 빈껍질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뭐 이건 이것대로 여러가지 생각할거리가 있긴합니다만 ^^
스페인 가면 꼭 들려보고 싶은 도시네요.
그라나다는 하루정도는 묵었다 갈만한 도시입니다. 2박 3일은 약간 글쌔요 ^^ 그냥 당일치기로 오기에는 살짝 아쉬울 것 같기도 하구요 ^^
저때만 반짝 귀여웠습니다 ㄷㄷㄷ.... 모든 사진은 순간포착이 그래서 중요하죠 ^^
사진 너무 멋지네요 와우~ 저도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알함브라 궁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그런거군요. 저는 만사 귀찮아서 타파스고 뭐고 다 패스했습니다 ^^ 하지만 바구니에 담겨 나오는 빵은 귀천 없이 다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ㅋㅋㅋ
넵... 이 카드도 다른 체이스 처럼 2년에 한번씩 갈아타기 가능하면 부부 번갈아 가며 유지하면서 매년 돈과 포인트도 빼먹는 그런게 되겠네요. 일단 1년만에 해지하면 기본으로 $200 크레딧은 이득보니까요.
단지 귀차니즘의 압박과 혹시나 블랙리스팅 될까봐...
올챙이의 환한 미소가 젤 기억에 남는 군요.ㅎㅎ
리츠칼튼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제가 리트칼튼 없어지기 10일 전에 막차 탔습니다 ^^
그러고 보니 이번 유럽여행에 쓴 스윗 숙박권 가능한 하얏 체이스 카드도 사라지기 2주전에 막차 탔었군요 ^^
사진이 시원하게 보기 좋습니다
특히 얼굴 모자이크 안한 게 더욱 좋네요
모자이크할려면 뭐하게 그 사진을 올리는지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 사진 모자이크나 탈 씌우는걸 할줄 몰라서 안해요 ㅠ.ㅠ
인물이 나온 사진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해당 장소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사진이 그 사진 밖에 없을때....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만 그렇다고 얼굴을 공개할 수 없고... 뭐 그런 경우죠.
사실 저의 경우는 모자이크 할 줄 몰라서... 그런 사진은 다 버리고 마일모아 게시판에는 풍경+올챙이 사진 밖에 안올려요 ^^
전에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다나- 론다-말라가 이렇게 계획 잡았었는데, 비행기 놓쳐서 일정 다 말아먹고, 바르셀로나 근처 Empuirabrava가서 죽치고 온 기억이 있네요.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보니, 전에 여행 준비하면서, 설레였던 기억이 나네요. 올챙이도 참 귀엽네요. :)
어익후...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덕분에 다음에 또 스페인 놀러가실 명분이 생기셨네요 ^^
대분분의 풍경이 현지에서 직접 보는 것보다 개골님의 사진에서 더 멋지게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설마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ㅋㅋㅋ 알함브라 궁전의 경우에는 규모가 너무 방대해서 정말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지기 어려웠습니다. 뭐 그냥 찍어논 것들 중에서 최선을 다해서 뽑아야죠
살짝 보이는 옆모습만 뵈도 참 개골님이 좋은 사람이겠거니 생각이 됩니다~ ㅎㅎㅎ
여기서 날카로운 질문 하나!!
아드님이 위에 힘들어 하는 모습 찍은 사진에도 기차선물이 손에 쥐어져있더군요... 설명 please!!! ㅋㅋㅋ
왜냐하면 성안에서 쫓겨날까봐 기차를 꺼내서 가지고 놀지 못하게 했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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