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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안 이뤄진다. 리컨 거절.

두손모아, 2014-11-18 02: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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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 특히 티모님... 의 성원에 힘입어 어제 대략 3-4명의 체이스 상담원과 통화를 해 본 결과 결론은, 꿈은 안 이뤄진다였습니다.

정말 아예 그들의 시스템에, "얘는 뭔 말을 해도 들어주지마" 이렇게 저에 대한 정보가 명시되어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식적인 이유를 확실하게 알아본 결과, 근 1년 사이에 크레딧 카드를 10개를 열었다는 이유였습니다.

총 9개가 맞는 정보이면서도... (저희 집사람은 8개였는데 10개라고 하네요) 혹시 확인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보유하고 있지 않는 카드가 기록으로 잡혀 있을수도!

체킹을 열겠다 돈을 예치하겠다 크레딧 리밋을 그래서 줄이지 않았느냐 어카운트 두 개만 살려달라 여행에 미쳐서 그랬다 등등 모두 어필해 보았지만...

심지어는 브랜치에 전화를 걸어 매니저와 얘기도 해봤지만 walk-in 해서 만나봐야 그래도 함께 리뷰하고 대빵에게 얘기해 볼 수 있다 등의 피드백만 받았네요.


조언/격려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리뷰 드리는 게 도리일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와 같은 일이 없으시길 모두에게 타산지석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하게 위로가 됩니다. 저에게는 아직 시티와 아멕이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아 빠클도 있네요!

45 댓글

제이케이

2014-11-18 02:46:14

아.. 두손모아님. 잘 되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화이팅입니다!

두손모아

2014-11-18 02:51:39

감사합니다 제이케이님. 건승하겠습니다. 인생은 기니까요!! =)

슈스마일

2014-11-18 02:47:11

에구 두손모아님 상심이 크실텐데 이렇게 후기도 남겨주시네요.

어찌 위로를 드려야할 지...


한동안 체이스 내버려두고, 열심히 아멕스 포인트 쌓으세요.

어차피 체이스 카드가 많아도, 큰 돈(전기 제품) 쓸 일 있을땐 아멕스 카드를 꺼내게 되더라구요.

두손모아

2014-11-18 02:53:55

그래도 포인트가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담원이 포인트는 원래 회수하는 거라고 해서 후다닥 도망!


진짜 생각해 보니까 모두 스펜딩도 채우고 뽑아 먹을 건 먹어서 정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슈스마일님 말씀처럼 그렇게 크게 쓸 일은 없더라구요 - 앗, staples 에서 주유소 카드 사는 것 빼구요 ㅠㅠ

아멕스와 시티를 사랑하고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앗, 또 빠클을 빼먹을 뻔 했군요.

Hoosiers

2014-11-18 03:10:20

헐.. 카드 많이 열었다는 이유로, 가차 없이 다 닫아 버리는 체이스 너무 하네요!
아멕스와 씨티가 있으니 (바클도) , 힘내세요!

두손모아

2014-11-18 09:28:15

그러게요 카드 많다고.. 많긴 많았죠. 많았다기보다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이...

후지어스님 감사하여요. 건승하셔요!! 빠클도 화이팅.

인생역전!!

2014-11-18 03:27:40

힘드신 가운데 귀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멕스와 시티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두손모아

2014-11-18 09:28:32

감사합니다. 인생역전!!!!

아이언맨

2014-11-18 03:38:34

저는 초보라 어떤 도움은 못드리나, 그저 조그마한 위로라도 드리고 싶어서요. 힘내세요!!

두손모아

2014-11-18 09:58:22

아이언맨 도와...줘.. 감사해요!!!

Bob

2014-11-18 03:42:30

저도 위로를 드립니다.

근데 혹시 새로여셨던 카드들을 배우자랑 AU로 다 엮으셨던 건 아닌가요? 두손모아님 명의로 만든 카드에 배우자가 AU로 등록하고 반대로도 배우자님의 카드에 두손모아님이 AU로 이렇게 다 엮으셨던건 아닌지요..?

백만마일모으자

2014-11-18 04:06:58

아멕스외에는 사실 배우자의 구체적인 인포메이션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가령 소셜넘버라던지.. 

문제가 생겨서 뱅크에서 일일이 조사하지 않는 이상 알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iimii

2014-11-18 06:48:16

제 경우엔 시티와 체이스의 경우엔 이름과 주소로 매치시켜서

크레딧 리포트에 자동으로 올라가 있는 경우를 봤습니다.


두손모아님 힘내세요!

두손모아

2014-11-18 09:43:33

제가 짐작하는 것은 AU도 그렇지만 체이스에서는 분명 주소로도 이렇게 저렇게 해서 착출해내는 것 같습니다.]

부부라는 것도 알기는 어렵지 않을 거에요. 어떤 분 말씀 들어보니까 은행이 왠만한 정보를 다 알 수 있다고...

그렇다면 전업주부로 되어 있는 제 집사람과 제가 합해서 15장이 넘는 카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닫았다고 할 수밖에요.

인컴은 한정되어 있는데 부부가 카드를 마구 생산하여 수출 수준으로 열고 있으니까요.

행복추구

2014-11-18 04:31:59

아쉽게 됐네요. 어떤 위로도 크게 도움이 안되시겠지만 말씀 하신대로 아멕스, 씨티, 바클레이, 디스커버리등 다른 카드도 있으니 힘네세요. 그리고 힘드셨을 텐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두손모아

2014-11-18 10:02:22

디스커버리는... 농담입니다. 감사해요. 타산지석 되어 모두들 일타이피(응?) 하시길!!!

도로시

2014-11-18 04:52:44

저기...죄송한데~ 부인분과 합쳐서 10개신가요?? 각자 열개신가요?? 차분히 저도 세어보니, 올해 벌써 7개를 열었네요;;; 저도 무서워서요~ 

저도 모...딱히 6개월에서 1년 정도 푹 쉬는 것밖에는 할 도리가 없으면서도....궁금하네요. 


아무튼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ㅠ 

두손모아

2014-11-18 09:50:09

합쳐서는 17개입니다. 같이 달리는 것이 위험할 거라는 생각을 못 해봤어요.

정말 이것은 할 짓이 아닙니다. 많이 배웁니다!!

미스터리

2014-11-18 04:58:13

우선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위로 드립니다. 잘못된 inquiry 가 있으니, inquiry 관리(알람)를 하셔야 할듯합니다. 크레딧 세사미, 카르마, 퀴즈 뭐 이런게 무료 가입하면 inquiry 를 알수 있습니다. 메인 글이나 게시판에 크레딧 관리라고 찾아보시면 주옥같은 글들이 많습니다. 카드 하나 열면 그런곳에서 자동으로 inquiry 이메일이 옵니다. 만일 아무 이유없이 inquiry 가 생겼다면 바로 알수 있으며 바로 정정 할수 있겠죠. 다시한번 위로 드립니다. 

두손모아

2014-11-18 10:01:16

네 저도 카르마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것에서 안 잡은 것도 잡은 것처럼 나와 있기도 하더라구요.

뭐가 진짜 맞는건지... 지금부터 세세하게 관리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슬픈 것은, 정정을 해도 이번 사태는 돌이키기가 어렵다는 함정이...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미스터리님 =)

shine

2014-11-18 05:00:17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체이스와의 관계도 조속히 정상화 될거라 믿습니다.

 

다만 가지고 있는 카드 개수가 많다는 이유는 조금 납득이 되지 않긴 하네요.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카드가 10장에 육박하는데 (간단히 해서 체이스, 아멕스, 씨티에서 3장씩만 만들어도 1인당 9장이죠) 그것만으로는 전계좌 클로즈의 이유로 부족해보이긴 합니다.

 

전 그래서 두손모아님께서 인쿼리 기록이 소멸되는 시점에는 무난히 체이스 카드를 다시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초보눈팅

2014-11-18 06:20:28

대부분의 미국인의 카드 보유가 10개일리가 없죠.. 그러면 카드 회사들이 프로모션할 이유가..

최근 서베이에서 나온 평균은 4개(3.x) 정도에요.. (카드 있는 사람들만.. 없는 사람까지 포함한 평균은 2.6개 정도..)

2014년엔 오히려 보유자가 감소 추세고, reject 비율도 증가하고 있어요.

최선

2014-11-18 06:40:18

저도 초보눈팅님의 말씀에 공감하는게 제 주변의 사람들 그래봐야 50명 내외겠지만 대부분 정말 3개 미만이고 한개로 오래 쓴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였습니다.

다들 위험하다고 안 만들죠. 그 덕(?)에 제가 이렇게 마적하겠지만요.

두손모아

2014-11-18 09:45:14

그니깐요 제 말씀이요.. 제가 다른 분께 달았던 답장을 샤인님께 드리자면요..

-----------------------------------------------------------------

글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카드를 많이 열었서 닫았다고 하는 것은 공식적인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제일 걸리는 것은, 확인할 수 없어서 정말 애매한 부분인데요,

제 집사람 10월 스탯을 페이오프하면서 두 번 차지가 되었습니다 왜 그런것인지는 모릅니다.

결과적으로 은행잔고가 마이너스가 나게 되어서 체이스에 요청해서 다시 크레딧을 은행으로 빼 왔는데,

재미있는데 이게 또 두번이 넘어간 것이에요. 결과적으로 10월 스탯을 페이오프하지 않은 상황이 된 거죠.

어이쿠야 해서 바로 다시 페이오프를 했는데 바로 그 다음날 이런 상황이 온 것입니다.

다른 글에서도 언급드렸지만 주소로 저희가 부부인 것을 확인하고 둘을 한꺼번에 닫은 것이라고 보지 않고서는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에요.

스펜은 정상적인 수준이었고 체이스 마지막으로 연 것이 7월이니까 카드를 많이 열었다는 것은 공식적인 핑계로 보여지고,

어쨌든 쉽게 말해서 정말 "걸린" 거죠. 샐러리나 신용기록도 말도 안 되는 수준이 아니니까 답답한 노릇입니다.

분명히 그네들이 보는 기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러나 무리하게 달렸다는 것은 뭐 말할 필요가 없겠죠.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게, 페이 오프상의 오류가 있었으니 다시 열어달라고 할 수가 없는거에요 제 말이 맞다고 해도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페이의 오류가 이런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심증일 뿐이지 정확한 사유는 알기 어렵다고 생각돼요.

Red flag 가 진짜 올려진 이유를 은행에서 100퍼센트 알려주지는 않을 거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저희가 애초에 카드 신청을 마구 할 때 보너스 타기 위해서 연다고 하지 않듯이 말이죠.

똥칠이

2014-11-18 06:27:11

두손모아님 심심한 위로 말씀 드립니다. 가슴아픈 사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모든 체이스 카드를 다시 처닝할 수 있게 되시길 빕니다.  

두손모아

2014-11-18 09:59:43

1년 뒤에... 퍽!! 정신 차리고 2년 뒤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감사해요!

돌맹

2014-11-18 06:37:25

소중한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이프 카드까지 같이 고려대상이 된다면, 저 또한 정말정말 조심해야겠네요. 경각심을 일깨워주셨네요. 

두손모아

2014-11-18 09:58:53

그렇습니다. 감사해요 화이팅 해주심에 힘이 됩니다!

최선

2014-11-18 06:41:50

두손모아님 맘 고생이 심하셨겠지만 훌훌터시길 바람니다. 힘내세요!!!

두손모아

2014-11-18 09:59:10

네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duruduru

2014-11-18 07:11:14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변형되어서라도....

롱텅

2014-11-18 07:24:59

X형으로 이루어지면 쩜...

duruduru

2014-11-18 07:28:55

ㅇ형으로 성형하면 됨.

롱텅

2014-11-18 08:01:59

대단하십니다, 한방에 제 혈액형을 뙇!

두손모아

2014-11-18 09:46:48

앗 두루두루님. 그렇습니다. 2002년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응원했던 독일전의 패배 때문에 제목을 그렇게...

역시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던 phrase 라고 생각합니다만... 변형되어서라도 꿈을 이루겠습니다!!!!

슈퍼루키

2014-11-18 07:53:21

원치않았지만 타의에 의해 몇년후 체이스 쳐닝을 기약한다고 생각하시면 조금위로가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포인트도 다 살리셨고, 다른은행에도 좋은카드들많으니까요.

위에분들이 짧은히스토리에 여러장오픈할경우 위험하다고 겁을주셔서 방금 막 겁나기시작했어요 ㅠㅠ 히스토리 1년남짓, 올해 9월까지 오픈한카드가 총8장이네요.. 9월이후로는 동굴생활중이지만 겁나네요.

두손모아

2014-11-18 09:48:42

슈퍼루키님과 같은 분들... 에구구 정정합니다 저같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게시판을 비난(?)을 무릅쓰고 나누어 보았습니다.

꼭 건승하시고 challenger 급으로 금방 상승하시기를!!!!

걸음마

2014-11-18 08:31:32

뭐라고 위로를...ㅠ.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두손모아

2014-11-18 09:49:01

네네 감사합니다. 함께 걸음마해요!

철이네

2014-11-18 08:40:22

리컨에 약간 희망을 걸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두손모아님께서 잘 견디시는듯 해서 다행입니다. 화이팅하세요.

디미트리

2014-11-18 10:17:30

인생사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지 않습니까? 평생(?) 할 마적단 생활의 작은 걸림돌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두손모아

2014-11-18 10:28:57

그렇습니다. 응원에 힘을 또 업고 갑니다!

불현듯 마일모아님의 리젝/리컨 히스토리 (없으시겠지만)가 궁금해집니다!

그린

2014-11-18 13:16:03

좋은쪽으로 잘 해결될수 있을거라고
믿엇는데~~안타갑습니다~~안좋은 경험 공유하기 쉽지 않은데....감사하구요~더 멀리 뛰기 위한 움추림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두손모아

2014-11-18 13:17:51

마일모아 사이트가 더욱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저같은 친구도...

그건 아니지만서도 배우는게 역시나 많습니다. 감사해요!

쌍둥빠

2014-11-18 14:07:05

까짓거 체이스 없어도 충분히 마적질 잘하고 여행 잘 다니실 수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그래도 위로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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