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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요번 일요일에 결혼해요...

mkbaby, 2014-11-19 17:05:33

조회 수
1908
추천 수
0

...조언받습니다...


지끔까지 가장 많이 나온건


1) 아직 늦지 않았다

2) 꼭 그래야돼?

3) 좀 참아


입니다...

51 댓글

티모

2014-11-19 17:07:09

조언해봐야 늦었는데요 뭘........

행복하세용

^^

낙장불입이요


라고 말하면 안되고 정말 행복하실거예요. 그런데 이제 여행가기는 더 힘들어지셨지요.


mkbaby

2014-11-19 17:08:18

there is no going back ㅠㅠ 

쌍둥빠

2014-11-19 17:11:09

이게 최선입니까???



그래도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mkbaby

2014-11-19 17:36:00

최선인것...같...습..니.....다.........

사리

2014-11-19 17:19:35

mkbaby님 나이를 몰라서...

77세이시라면 제가 감히 3번이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mkbaby

2014-11-19 17:35:46

ㄷ ㄷ...88년생이에요 ㅠㅠ


한가지 좋은점은 와이프님 이름으로 마적질을 시작할수 있다는 점.....? 일까요...

항상고점매수

2014-11-19 17:52:39

결혼축하드립니다...^^ 그런데....만약 와이프님이 저희 와이프처럼 아플 10만오퍼 메일을 받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버릴 정도로 비협조적이시라면??????? 

티모

2014-11-19 17:57:58

세금도 더 적게내지요. 부양가족이 생기면

으흐흐


벌추

2014-11-19 17:50:53

좋은 결혼 생활 되시기 바라요.

스님의 주례사를 추천합니다. 기회 되시면 꼭 읽어보세요...결혼 전에...

결혼생활에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duruduru

2014-11-19 18:00:42

조언만 받으시는군요. 축의금은 안 받으시고....

말괄량이

2014-11-19 18:02:59

축하드려요! 

사실 축하받으실려고 올리신거죠? ^^ 

88년생인게 사실 젤 부럽네요 ㅎㅎㅎ 

드리머

2014-11-19 18:03:52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티모

2014-11-19 18:06:56

진지하게 제가 한마디 해드리면,

제 친구들중에서 결혼하기 전날 별별 이야기를 다한 애들이 많죠.

호텔에서 결혼하는 친구가 걸어들어가기전에 저한테 그랬어요.

"티모야 저 수영장 물을 다 마셔서 이걸 무를수있다면 난 무르고 싶다. 너무 무섭다..유부남이 된다는게"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저거 소독약 쳐서 많이 먹으면 죽어"


반면에 너무나 행복하다고 자기 일생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이라고 결혼한 친구들도 많았어요.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런거랑 잘사는거랑은 아무 상관관계가 없고 오히려 1 그룹의 비관적인 그룹들이

오히려 1달,1년 지나면서 '아 생각했던것보다는 괜춘구나' 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잘 사는걸 봤고

2 그룹의 환상속의 그대 그룹은 환상에서 깨어지면서 무쟈게 싸우는걸 많이 봤어요.


그러함으로 비관적인 그룹에 속한 우리가 성공확률이 더 높죠


edta450

2014-11-20 02:37:31

오오 남가주의 현자 오오...

디미트리

2014-11-19 18:11:53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길..

쉬엄쉬엄

2014-11-19 18:40:13

귀 동냥입니다.


혼자 살면 너...므.....외롭고...

둘이 살면 너.....므.......괴롭다.......


행복하세요.... :)


마일모아

2014-11-19 19:52:47

축하요 :)

유저02115

2014-11-19 20:27:19

축하드립니다. 뭘해도 다 할수있을꺼 같은 나이네요. 결혼하시면 언제나 up and down 이신건 조금 각오하셔야 하구요. 흔히 말하는 happy wife, happy life가 진리입니다. 

시선차이

2014-11-19 20:43:25

축하드립니다! ^^

늘푸르게

2014-11-19 22:19:06

결혼축하드려요. ^^
며칠전 라디오스타에서 김광민씨가 그러더군요.
"결혼하면 부인이 집에 안 돌아가잖아요". ㅋㅋ

셔니

2014-11-19 22:45:02

저도 최근에서야 결혼을 결심한 남자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짧은 만남이든. 긴 만남이든...  결혼 후에 같이 살아야할 기간은. 인간 수명의 연장으로. 길어만 가고 잇죠...


저는. 딱 3가지 보고 결혼결심 햇습니다..


1. 의리.   


아주 중요합니다.. 남자친구끼리만의 의리만 의리가 아닙니다..  여자 친구든 배우자든. 의리가 잇어야 합니다..


살다보면 금전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힒든일이 생깁니다..  그때. 이 의리가 없으면.. 안되겟죠..


2. 상성


음양이 조화로워야 하는것은 만물의 진리죠..  즉  균형이. 중요하다는겁니다..  


성격.. 취미..  그리고. 생활습관..    마지막 생활습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3.  결혼에 대한 견해,,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한건. 서로간의 결혼관입니다..


결혼을. 살아가면서.  하나의 도구로 생각하고 결혼 하는 커플이 많습니다...


결혼을. 왜 하고 싶은지. 진지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냥 사랑해서 결혼해요?.   하나의 이유는 되겟죠..


21살 부터 결혼을 생각하고. 기도하며. 수없이. 결혼한 분들에게. 질문 드렷죠



왜 결혼 하셧어요..?


떠밀려서.. 


또는 사랑해서 라고 답하는분 많습니다..


하지만..  그분들관의 관계가 깊어지면.. 보이죠. ㅡ.ㅡ. 


결혼 이면의 많은 이해관계가..


두 사람에게. 결혼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신다면...


안정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하는데서..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혼을 결심하는데 6년이 걸린 저는


결국에 찾은건 위 3 가지 였습니다ㅜㅜ

밤새안녕

2014-11-20 01:38:16

이미 끝난 딜을 뒤돌아 보시면 안되요. 물론 축하받을 일임은 틀림없지요. 일단은요 ^^;,

duruduru

2014-11-20 03:30:49

일단 들어간 하드풀..... 승인과 보너스에 매달릴뿐......?

goldie

2014-11-20 01:46:48

축하합니다.



3일정도면 도망가실 시간은 충분한데...

@_@

Hoosiers

2014-11-20 01:50:45

축하 합니다!!

혹 신혼 여행에 모은 마일들 대 방출 하나요? @@

EVO

2014-11-20 02:21:21

축하드립니다!


저도 결혼 하고싶은데...ㅠㅠ...거의 포기상태...햐아.

violin77

2014-11-20 02:28:21

어머~축하드려요!!! 88년생. 완전 젊으시다! 제가 그나이때부터 결혼하고 싶었는데 솔메이트 찾기까지 십년이 걸렸어요.ㅎㅎ 결혼 해보니까 무지무지 행복합니다. 꼭 해야하는 거 맞구요. 늦지도 빠르지도 않아요. 본인이 이때다 이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실때가 그 시기라고 생각해요.

마적level1

2014-11-20 02:49:28

댓글들을 책으로 모아서 내면 좋겠네요. 재미있기도 하고 의미심장하기도 하고요.

원글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믿는 경전에 사랑에 대한 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결혼한 후에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되새기게 됩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nysky

2014-11-20 03:09:36

부부가 합심해서, 마일 모으면 더 잼나죠 ^^

 

추카드립니다. ㅎ

MrFancy

2014-11-20 03:46:17

저희 결혼했을때도 와이프가 26이었는데 지금 알콩달콩 잘살고 있어요. 결혼할까 말까, 지금이 좋을까 나중이 좋을까가 중요한게 아니라 역시 누구랑 하느냐가 중요하죠. 평생 함께할 사람인데 고민 많이 하신후 결정하시길 바래요. 요세야 이혼도 많고 재혼도 많지만 그거에 따라오는 상처도 가볍지 않아요. 한번 결혼서약하는거 읽어보시면 정말 쉽게 결정할게 아니란 생각은 드실거에요. 하지만 작은 다툼이 있을때마다 그 서약서 다시 꺼내 읽어보면, 아 그땐 이렇데 사랑했었지, 싶으며 내가 먼저 미안하다 그래야겠다 싶어지는 큰 보물이에요. 그만큼 큰 결정이니 잘 결정하시겠지만 한번 결혼하시면 정말 no turning back이니 ㅋㅋㅋ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며 사세요. 결혼에 magic word는 "미안해 하지만 사랑해" 입니다. 아오 제가 말하고도 닭살 돋는군요 ㅎㅎ

설냥이

2014-11-20 04:13:05

우오아아아아아아아앙 축하드려여~ 

rabbit%20(5).gifrabbit%20(31).gifrabbit%20(10).gifrabbit%20(32).gif

이모티콘 4종 세트~

그린

2014-11-20 04:14:22

결혼은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가는거래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poooh

2014-11-20 08:00:50

이해를 하는거지

이해를 시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설레임

2014-11-20 04:15:56

축하드립니다. 유부클럽에 가입하심을 감축드립니다.


재미나게 사시길 바래요.

macaron

2014-11-20 04:38:05

댓글 너무 재밌네요. 


축하드려요. 


진지하게 말씀 드리면 처음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한번 되새겨 보세요. 결혼 직전에는 다들 생각이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화이팅!

나무나무

2014-11-20 04:41:48

일단 축하드려요. 아시겠지만 항상 정답은 '미안해 당신 말이 맞어' 입니다.

게이러가죽

2014-11-20 04:56:34

축하드립니다! 요즘 치곤 좀 빨리 결혼하시는 감도 있지만 저는 원글님보다 한 살 어릴 때 결혼했기 때문에 뭐. ㅎㅎ 한 10년 쯤 전에요.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다 새로 맞춰 간다는 다짐으로 사셔야 합니다. 이건 여자분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제 와이프하고 거의 10년동안 연애해서 이제 더 부딪힐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면서 전부 리셋입니다. 밖에서 잠깐 만나는 것과 같이 사는 건 천지차거든요. 시월드/처갓집도 얽히게 되고요.


신혼때부터 무쟈게 치고 받으면서 조정해 나가면 10년 쯤 후엔 다시 세틀 다운 됩니다. ㅎㅎ 사소한 거라도 많이 대화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면 저 기간이 훨씬 짧아질테고요.


아, 물론 싸우는 시간보다는 화목한 시간이 훨-씬 길죠. 어쨌든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경축!

최선

2014-11-20 06:08:57

화이팅!

블루스카이

2014-11-20 06:10:23

축하드립니다. 일반적인 법칙은 "결혼 전에는 두눈에 불을 켜고 살피고, 결혼 후에는 눈을 감고 살아라" 아닐까요?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빕니다.

mkbaby

2014-11-20 06:45:10

감사드려요 ㅠㅠ

졸린지니-_-

2014-11-20 06:48:30

뭐, 그냥 축하드릴 뿐이지요. 안해도 후회하고 해도 후회하는 것이 결혼이라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하고 후회해라~ 고 도 하네요.

마술피리

2014-11-20 08:52:36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1,2,3번 모두 같은 말인것 같네요. 결혼해서 정말 인생이 펴고, 더 젊어지고, 더 돈독해지고, 더 행복한 부부도 있습니다. 모든 건 한 명의 힘으로는 이룰수 없다는 게 함정이죠. 둘 다 노력해야합니다. 배우자 되실분과도 결혼이후의 삶에 대한 걱정을 미리미리 얘기 나누시고, 나름의 룰 같은 것을 만들어보세요.  

철이네

2014-11-20 09:07:10

먼저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깐 결혼을 결심하셨을텐데 다른 생각은 다 접어두고 좋은 조언만 받아들여서 행복하게 사세요. 
담주면 뱅기타고 호텔가서 신혼여행 하실것 같은데, 허니문 여행만큼은 절대 안 싸우고, 이해가 안되는 행동도 다 참고, 양보해 주시면 됩니다. 신행기간만큼은 무조건 안 싸우시면 더 행복해집니다.

뭔가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신병훈련소의 조교나 논문발표하는데 핏발세우고 까는 교수님 생각하면서 참아보세요.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도 하는데, 무덤도 찬바람 쌩쌩부는 뉴욕에서 노숙하는것보단 훨씬 낫죠. 

똥칠이

2014-11-20 16:00:13

댓글들이 막 주옥같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JazzVocal

2014-11-20 16:18:52

축하 드려요. ^^
결혼은.. 무덤이라고 하쟎아요.
그냥 내가 죽었다 하심 돼요 ^^

시체는 먹고 싶은것도 가고 싶은곳도 하고 싶은것도 아무것도 없으며
옆에 있는 사람이 하자는대로 하면 되고
왜 옆사람은 하고 싶은거 하는데 나는 죽어야 하냐면
결혼 함으로 이미 시체니까... ^^;;

나 보다 옆사람의 뜻에 맞추어 살면 (서로 서로) 안싸우고 사실거예요.

행복하세요! ^^

duruduru

2014-11-20 18:43:52

옆의 시체는 왜 안 죽는 거에요? 방부처리 되어서 그러나?

JazzVocal

2014-11-21 02:21:44

옆에 시체 신경 쓰지 마셔야죠 

이미 죽었으니까! ;-)


Fair 하지 않다 생각 하는 순간 살아 있는거니까 시체의 본분으로 빨리 죽어야 해요 ㅋ

물론 양방입니다!  이러면 편해져요. ^^

진짜예요~


자아. 나는 시체다 세번만 부르시고 행복한 결혼 생활로!!! ^^

수영만

2014-11-20 20:37:17

철이네님과 jazzVocal님께서 결혼은 무덤이라는 말을 하셔서 한 말씀 용기내서 드립니다. 


결혼은 순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순교는 거창하고 대단한 일만이 순교가 아닙니다. 


앞으로 가정을 가지고 이끌고 가시다보면 

여러가지 부딪치는 소소한 일, 큰 일, 어렵고 힘든 일들도 만나실텐데 


그럴때마다 내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참자

내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죽어야지 순교해야지 

남들은 멀리가서 순교도 하는데 요까지꺼 못 참아 참자하고 넘기면  

가정이 평안해 지실 겁니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면 가정이 평안하고 만사가 잘 넘어갈겁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  

쌍둥빠

2014-11-20 22:08:52

오~ 이건 아니에요!!

내가 순교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살면 큰일 납니다. 배우자가 나 때문에 순교하고 있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전 실제로 저희 와이프가 저 안만났으면 아줌마 부리면서 살텐데 그놈의 사랑 저 때문에 고생하며 산다고 생각해요.

그럼 결혼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슈퍼루키

2014-11-20 21:54:35

저는 싱글인지라 조언은못드리지만 축하드립니다.

football

2014-11-21 02:35:29

저도 늦게나마 축하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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