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딩 채우려고 렌트비를 카드로 내는것이 합리적인가요 ?

32불 내고 렌트비 내는건 합리적이죠.

맥북 사고 리턴하는건 비합리적이고요.

스펜딩을 못채우는 비상사태시. $5000을 채웠는데 예를들어 포인트를 받고 $100짜리를 리턴하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긴하더군요. 

저는 맥북사서 다시 팔아요. $50 남기고. 그럼 합리적이죠?

부럽죠. 알바 필요하심 불러주세요.

베바할인쿠폰10%랑, edu이메일 있으심 추가할인 받으시고, 잘하면 $50~$100정도 남으셔요. 근데 잘 하셔야 해요...... 되게.... 잘....

맞습니다. 스펜딩 채워야한다는 마음이 항상있으니 괜히 지출을 늘리게 되는거같아요. 

서브나 파랑새란걸로하면 피가 없는 모양이군요 혹시 둘다 아멕스면 저희 아파트는 아멕스만 안받더라구요.

서브는 카드로 내는 게 아니라 계좌에 신용카드로 돈을 충전->체크로 보내는 형식이라서 받는 쪽이 체크만 받으면 별 문제 없습니다.

저는 가끔 이렇게 급한 상황이 왔을때 어떻게 해야하나를 가끔 생각해봅니다.

뭐 자기 합리화시키는 거죠...

카드로 렌트비를 낸다 32불 피가 나가도...어차피 나가야 되는 렌트비에 32불 추가로 어디서도 받을수 없는 UR 포인트 50,000이 들어온다면 전 카드로 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계획을 잘세워보시고 더이상의 스펜딩을 할수없는 위급한 상황에서라면 전 찬성~~

그리고 Lowe's 나 Home Depot에서 시간날때 마실간다고 생각하고 우리 식구들이 자주가는 레스토랑이나 Gas 그리고 키프트 카드를 미리 보고 왔습니다. 정급하면 이거라도 사놓고 써야 되니까요...그리고 연말이라 인사드릴곳도 좀 있고...

잘생각해서 결정하세요

혹시 유틸리티나 내셔야하는 것들 미리 내시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셀폰이나 개스나 아니면 자동차 보험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