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입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덕분에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닉네임이 정겨운데요? 스뎅~~ (죄송합니다. ㅋㅋ)

ㅎㅎㅎ 그런의미의 닉네임이 아닌데.. ㅠㅠ 반갑습니다.

음... 저도 실은 스뎅~ 또는 스댕~ 인줄 알았어요;;;;

반갑습니다. 정말 일찍 좋은 곳에 발 들여놓으셨네요~

넵 좋은 정보들 많이 부탁드려요.

일단, 직업이 (학부)학생이고, 수입이 적으면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당장은 디스커버 카드로 크레딧 히스토리 쌓는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나중에 수입이 늘거나 학생 신분을 벗어나면 별도의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치고 나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찍 눈을 뜨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는 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학생 신분을 벗어나려면 한 5년 걸릴것 같은데...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봉다루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일찍 마일 세계에 발을 들이신 만큼, 남보다 먼저 즐길 일도 많으시겠네요.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그러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두루두루님 평소에 글들 잘보고 있었습니다.

750보다 약간 보자라는 정도요..

705 부근이라면 아마 700 초반이라고 썼을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좀더 정확히 써야겠네요.

그나저나.. 제가 amex spg 어플라이하려고 있었는데.. 이번 black friday때 의도치 않게 바나나 리퍼블릭매장에서 천불한도 바나나 카드를 만들어서..

12월 초 중순쯤에 amex 어플라이 하는게 괜찮은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학생이.. 5개월 6천? 정도 스펜딩을 채우기가 쉽지않아서 1월에 학기 시작하기전에 카드만들어서

등록금 낼려고 했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점수는 잘 나오고 있으니까, 기간/인콰이어리 관리만 좀 잘 하시면 되겠네요. 바나나 껍질 밟고 미끄러지시는 바람에 시간을 조금 손해 보신 듯.... SPG는 의외로 승인이 잘 나오니까요. 1-2월 중에 도전하시면 될 듯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근데 등록금으로 스펜딩 채우려면 1월 초에는 카드에 어플라이 해야될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2.75%가 수수료 인데.. 4천불일때 한 110불 정도 인데, 그 정도를 감안하고도 크레딧카드로 페이하는게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의견좀 부탁드릴께요 ~

직접 카드로 페이하는게 아니고 크레딧카드로 서브에 충전해서 서브에서 체크를 발행한다던가, 기프트카드를 크레딧카드로 사서 서브에 충전시켜서 체크를 발행하는 등의 방법을 써야 하는것 같은데요 

저도 초보라 이 정도밖에 설명을 못하겠고요

다음분이 쉽게 잘 설명해주시리라 믿으며....

학생이라 조금만 공부하시면 금방 알아채리실 듯....

굿~럭

이 방법도 시간이 되면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헛... 서브에서 어떻게 체크 발행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체크 발행이 된다면 저도 그렇게 렌트비 내고 싶은데 가능한 방법을 못 찾았거든요..

부부 둘 중에 한 명은 서브, 한 명을 파랑새 사용할 경우에, 서브에 충전한 금액을 파랑새로 넘겨서 체크 발행하는 경우는 본 것 같은데

서브 자체로 체크 발행 할 수 있는 줄은 모르고 있었어요. ^^;

아 paybill 말씀하시는 거였군요 ^^

저는 혹시 서브로도 checkbook 발행이 가능해졌나 하고 궁금해서 여쭤봤었어요

저도 말씀하신 것처럼 제 주소로 pay bill 하고 렌트비 낼까하고 생각은 했었는데 본인 주소로 pay bill 하는게 괜찮을지 몰라서 안했었어요

그래도 잘 되나 보내요~ 사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반적으로는 "미친 짓"인 게 맞는데요. 엄청난 양의 싸인업 보너스를 받기 위한, 큰 스펜딩 해결을 위한 경우에만 용서가 되는 괜찮은 방법입니다.

파랑새나 써브는 공부가 꽤 필요해요. 이번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공부나 시간 조절에 부담이 된다면, 그냥 SPG카드로 직접~!

감사합니다. 방학하고 시간되면 한번 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