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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부활의 승전보를 마모인을 위해 울린 두손모아입니다.
다시한번 글을 올리는 것은 함께(?) 배우는 시간 가지기 위해서입니다.
체이스와의 관계는 회복되었으나 언제 다시 리뷰가 들어와 닫힐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현재 가지고 있는 체이스 다섯장을 세장으로 오늘 줄이려고 합니다.
1. 잉크 플러스 2. 잉크 볼드 3. 싸웨 4. 사프 5. 자유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볼드와 사프를 없앨 량으로 있습니다.
비지니스는 그래도 하나 가지고 있어야 다른 비즈를 열 때 도움이 될 것 같고 또한 도란스 역할도 해줄테고
사프는 이제 자유와 비슷한 카드로 체이스에서 풀어나가는 것 같으니 없애도 되겠다는 생각인데요,
아시다시피 자유는 자유롭게 계속 가지고 있는 평생카드라고 할 수 있고,
싸웨는 조만간(정신 못 차리고 내년 중순 이후 닫고 새로 프리미엄 열면서) 컴패니언을 도전해야 하기도 해서.
현재 제게는 이것이 최선이라고 보는데요,
조언해주시고 또 저를 비롯한 나머지 분들도 배우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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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졸린지니-_-
2014-12-17 04:51:10
플러스는 닫고 기다리면 쳐닝을 해 볼 수 있지 않나요? 볼드는 이제 신규가입이 안되는 카드이니 쳐닝과는 아무 무관.
두손모아
2014-12-17 05:00:37
네 말씀하신대로 볼드는 이제 없어졌죠..
어차피 처닝시기는 연 뒤에 24개월을 카운트하는 것이니 닫는 시기는 상관이 없지 않나 싶은데요.. 제가 공부한 게 맞기를 @.@
어쨌거나 플러스는 도란스 용도를 위해 킵하려고 하는 주된 의도입니다. 볼드와 사프를 닫는 것이 맞겠죠??
iimii
2014-12-17 05:32:10
저라면 당분간은 체이스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안 할 것 같아요.
일단 받은 카드는 지속적으로 잘 쓰고 있는 걸 보여줘서 신뢰(?)를 쌓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두손모아
2014-12-17 14:21:48
봉다루님과 기돌님과 같은 생각으로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대로 생각하고 그리 해보려 합니다.
리뷰만 들어오지 마라는 심정으로 또 긴장을 타야하나요.
다시 열려도 참 문제군요!!! ㅠㅠ
봉다루
2014-12-17 05:50:57
저라면 당분간은 체이스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안 할 것 같아요. +1
저 같으면 최소 6개월 동안은 체이스에서 신규 카드도 안 만들고, 기존 카드도 안 닫고, Credit Line도 안 바꾸고, 밸런스 적게 유지하면서 사용해 줄 것 같네요.
두손모아
2014-12-17 14:16:44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만... 닫힌 주된 이유가 이상하게도 크레딧 카드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결국에는 그 의미가 그 의미겠습니다만, 하루라도 빨리 하나라도 닫아야 하지 않을까요 ㅠㅠ
이번에 전화를 이곳저곳 많이 해보면서 느낀 것이 리뷰하는 쪽의 supervisor 급에서 리뷰방법이 것이 천차만별인데다가,
전산적으로 카드 갯수를 분명히 잡아낸다라는 느낌이 너무 강했다라는 것인데요, 다음 리뷰에서 걸리지 않을 확신이 정말로 들지 않네요...
크레딧 라인은 절대로!!! 건드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구요.
SM 이용하는 일도 되도록 하지 않고,
숨어서 조용히 6개월 정도 자근자근 사용할 량인데요,
하나만 닫아보자는 생각이 지금 너무 간절한데... 봉다루님이 이리 조언을 주시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빠져부렀습니다 @.@
기돌
2014-12-17 06:12:18
저라면 당분간은 체이스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안 할 것 같아요. +1
게다가 하루에 갑자기 체이스 카드 3장을 닫으시는것은 위험해 보이는데요. 관계가 좋던 어카운트로도 이런일은 위험한데, 더군다나 기적적으로 부활하신 현상황에서는...
두손모아님의 근래 행보가 계속 불안불안 합니다 ㅠㅠ
카드를 줄이실 때도 천천히 적당한 기간을 두고 하나씩 줄여 나가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카드 닫는건 한참 기다렸다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두손모아
2014-12-17 14:20:44
3장이 아니라 2장인데요 오전까지의 생각은요.
위에 봉다루님께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리뷰라는게 전산적으로 뙇 갑자기 훅 들어오는거라,
그리고 서로 다른 supervisor 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더라구요, "카드가 너무 많다"
크레딧 라인이 높다는 말이 되겠지만, 상담원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약간 비전문적으로 들렸습니다만,
종용 얘기하더라구요.
기돌님도 이렇게 말씀하시니, 하나만 닫아 보려고 하는 제 마음이 많이 수그러 드네요.
이런 일 역시 제가 선택하고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정답이 없는듯하나,
조언을 구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적당한 시간을 일단 두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구요, 속속히 업뎃을 하겠습니다 @.@
kaidou
2014-12-17 14:40:10
2장이 아니라 1장도 현재로썬 닫으면 안될거 같은데요..
두손모아
2014-12-17 15:04:52
그런가요?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만. 그러다가 무차별 리뷰에 걸려 또 닫히면 어쩌죠? 비지니스가 두개인데요..
히스토리는 9개월 정도 되니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진짜 이거 모르겠어요!
지금으로서는 만불을 빼지 않고 최대한 가지고 있으면서 카드 닫을 기회를 봐야하는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