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ce란 어플을 아시나요?

좋네요 지난 2-3 년간 18000 불 가량을 썼군요 저는 - -

업데이트 끝난후에 보니 891 items, 35676.74........................

그럼..택배만 3천개가....

저도 첨엔 이정도는썻겟다했는데 업데이트 끝나구난후에  3배로 올라가더군요...ㅎㅎ

좋네요. 이 어플... 아주 좋아요. 저두 소비가 과한것 같네요.  강.한번 눌러야겠네요. 

온라이쇼핑만 이정도라니 정말..자제할려구요 이제 ㅠㅠ

어익후... 아무리 Amazon에서 그로서리 쇼핑까지 하는 저이지만 봉급의 몇 %가 도대체... ㅠㅠ

동감입니다..ㅜㅜ

이거 무서운 어플이네요...

그래요? @.@ 그럼 안깔아야겠군요. ;;;

아, 저는 뭐 피싱이라든가 그런거라는 얘기는 아니고, 얘기를 들어보니 '지켜보고있다' 이런 느낌이 들어서 무섭다고 했어요;

저두 그게 무서버요..

근데 뭐 다들 쓰시는 크레딧카르마나 크레딧세사미도 이미 다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아서(...)

일단 5만 넘어가는 상황에서 댓글 씁니다 -_- 딸내미 성장과정이 다 보이네요 ㅎ 대략 보니 오프라인 매장에 리턴한 건 모를 수 밖에 없겠지만, 아마존의 경우에는 이메일에서 찾을 수 있을텐데 계산에 포함이 안되어 있고, 어떤 건 중복으로 나오는 것도 있다는게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지금도 대단하지만, 이런 점만 보완한다면 구글이나 애플, 페이스북 같은데서 엄청난 오퍼받겠네요. 어쩜 받고 있을지도...

끝나고 보니 스태플이 제일 큰 손이었네요. 1만5천 ㅎ 주로 지난 1년간...

그런데 이 어플 이메일 계정과 패스워드를 넘겨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좀 주저가 되어서 말입니다.

그래야 본인이멜에서 영수증을 스캔해서 보여주죠 ㅎㅎ 아니면 어떻게 알수있겟어요^^;;

그러니까요. ^^ 좀 주저가 되네요. ^^

좀 귀찮지만, 직접 트래킹 넘버만 입력해서 관리도 가능한데..

그러면 별 의미는 없는 앱이라...

이 앱이 최근 업데이트 하면서 조금씩 잘못 캐치하는게 많아지더군요.

Mint 주간 업데이트까지 포함하기도 하고.. 아예 못 잡는 것도 많아지고..

수동 등록도 가끔 없어지고..

저도 해보니 아마존 5700불에 다른것 하니 1100불이 넘네요.

뭘 이리 인터넷으로 많이 주문했나 싶기도 하고 남은것 별로 없는것 같은데...

아마존 프라임이 왠수에요. ㅎㅎ

사실 지금도 다른 4분과 쉐어해서 19.8불에 하고 있어요.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아니면 한번 인원 모집하셔서 5명이 나눠서 하시면 좋아요.

http://www.priceandtalk.com/?mid=GroupBuying&document_srl=52170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공구 진행 해야겠네요. http://www.priceandtalk.com/?mid=GroupBuying&document_srl=527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