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이럴 줄 몰랐어요~ 새해에는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저도요.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정보 많이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저 역시 잘 부탁드립니다!

아, 새해 초에 또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시네요.

반성도 하고 본받을 수도 있는이런 글, 좋아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문화의 차이 인것 같아요..아이들에게는 항상 what do you say? 라고 쌩유를 강요하듯이 가르치지만 우린 몸에 베지 않아서요..전 미국이 한국보다 더 오래산 나라인데 어릴적 기억들이 더 많이 저를 지배 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우리 한민족의 깊은 역사 처럼 마음에서 깊이 우러나는 쌩유는 아닌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웃으면서 쌩유 하고 돌아서서 컴플레인 하죠..

진심은 통한다...이게 진실인것 같아요^^

항상 이게 최선입니까? 라고 물어 보세요^^

교통위반 티켓을 발부해 주는 경찰에게도 쌩유가 저절로 나오는 문화(?)......?

두루님 대인배. 전 그럴수가 없네요. 그냥 묵묵히 not guilty 준비를...

맞아요.  저도 미국이 한국보다 오래 살았지만 저역시도 어릴적 기억들이 훨씬 지배를 하나바요. 저도 내성적인 편이라서 말을 아끼면서 살았지만 이젠 쌩유하면서 지내보려구요.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사는거 참 중요한거 같은데 이 한마디 하는게 왜 이리 힘든지... 님글을 보고 저도 올 한해는 노력 좀 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참 맘처럼 행동하기 어려워요. 맘은 안그런데 말이에요. 저 역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려구요. ^^

최선님이 워낙 사모님께만 헌신하는 분이셔서 이쁜 언냐들에게 쉬크하게 쌩유를 남발하지 않는게 아닐런지...ㅎㅎ 

왠지 지조있어 보여 사모님은 좋아라 하실 듯 한데요. ^^

이렇게 순간순간 돌아보고 반성하고 노력하는 최선님은 닉네임처럼 매일 최선을 다하시며 사는 분 같네요. 

올 한해도 좋은 일 가득하세요~!!

^^ 꿈보다 해몽이라고 monk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monk님도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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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T님의 여유가 느껴지네요. 저 역시 여유를 나이가 들면서 여유를 가지려구요. 말 처럼 쉽진 않아도 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리리 믿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