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hyatt regency tamaya

fenway, 2015-01-17 20:07:26

조회 수
2144
추천 수
0

L1069888.JPG




http://tamaya.hyatt.com/en/hotel/our-hotel.html




- southwest 로 느긋이 조회하며 기회를 노리다 마침내 괜찮은 딜을 잡아 떠난, 작년 8월말 hyatt regency tamaya 3박4일에 대한 글과 사진입니다.



- 뉴 멕시코라면 반사적으로 떠올릴 '산타 페'도 아니고, '앨버쿼키'도 아니고 호텔 이름을 제목에 쓴 것은 애초 기대와는 달리 베이스 캠프로 삼으려 했던

하얏에서 3밤을 내리 눌러 앉아 장 보러만 가끔 앨버쿼키에 갔었기 때문입니다.



- 위치는 앨버쿼키와 산타 페 사이에 있는 데, 앨버쿼키와 조금 더 가깝습니다. 대신 앨버쿼키와 산타 페를 연결하고, 공항 셔틀까지 있어 무척 편리하게 잘 만들어진

걸로 보이는 'rail runner'라는 기차 시스템의 역까지(Sandoval County/US 550 Rail Runner Station 일 겁니다) 호텔 셔틀도 정기적으로 있어, 이 호텔에 머물면서

자동차 없이 산타 페를 day trip 으로 다닐려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산타 페까지 자동차로는 40분 정도입니다.


http://riometro.org/maps/rail-runner-google-map



- 공항에서 호텔로 가기 전에 탈린 마켓을 들리는 것도 권합니다. 한국 식품점이 아닌 asian 식품점인데 급한대로 괜찮았습니다.


http://www.yelp.com/biz/talin-market-albuquerque



- 하이웨이에서 빠져나와 얼마 지나지 않아 호텔로 들어가는 산골길을 안내 받게 되는데, 가급적 해가 지기 전에 첵인을 하시길 권합니다.

가로등을 기대할 수 없는 수풀 길이 꼬불꼬불하고 깁니다.



- c&p 쓰기에는 애매해 brg 와 suit upgrade award 를 써서 배정받은 1천 스퀘어짜리 방이 마음에 들어 자랑할까 어쩔까하던 그 때, 

디미트리님의 마우이 3천 스퀘어 글이 뜨면서 깨끗이 마음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_- 방 사진도 조악하나마 있긴 합니다만, 

그냥 크다는 것 말고는 여느 스윗이나 다를게 없어 생략합니다.

방은 1개, 거실이 큰 편이며, 냉장고 딸린 부엌에 2 full bath, 출입문 3군데에 방과 거실 쪽 큰 여닫이 창은 수영장들이 있는 리조트 시설 쪽으로 나있습니다.



- 예정 일 일주일 전쯤에 'tamaya times' 등의 호텔 안내와 프로그램이 담긴 pdf 파일을 이메일로 받아 미리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app 도 있습니다.


https://itunes.apple.com/us/app/hyatt-tamaya/id890588707?ls=1&mt=8




로비입니다.




L1069505.JPG




L1069479.JPG




L1069464.JPG




그리고,




L1069267.JPG




동그란 저 곳이 어른들만을 위한 수영장입니다. 윗쪽으로 걸어가면 2개의 수영장이 더 나오고,

아래 사진에 나오는 워러 슬라이드도 있습니다.




L1069323.JPG




어느 날 밤엔 스크린을 설치하고 영화도 보여 줍니다.




L1069597.JPG




수영장들로 이어지는 길 사이에 이렇게 불이 타오르고 있는데,




L1069531.JPG




저녁에는 s'more 만드는 곳으로 쓰이다가




L1069588.JPG




주말에는 쇼도 열립니다.




L1069417.JPG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다양합니다.

색칠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L1070024.JPG




피자와 빵을 만들기도 하는데, 전통 오븐에 직접 넣어서 굽습니다.




L1069778.JPG




L1069828.JPG




L1069803.JPG




다 구워졌으면 카트로 옮긴 다음 풀의 바로 옮겨 줍니다.




L1069869.JPG




수영장 한쪽에는 작은 가든도 있습니다.




L1069335.JPG




L1069330.JPG




아이 맡기는 camp tamaya,




L1069574.JPG




포니 타는 곳,




L1069341.JPG




L1069365.JPG




이 곳에서 고개를 돌리면 세도나같은 풍경이 나타납니다. 이쪽으로 걸어 가면 타마야에서 자랑하는 말 타기를 할 수 있는 목장과




L1069546.JPG




이 동네의 페스티발로 유명한 발룬을 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이 곳이 페스티발이 열리는 곳은 아닙니다).


http://www.balloonfiesta.com/




L1069566.JPG





아침, 저녁 이렇게 두 번 nature walk 이라는 호텔 주변 숲 길을 가이드와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L1069697.JPG




L1069625.JPG




L1069631.JPG




L1069649.JPG




L1069651.JPG




L1069659.JPG


mt. sandia 입니다. 15분간이나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긴 트램이(아님 그 중 하나) 있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http://www.sandiapeak.com/




L1069684.JPG




L1069692.JPG







타마야가 준 평화로움에는 흙 냄새가 났습니다.







27 댓글

aicha

2015-01-17 22:18:34

fenway 님 사진 참 좋습니다... Park Hyatt 갔을 때도 올려주신 사진 기억 많이 나더군요.  전 맨날 여기서 street tamiya (일종의 falafel) 쳐묵쳐묵하고 있어서 엉? 타미야? 이러면서 열어봤다는... - -;; 

fenway

2015-01-18 12:10:19

ㅎㅎㅎ

narsha

2015-01-18 02:52:05

와우 fenway님은 전문 사진 작가 이신지요. 이건 여행기라기 보담 사진 작품전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파크 하얏 사진에서도 깜짝 놀랐지만서도요.

싸웨를 저도 열어서 가보고 싶네요. 넘 멋있어요~~

fenway

2015-01-18 12:16:45

과분한 칭찬입니다. 국내 여행에는 싸웨만한 것이 없습니다 달리세요 :-)

호빵맨

2015-01-18 03:33:28

사진 잘 봤습니다. 넘 좋습니다. 후기 감사 합니다. 

fenway

2015-01-18 12:17:00

꾸벅 :-)

곰탱이

2015-01-18 03:41:50

저도 한번 펜웨이님 사진좀 따라서 찍어봐야 겠습니다..사진은 좋아하지만 절대 저런 사진이 안나오더라구요. 노리고 있던 하얏중에 하나인데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이왕이면 다이아 일때 가보는게 좋겠죠?? 후기 감사합니다.

fenway

2015-01-18 12:19:43

예, 백만 다이아니 어쩌니 해도 하얏 베네핏과 서비스는 플랫과도 차이 많이 나죠

최선

2015-01-18 05:38:56

넘 멋진 사진들과 후기 감사합니다. 이런 여행 너무 좋아하는데 넘 좋네요. 싸웨 끝나기장에 한번 저도 해보고 싶네요.

fenway

2015-01-18 12:20:22

category 4 라 가격 부담도 크지 않고 쉬기 좋은 곳입니다 :-)

순둥이

2015-01-18 08:33:37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저도 southwest 촌놈 다 되었나 봅니다 ^^

감명 깊게 읽은 대사는 -> "배정받은 1천 스퀘어짜리 방이 마음에 들어 자랑할까 어쩔까하던 그 때, 디미트리님의 마우이 3천 스퀘어 글이 뜨면서 깨끗이 마음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_-"


fenway

2015-01-18 12:23:00

ㅎㅎ 참 라운지 인테리어랑 군것질도 괜찮고 해서 상주하는 직원에게 칭찬했더니 그 분 얘기가 자기가 일해 본 하얏 중에서 최고의 라운지는 스캇데일이라네요. 거기 곤돌라에서 노래도 불러 준다고 해서 brg 걸었던 기억이 나는데...

날나리패밀리

2015-01-18 08:38:43

저희는 12월 말일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아마도 말씀하신 그 방을 저희도 받은 듯 합니다. 아이들이랑 참 편안하게 있다 왔네요. 담번에는 풍선을 좀 타 볼까 생각했어요. 겨울에 가도 좋더라구요. 한산... 한 것이. :) 근데 사진 질은 저희 거랑은 천양지차입니다. 부럽습니다. 

fenway

2015-01-18 12:25:37

샌디아 산의 트램이랑 발룬을 타보고픈 마음이 있었는데 모녀가 단호하게 고개를 저어서 -_- 제가 갔던 8월말에는 날씨가 선선하고 괜찮았는데, 12월말에는 많이 춥지 않았나요? 그나저나 올해에는 날나리패밀리가 안 다닌 호텔 다니는 걸 작은 목표로...

만년초보

2015-01-18 09:40:49

사진 참 좋습이다. BW 컨버젼도 좋고요.
칼라였으면 재미없었를 사진을 호기심이 가게 만드네요.

fenway

2015-01-18 12:27:27

ㅎㅎ 감사합니다. 전 처음부터 bw 모드로 사진을 찍습니다. 아이만 아니었으면 bw 전용 카메라를 써도 상관없을텐데, 애도 애지만 얘 따라다니니 알록달록한 곳도 제법 있네요

만년초보

2015-01-19 08:26:40

전 그냥 lightroom 이나 silver effect pro로 전환합니다. 여하간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디미트리

2015-01-18 11:39:50

흑색과 컬러 사진이 적절히 조합을 이루어 멋진 사진집을 만들어 냅니다.

적절하지 못했던 저의 글 타이밍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좋은 방 사진이 없어도 펜웨이님의 후기는 항상 멋있습니다.^^

(마우이 빌라는 3천 보다 초큼 넓은 4천 스퀘어피트가 넘는 빌라였습니다.;;)

duruduru

2015-01-18 11:45:02

ㅋㅋㅋ 끝까지 진실은 밝히신다는....

fenway

2015-01-18 12:28:27

그러게요 -_-

ocean

2015-01-18 12:24:43

분위기가 세도나와 비슷하면서도 더 정적인 면이 느껴져 마음이 혹하네요.  얼핏 확인해보니 포인트는 만 오천에 비수기 때 가격도 괜찮네요.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소리가......조금 서운합니다!

fenway

2015-01-18 12:33:11

저희 동네 SNA 에서는 1만 조금 넘는데, LAX 에서는 9천대에도 가능합니다. 소리라면 배경음악 말씀인듯 한데, 팻 매스니 버전의 my song 어떨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0AIPCx2ve1I

ocean

2015-02-15 09:19:53

전 호텔 포인트를, fenway님은 항공(SW)포인트를...ㅎㅎㅎ 듣기 좋습니다^ ^


코드 55110를 적용하면, 이틀 페이 숙박하면 삼일째는 무료, 그리고 두 사람 아침 무료(Santa Ana Cafe)를 주네요. 혹 관심 있는 분이 있을까봐 겸사겸사 댓글답니다. 

곰탱이

2015-02-15 11:21:05

안그래도 fenway님 글도 보고 싸웨 컴페니언도 써먹어야 해서 5월에 스윗업글써서 이틀 예약 해놨습니다. ocean님이 주신 코드를 써보려구 해봤는데 안되네요?? 혹시 날짜 제한같은게 있나요?

ocean

2015-02-15 12:17:09

타마야 호텔 홈에 들어가서 상단 오른쪽 Offers를 클릭하면, 몇 가지 오퍼가 보이는데 그 중, Stay: Enjoy Something Extra On Us 입니다. 기간은 08 Oct 2014 - 31 Dec 2015 로 나오네요. 


예약 잘 하시고 즐거운 여행하시면 합니다^^

차도남

2015-01-19 02:27:44

와~~ fenway님 여행기 처음 보는 것 같은데 그냥 화보네요.. 짤막한 캡션들과 사진들이 눈만 보이는 곳에 사는 저한테는 월요일 아침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라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뉴 멕시코, 미술을 전공한 와이프가 어느 여행 채널에서 산타페를 보고 꼭 가보고 싶다는 말을 해서 기회를 보고 있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안했지만 어느 계절에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8월말에 가셨다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더워보이지는 않는 것 같네요.. 하얏 다이아가 내년 초까지라서 올해안에 꼭 한번 작정하고 뉴멕시코쪽으로 한번 여행해보고 싶네요.. 

fenway

2015-01-19 04:24:27

칭찬 감사합니다. 미술 전공하셨다면 미국에서 세손가락 안에 꼽히는 갤러리의 도시(오키프의), 산타 페를 방문을 꿈꾸는 건 회귀본능으로 보입니다 :-) 제가 갔을 때는 구름 사진 보심 알겠지만, 여우비도 가끔 내리고 땡볕일 때도 대체도 시원한 날씨였습니다. 전 산타 페 못 간 아쉬움에 다시 한번 가볼까 궁리 중입니다.

목록

Page 1 / 381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46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44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28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7920
new 114560

[5/16/24] 발빠른 늬우스 - 힐튼, 오토캠프 예약 시작

| 정보-호텔 6
shilph 2024-05-16 674
updated 114559

전기차 리스 월 200불대 2024 아이오닉5

| 잡담 23
아보카도빵 2024-05-08 4608
updated 114558

IKEA 기프트카드 50불에 10불 보너스 딱 오늘만!

| 정보-기타 20
영원한노메드 2023-11-27 2174
new 114557

피델리티 데빗 카드로 현금 인출 가능하겠지요? - 방콕, 발리, 일본

| 질문-여행 7
다른닉네임 2024-05-15 477
updated 114556

혹시 한국 본인 인증용 번호로 KT M 모바일 쓰시는 분 계실까요? (요금제 질문)

| 질문-기타 28
루21 2024-02-19 1248
new 114555

콘래드도쿄에서 시차적응 실패후 새벽에 아이들과 무얼 할수있나요?

| 질문-여행 11
Fantastique 2024-05-15 1025
new 114554

캐피탈1벤쳐 소유->벤쳐X업그레드 오퍼(no bonus)이메일->보너스 없어도 가치 있을까요?

| 질문-카드 10
Stonehead 2024-05-16 342
updated 114553

하얏 포인트 숙박 방이 없을 때 strategy 고민 (햐얏트 파리)

| 질문-호텔 4
소비요정 2024-05-15 498
updated 114552

태국 Krabi 반얀트리 호텔 후기

| 정보-호텔 7
  • file
몰디브러버 2024-05-15 516
updated 114551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62
일체유심조 2024-05-15 2000
updated 114550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20
SFObay 2024-05-13 5066
updated 114549

(볼보) 리스 차량 바이아웃 후 바로 판매 고민입니다

| 질문-기타 20
my2024 2024-05-15 1284
updated 114548

자녀 대학교 입학을 위한 College Prep Consulting

| 질문-기타 22
가데스 2024-05-15 2184
updated 114547

캘리포니아 싱글이 살기좋은 도시 추천 부탁드려요 (가성비 도시)

| 질문-기타 7
junnblossom 2024-05-15 1571
updated 114546

Venture X 숨겨진 혜택? 년 1회 Chase lounge 입장

| 질문-카드 6
CRNA될거에요 2024-05-15 1227
updated 114545

사파이어나 venture x 오퍼는 도대체 언제ㅜㅜ

| 잡담 16
뱅기맥 2024-03-12 3976
updated 114544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2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045
updated 114543

Amex AU application도 이제 Pending 시키네요

| 정보-카드 11
  • file
느끼부엉 2024-05-15 829
updated 114542

딸의 졸업

| 잡담 88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4842
updated 114541

아플 (Amex Platinum) 175k offer 역대최고 오퍼 ($8,000 스펜딩)

| 정보-카드 69
신발수집가1 2024-04-04 10331
updated 114540

Last call: IHG 비지니스 카드 최대 175,000 포인트 오퍼 (5/16/2024, 7AM EST)

| 정보-카드 28
마일모아 2024-05-14 1966
updated 114539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86
  • file
shilph 2020-09-02 75774
updated 114538

다들 스펜딩 어떻게 채우시나요?

| 질문-카드 93
딸램들1313 2024-05-15 2877
updated 114537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94
jeong 2020-10-27 78277
new 114536

Amex Business Platinum 킵할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 (feat. Dell 포함 statement credit 3총사 내년엔 없어질 예정)

| 질문-카드 2
우리동네ml대장 2024-05-16 312
updated 114535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53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2095
new 114534

저도 카드 추천 부탁드려 봅니다 (계획: 모기지 클로징날 빌트+@)

| 질문-카드 7
Alcaraz 2024-05-16 523
updated 114533

Amex Plat businss 35% 받으려면 꼭 비지니스 카드로 차지 해야 하나요?

| 질문-카드 6
Monica 2024-05-15 632
updated 114532

갑자기 한시간전 부터 각종 subscription 이메일이 들어오고 크레딧카드가 바로 해킹되었어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10
trip 2024-05-15 1346
updated 114531

시카고 공항: 오헤어 (ORD) VS 미드웨이 (MDW) ?

| 질문-여행 24
만쥬 2024-05-14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