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6000마일 살때마다 2000마일 보너스-11/30까지

6,000마일 구입에 2,000마일 더 준다는 것은 결국에 30% 정도밖에 보너스가 안되느다는 건데요. 이전에 델타나 US Airways의 경우 100%씩 보너스를 던져주는터라 30% 보너스는 그닥 시원찮은것 같습니다.

보너스 마일의 경우는 대략 일찍 들어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약관에 따르면 프로모션이 전체가 다 끝나고 들어온다고 되어 있어서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봐서는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은 방식입니다. 이보다는 가족들의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한 번 긁어모아서 35,000마일 만들어서 편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0% 보너스라...정말 대박이네요~ 땡스기빙 맞아서 한번 해줌 좋으련만~^^

 대한항공 마일리지...암만 긁어두 그정도는 택도 없지 싶네요~ 대한항공은 가족끼리 중국여행 다녀올때 한번 탄게 전부라~ ㅋㅋ

 암튼 다른방법을 좀 더 강구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 airways는 아직도 하고 있을껄요? 

 안그래두 댓글보구 가봤는데요~

 delta는 75% 주고 us는 100% 주지만 둘다 편도는 안되서 저한테는 별의미가 없네요~ 두군데 다 왕복만 가능한거 맞져?

 그래도 US Airways 9만 마일로 비즈니스로 한국-미국 왕복 가능한건 완전 좋네요~

 나중에 부모님 오실때 한번 이용해봐야 겠어요~ 그때도 더블마일 한다면...

 덕분에 좋은 정보 하나 더 얻어가네요~ 감사해요~^^

us airways 알아봣는데.

발권후 출발전 비행기표 변경은 150불인가 200불인가.. 까먹엇네요... 이구요

출발이후에는 리턴 날짜 및 변경이 절대 안된다고하네요..

그게 혹시 redeposit 아닌가요? reissue는 fee내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또 ua 비행기로 혹시 예약이 되어 있으면 출발전 변경은 무료 출발후엔 fee내고 된다고 합니다. US air가 IT 시스템이 잘 안되어 있어 상담원마다 복골복이고요..해주는 상담원 만날때까지 전화를 하는거라 하네요. GS 2010해서 이번에 부모님 일등석 예약해드렸는데, 이제 당분간 아시아나 비지니스나 퍼스트는 US Air에서 100K 1400불 주고 사서 90K, 120K 써서 예약하는게 정석같습니다. 미국 애들도 아시아나가 award좌석 많아서 ICN 경유해서 아시아나 award 타고 가더군요. 물론 당분간이겠죠...

US airways가 전체적으로 수수료가 비싼편입니다. 파트너 항공사 예약시에 별도의 수수료를 내야하는 것도 있구요. 룰을 제대로 숙지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