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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2015 Update **


HND-SFO JAL 이콘 4장 BA 통해서 발권했습니다.  이렇게 우선은 필요한 발권은 마무리했네요.  BA는 Amex PRG 제것 50k 팬딩 보너스 포인트 체팅으로 졸라서 옮긴것 그리고 SPG에서 50k 옮긴것 (4일 걸렸습니다) 합쳐서 100k + $912에 했습니다.  ㅠㅠ  가슴아픈 유할... 


이번 발권의 마지막 단계는 JAL 이콘을 비지니스로 바꾸는것 입니다.  3월초에 마눌님의 Amex PRG 스테이트먼트가 클로징 되는데 그럼 바로 체팅으로 졸라서 옮기고 BA에 조금 있는것 합쳐서 해보려구요.  4인 비지니스 편도가 200k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유할이 3월에 내려갈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구요.  BA에 어제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어워드 발권 수정 가능과 ($55 내고) 유할이 다를때 차액을 돌려주는것 확인했습니다.   우선은 표를 확보해야 하기때문에 이콘으로 발권을 했구요 2주후에 비지니스가 남아있으면 바꾸려고 합니다.


** 2/16/2015 Update **


기다리던 UR이 오늘 들어와서 발권을 마쳤습니다.  아래 보시는바와 같이 JFK-FRA, FRA-ICN, ICN-NRT 일정입니다.  모두 환승없이 깔끔합니다.   JFK-FRA, FRA-ICN은 비지니스로, 짧은 ICN-NRT는 그냥 이콘으로했습니다.  총 350k 마일에 세금 $505썼습니다.  


지난 몇주간 고수님들의 도움아래 실제로 격으면서 발권을 해보니 감사한 마음과 뿌듯한 마음이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발권하면서 경험한것 몇가지 나눕니다.


- UA만 검색하지 말고 Aeroplan, ANA등도 같이 검색할것.  특히 지금 아시아나가 UA에 보이질 않으니 어쩔수 없이 Aeroplan과 ANA를 봐야했습니다.  시간을 두고 찬찬히 찾아본 결과 환승도 없는 아래와 같은 깨끗한 일정이 잡혔습니다.  ANA에서 편도 검색이 안되서 좀 당황했는데요 그냥 왕복으로 찍고 원하는 구간이 나오면 그대로 UA에서 찾아줬습니다.  예를들어 ICN-NRT 편도가 핅요한데 그냥 ICN-NRT 왕복으로 검색하고 나오는 일정으로 ICN->NRT 구간을 UA에 불러줬더니 찾습니다.  당연한건데... 왜 왕복과 편도의 일정들이 다르게 나올거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ㅠㅠ  반면에 Aeroplan에는 ANA서 보이는 표들이 안보이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UA에 전화해서 발권을 했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더군요.  한참 후에 hold를 해두었으니 24시간 뒤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세금내고 발권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그래야 하냐고 물었더니 아시아나쪽 발권 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줄 알았지만 뭘 확인을 해야하는지... 그동안 이게 취소가 될수도 있는지 물었습니다 (UA에서 유라시아 한방치기 예약을 말도 않되게 취소했던 아픔이 있어서... ㅠㅠ).  그랬더니 잠깐 기다려라, 내가 아시아나에 지금 전화해 볼께... 하는군요.  그래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조금 뒤에 전부 확인이 되었으니 걱정 말라고 세금이나 내라고 하네요.  이메일로 confirmation 정보 보내준다고.  혹시나 해서 그 이메일이 12자리 eticket number까지 있는 이메일이지? 하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네요.  한 10분뒤 이메일이 왔습니다.  UA.com에 가보니 Lufthansa confirmation number가 따로 있길래 Lufthansa에 연락해서 확인했구요 아시아나는 따로 없어서 전화해서 확인하고 좌석 지정까지 했습니다.  이젠 확실히 된것같네요.  ^^

- UA.com에 지난 몇주간 총 10회 이상 전화하면서 정말 혈압 오르고 성격 테스트 당했는데요  오늘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한국분과 통화 하면서 깜짝 놀랬습니다.  이렇게 친절하실수가!

- 이젠 NRT-SFO/JFK 구간만 발권을 하면 됩니다.  3월 말쯤 AMEX PRG 10만 마일 돌아오면 발권할 예정입니다.  BA에 3만 있구요 SPG에 5만이 있구요.  다 BA로 옮겨서 하려구요.  이것에 대해 따로 좀 알아보고 질문드리겠습니다.


final.png


----------------------------

UA가 전에 예약한 6월 유라시아 한방치기를 캔슬하는 바람에 발권을 다시 해야합니다.  나쁜 UA!  :(    어쨌든 이래저래 이 경험으로 많이 배우고 이참에 다른 옵션들도 보고 있습니다.


4인 가족이 다녀와야합니다.  6월 초 출발 유럽에서 10일쯤, 북경에서 가능하면 2-3일 (안되면 말고), 한국에서 2-3주.  

마일리지 보유: UA MileagePlus 293393, UR 734, SPG 50055, Avios 20000, Alaska 6992, 그외에 VA 마일이 38k 쯤 있고 마눌님 알라스카에도 2천정도 있는데 둘다 도움은 안되겠죠?

팬딩 마일리지: UR 74864 (2/15경), MR 100k (2월말쯤), 체이스 탐험가 50k (3월말쯤?), Avios 10k (3월중순)


팬딩 마일리지가 좀 되는 관계로 이글은 2/15쯤 JFK-FRA-PEK-GMP발권, 3월 말경에 ICN-JFK/SFO발권을 한다는 가정하에 썼습니다.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질문하는점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나름 계획을 짜고 싶어서 그래요.  ^^


지금 계획으로는 2/15에 UR이 들어오면 다음과 같은 왕복가장한 편도 한방치기를 해볼까 합니다.  물론 그때도 자리가 있다는 가정하에... 총 370k에 $506.  뭐 2주안에 이자리들이 없어지면 어쩔수 없구요.  있다면 해볼만한것 같은데요.


JFK-FRA-PEK-GMP.png


그리고 돌아오는게 문제입니다.  우선은 비지니스로 오면 좋겠습니다.  레비뉴로 끊어서 와도 되지만 이번에 마일들을 대부분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남은 마일과 앞으로 들어올 마일들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행을 먼저 계획하고 그에 맞게 마일을 모아야 한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의 여정을 예약하고 나면 3월말 기준 남는 마일입니다.


SPG 50055, Avios 30000, Alaska 6992, MR 100k, MP (체이스 탐험가) 50k

그리고 별 도움 안될 VA 38k, 마눌님 알라스카 2000


위의 마일들을 잘 조합해서 한국에서 6월말이나 7월초에 비지니스타고 돌아올 적절한 방법은 없을까요?   레비뉴 이콘을 사고 업그레이드도 생각해볼수 있을것 같구요.


고수님들의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27 댓글

edta450

2015-02-05 14:26:59

이거 북미-아시아 *A 비즈니스가 70K로 거의 굳어지는 모양새네요. 원래 80+22.5K=102.5K여야하는데 92.5K로 나오는 걸 보니..

마일을 약간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1인당 7.5K 덜 쓰고 PEK-GMP 이코노미 발권 가능할겁니다. 그러면 1인당 85K.

근데 남은 마일리지 자체가 적어서 리턴편 비즈니스는 어렵겠네요. 둘둘 나눠서 DL 마일로 KE/UA 마일로 OZ 이코노미는 가능하겠군요.

늘푸르게

2015-02-05 14:31:46

어.. 정말이네요. @@

며칠째 계속 7만으로 나오네요. 

dathinker

2015-02-05 15:08:56

답변 감사합니다.  7.5k 세이브하는것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어차피 짧은 구간이니까요.  

리턴을 둘둘 나누라는 말씀 좀 이해가 안되는데요... 설마 네식구 둘씩 따로 오라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

마일모아

2015-02-05 15:11:30

그 말입니다. 

edta450

2015-02-05 15:12:11

그런건데요.. @_@a 저희는 이렇게 많이 다녀서..

dathinker

2015-02-05 15:15:03

진심이셨군요.  흠...

늘푸르게

2015-02-05 14:35:32

유라시아 한방치기는 포기하신건가요?

아시겠지만 이렇게 발권하심 마일이 2배로 들텐데...

edta450

2015-02-05 14:38:30

그렇진 않아요. UA로 한방치기하면 140K인데, 이건 92.5+50(AA로 AA/JL biz한다 가정할시) 거의 비슷한 값에 가능하죠..

늘푸르게

2015-02-05 14:40:35

아.... 그렇군요. 이런 조합도 가능하군요.

항상 UA 한방치기가 답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눈이 확 뜨이네요. 감사합니다.^^

edta450

2015-02-05 14:54:37

한방치기는 아니고 끊어치기쯤? :)

늘푸르게

2015-02-05 15:03:03

끊어치기 말씀하셔서 막 생각났습니다. 

유라시아 한방치기 응용편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ㅋㅋㅋ

마일모아

2015-02-05 15:12:06

맞아요. 왕복을 가장한 편도 여정이죠. 

dathinker

2015-02-05 15:14:20

예 맞아요.  응용편읽고 해보는거에요.  북경에 며칠 머무를 수 있다는 장점으로.  그리고, 한방치기 계획은 전구간 이콘으로 끊고 나중에 ICN-JFK비지니스로 업글하는 작전이었는데 잘못하면 그냥 쭈~욱 이콘으로 다녀올수도 있쟎아요.  그래서, 한구간이라도 비지니스로 해보려구요. 


그런데 이렇게 쓰다보니 그냥 리턴을 OZ비지니스로 끊고 70k씩 내서 끊고.  미국서 유럽거쳐 한국 들어가는걸 요리조리 조합하는 방도도 있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이 생기네요.   앞으로 생기는 마일들을 잘 조합해서요.

늘푸르게

2015-02-05 15:24:52

UA+ AA 조합 말씀하셔서 생각해보니.... 아래처럼 도쿄로 가면, 나중에 JAL 타고 미국오면 되겠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두다멜님이 보여주신 발권이 이거였네요. @@



1.jpg

dathinker

2015-02-05 15:41:43

오... 이거 괜챦은 조합인데요?  340k로 다해결 되는거쟎아요?

dathinker

2015-02-05 16:39:07

BA에서 봤는데 마일은 커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텍스가... ㅠㅠ


JAL.png

edta450

2015-02-05 16:46:23

이거 지금 JL이 2월기준 일본-북미구간 유할을 14000엔 charge하기 때문인데(1월에 21000엔에서 그나마 내린 것), 아마 3월되면 확 더 내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dathinker

2015-02-05 16:51:42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BA를 통해 발권하는것이 최상인것 같습니다.  전에 뭣모르고 UR에서 옮겨놓은 20k가 있구요 3월에 BA타고 출장 다녀오면 들어올 10k도 있구요.... SPG, MR, UR 다 옮길 수 있구요.  참 마음에 드는 조합이네요.

edta450

2015-02-05 16:58:49

 유할 많이 내려갈거고, AA peak season에 이코노미 타는거면 AA나 BA나 크게 다를 게 없죠. MR 40% 보너스가 끝난게 좀 아쉬우시겠네요.

dathinker

2015-02-05 16:56:55

갈때 중국을 거치는 옵션과 올때 일본을 거치는 옵션중 고르면 되겠네요.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 지는건... LH 비지니스와 OZ 비지니스의 차이인데요... 기왕 비지니스 타는거 OZ가 더 나은것 아닌가요?  

dathinker

2015-02-05 18:11:44

오호... 고민을 덜어주는 이런 구간도 있네요.  JFK-FRA는 LH비지니스, FRA-ICN은 OZ 비지니스.  이게 한 두주만 살아있으면 좋겠습니다.  UR 팬딩 들어올때까지.


ERA.png

hk

2015-02-16 15:48:37

헐 이게 정녕 전화로 가능하던가요? 왕복을 가장한 편도는 웹으로 되면 하는거고 전화로는 지금까지 100% 거절당했는데 ("왕복" 여정은 출도착 국가가 동일해야한다면서요) 정말 좋은 상담원 만나셨군요. 심지어 한번은 웹으로 비슷한 여정을 발권하고나서 살짝 후회하고있었는데 날짜변경하려고 전화하니 상담원이 이건 뭐가 잘못된거다. 수수료없이 취소해줄께. 하더군요.


암튼 논스탑으로 이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인천-미국 편도가 조건이 더 좋게 나오면 인천-나리타는 안타도 되죠. BA는 유류할증료를 내야하는데 한국출발로 하시면 일본출발보다 저렴하게 나올겁니다. 

hesse

2015-02-16 15:56:56

저도 해주길래 좀 놀랐습니다.  솔직히 된다는 생각으로 했으니 다행이지 이건 안되는건데 하고 전화했으면 심장이 완전히 쫄깃 해졌겠어요.  전화 하는동안 두번이나 "어... 에러가 나는데?  잠깐만 알아볼께" 하고 5분씩 홀드했었습니다.  물론 뭘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해결을 해주었구요.  그런데 hk님 글 읽고 살짝 걱정은 되는데요 이미 발권이 되었고 LH와 OZ 다 좌석 배치까지 마쳤으니 비행기 자체가 취소되지 않는한 취소는 않되겠죠?  


그런데 ICN-NRT는 안타도 된다는게 무슨 말씀인지... 그렇쟎아도 슬슬 집에 돌아올 표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군요.  만약 ICN-SFO (또는 JFK)가 좋은 표가 나오면 그냥 한국에 있다가 그거 타고 오면 된다는 말씀인가요?  전에 한번 "노쇼는 최후의 수단입니다" 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서요.

hk

2015-02-16 16:22:42

네 일단 티켓은 다 정상적으로 나온거같구요, 다만 절대로 변경하실일이 없길 바래요.. 


한국에서 미국가는게 조건이 더 좋으면 마지막 구간 버리면 그만이구요, 일본에서 가는게 조건이 좋으면 마지막 구간 타면 되죠. 당일 연결편의 노쇼는 최후의 수단이지만 이런경우는 짐 연결할일도 없고 괜찮아요. 

hesse

2015-02-16 16:36:36

감사합니다.  짐을 제가 다 가지고 있으니 염려는 없겠네요.  혹시 모르니 마지막 구간 출발하는 날 항공사에 전화해서 도저히 못가겠다라고 말이라도 해주는게 어떨까요?  오지랍일까요?  ^^

Q-Q

2015-02-22 22:02:03

우선 발권 축하드려요. 지금 심심해서 유라시아 한방치기 발권해봤는데...

6월과 11월 (Class: BIZ)

WAS (JFK) -> MUC (FRA) -> BKK (HKT) -> ICN (PUS)

or

미국 -> 유럽 -> 한국 -> 일본

아무리해도 10k에서 10.5k 사이에서 줄지를 않네요....


미국 --> 유럽 --> 한국 ... 이렇게만 하면 13.5k 나오구요... 

막힌 것 같지는 않는데 8.5k가 안나와요 ㅠㅠ 혹시 다른 분들 한번 해보시고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Q-Q

2015-02-23 00:21:40

다시 글 확인해 보니까 마지막 편을 이코로 해야 하는 군요;;; 죄송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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