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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작년 말에 $32.09 빌이 날라와서 지난달에 전화로 페이 하고 잊어버렸어요.
그 후에도 몇번 빌이 날아오길래 일처리가 늦나보다 하고 무시했더니 2주 전에 최후 통보라는 무시무시한 편지와 함께 빨리 $32.09 내라는 빌이 날라와서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나 xxxx 카드로 1/19일 냈는데 왜 자꾸 빌을 보내냐'라고 하니 자기들은 낸 기록을 찾을 수 없다고 카드 트랜잭션 사본을 보내랍니다.
그날 사본을 팩스로 보내고 오늘 전화했습니다.
'아직 확인이 안된다. 컬렉션 에이전시로 넘어갈 거다'라고 하길래 핏대 세우면서 항의했습니다. '난 전화로 낼 때 어카운트 번호 불러줬는데 받은 사람이 실수한거 아니냐. 카드 히스토리에 뜨는데'
10분간 실강이를 하다가 그 아줌마가 '너네집 식구들 이름과 DOB 다 불러봐라' 하길래 불러줬습니다.
$32.09 빌이 아내꺼랑 제꺼 두개더라구요....
참 이상한 숫자라서 빌이 두개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바로 미안하다 하고 전화로 페이 했습니다. 큰일날 뻔 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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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Dan
2015-02-11 09:53:52
어? 어디서 저도 본듯한 숫자인데요. 32.09.
duruduru
2015-02-11 10:24:34
29.99 상품에 뉴저지 택스 7% 추가!
항상고점매수
2015-02-11 09:55:11
쟈니
2015-02-12 05:4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