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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laska Airline을 이용해서 LA에서 Seattle 을 거쳐 Anchorage로 갑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궁금한게 있어 고수님들께 답변을 얻고자 이렇게 급하게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는 24시간 이내 체크인을 통해서 LAX - SEA 촤석 배정을 맞치고 수화물 한개 $25 결재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여정인 SEA - ANC 체크인을 할려고 하니 또 수화물에 대한 결재를 해야 한다고 하던데 이렇게 같은 항공기 인데 두번 결재를 해야 하는지요?
두번째는 시애틀 공항에서 짐을 찾았다가 다시 다음 여정으로 수화물을 보내야 하는지요?
세번째는 시애틀 공항에서 트랜짓 타임이 50분 밖에 되지 않는데 괜찮을까요? 괜찮다면 어떻게 어디서 트랜짓 하는지...,
네번째는 Club 49 멤버(알래스카 거주자)는 수화물 면제라고 하던데 저는 거주자는 아닌데 제가 하숙할 집에서 주소를 알려주고 신청하면 된다고 하던데 계속 에러 메세지가 나오더라구요.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지금 앵커리지나 페어뱅스의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듯 해서 다행입니다.
차도남님 도착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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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edta450
2015-02-18 07:39:53
정상적인(overnight layover가 있어서 짐을 찾아야한다거나 하는 게 아닌) 원스탑이면, 체크인할 때 보딩패스 두 장을 보여주고 최종목적지까지 부쳐달라고(thru check-in) 하시면 됩니다.
jac1312
2015-02-18 07:44:42
아네! 그럴꺼라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