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oso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싶어요: ClassicTravel.com + WhatAHotel.com

저는 한 번 virtuoso를 통해서 예약했다가 취소한 경험만 있어요.

Intercontinental The Willard Washington DC 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플톡에서 유명한 David O 아저씨한테 연락했더니 자기는 싸구려 손님은 안 받아 새로운 고객인 경우 $1,500 이상인 예약만 받아준다면서 다른 신입 에이전트를 소개해주더라구요.

IHG membership 번호를 줬더니 IHG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이 확인 가능했구요, 그래서 취소는 덜 미안하게(?) 그냥 IHG 홈페이지에서 했네요.

아멕스 플래티넘이 없을 때 확실히 좋은 옵션인 것 같아요. 알려주신 직접 예약 싸이트가 저같은 싸구려 손님에게는(ㅋ) 유용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싸구려 손님인걸 알기에 ㅋㅋ 플톡에서 유명한 DavidO 아저씨에겐 연락도 못 하겠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피닉스 여름에 무지막지 덥지만 좋은 호텔들 가격이 많이 떨어지니 2인 조식에 $100 식음료 크레딧 받으면 좋은 딜 같습니다.  저도 여름에 배우자만 허락하면 매주 호텔에 가고 싶습니다.  FHR 로 WA Biltmore 는 $99 까지도 떨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2인 조식 + $100 식음료).

네, 저도 $99까지 떨어졌다는걸 알고 있어서 혹시나 가격이 내려가면 취소하고 다시 예약할까 생각중인데...

혹시나 자동예약 시스템이 아니면 싸구려 손님이 일만 많이 만든다고 생각할까봐 고민이네요. ^^;;

가격이 떨어져도 다행, 안 떨어져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

질문 있습니다! Virtuoso를 통해 예약하면 QS/QN도 쌓이는지 궁금해요.

-라고 쓰고 검색을 한 결과 알미안님의 정보가!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FHR&category=95036&document_srl=1802497&mid=board

결론은 되네요.

FHR이나 Virtuoso 등을 이용한 예약은 QN도 쌓이고 하얏의 경우는 스윗 업글권도 적용할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 

ClassicTravel.com 정말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프랫 없을때 FHR 비슷하게 써보고 싶어서 Virtuoso 에 대해서 알아봤을때  자료들이 별로 없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데요? 보통 싼 호텔 예약은 agent가 100불씩 예약 수수료를 받는 경우가 있어서 무료 agent 찾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니 아주 좋네요. 저도 한 번 써봐야 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수수료 받는 agent들도 있었군요... 한번도 직접 사람 대하면서 예약해본적이 없어서 그건 몰랐네요.

Day 1: ISTANBUL
You will be picked up this morning by your private driver and escorted to the Çırağan Palace Hotel Kempinski . Private guides will take you on a journey that will submerse you into the history of the city. Your first stop will be the Haghia Sophia, the largest church in the world. Next, you will visit the Blue Mosque, namely the Mosque of Sultan Ahmet. Lunch will be served at Zeyrekhane Restaurant overlooking  the Golden Horn. Afterwards, you will be immersed into one of the most mystical atmospheres, notably that of the Underground Cistern. This afternoon you will be driven to the highlight event of the summer Istanbul Music Festival  (only available between June 6 - June 30th). Later that evening  you will be chauffeured to Ulus 29.

Day 2: ISTANBUL
Today, enjoy a full day cruise to Prince's Islands with your private yacht M/S Süreyya V which will be waiting for you at the quay of the hotel. On your way, you will have a chance to discover Burgaz Ada, Heybeli Ada and finally Büyük Ada (Big Island).  Around noon, enjoy lunch at a typical local fish restaurant: Milto. Experience a traditional private horse carriage tour of the island. Dinner that evening will be at the trendiest spot this summer, which is the Reina Restaurant. Later enjoy the night life at Sortie Club and finally make a nightcap stop at Angelique, another hot spot.

9일 일정인데...

인당 38500 불 터키 여행 코스 이것은 무엇이여요 ㅇㅇ

나중에 복권 맞으면 제가 가보고 후기 올립니다.

우왕 이건 뭔가요... 저는 호텔만 검색했었는데 ㅎㅎ

저런것도 이용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만들었겠죠?

저는 일년에 평균 두번정도 버츄어소 예약하는거 같아요

여전히 데이빗 오 아저씨이긴한데 그 사람 좀 뽀루퉁해요- 사실 저는 spg랑 하얏은 플랫이랑 다이아여서 그다지 효용성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spg의 경우 방두개를 잡는다던지(조식 혜택 extend 거의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아니면 BAR이 virtuoso 레잇하고 별로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 (산세바스티앙에 있는 마리아 크리스티나가 15유로 차이인데 F&B credit이 $100 주는거였어요) 쓰는데요

지난 가을에 W Barcelona를 예약했는데 거의 80유로 더 내려가는 스타픽스가 떠서 아저씨 귀찮을까봐 제가 캔슬하고 다시 북했더니 스테이하고서 한 3개월정도 지난 얼마전에 연락이 왔더라구요 혹시 캔슬했냐구... 그러면서 캔슬은 꼭 자기 통해서 해달라구 안 그러면 커미션 계산에서 차질이 생긴다구 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캔슬한지 모르구 호텔에 계속 요구했나봐요.

저도 FHR이 있으면 그게 더 편하고요 버츄오소의 경우도 사람이 하는게 아니면 괜찮겠는데요!! 저도 위에 사이트 이용해봐야겠어요 아 한가지 버튜어소는 아무 카드나 결제되서 호텔값이 꽤 나올경우 스펜딩 체워야하는 카드로 하 면 된다는 장점이 ㅎㅎㅎ

제가 virtuoso로 글 검색했을때 많이 보이시던 Nyker님이시네요.

저도 현재 Amex Plat은 없어서 Virtuoso를 써본건데요, 좋은거 같아요.

멤버쉽 fee도 없고 말씀하신것처럼 아무 카드나 써도 되구요. ㅎㅎ

아참 그리고 FHR은 continental breakfast 아니던가요? Virtuoso는 full breakfast라 작은 차이지만 좋은거 같아요.

항상 Full breakfast는 아닌것 같습니다. 서울에 파크하얏은 continental이네요

오늘 안디님이 소개해주신 classictravel.com 이용해서 버투소 예약하고 방금 체크인했습니다.

SLS LasVegas 호텔인데, $59++ 가격에 조식크레딧 $76 + 호텔크레딧$100 주네요. 방 업글도 받았고요. 이거 너무 많이 퍼줘서 남는게 있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조금 전에 ClassicTravel 측에서 예약해줘서 고맙다고 에비앙 댓병 하나와 쵸컬릿 방에 넣어줬어요.

이번 라스베가스 여행 때문에 classictravel.com에서 예약 및 취소 여러번 했는데, 전부 온라인으로 문제 없이 되었구요. 단지 예약과 함께 크레딧카드로 차지가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취소하게 되면 크레딧이 다시 돌아오는데 최장 1주일 정도까지 소요된다는 점 유의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이런거 이용해서 스펜딩 꼼수로 채우시려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ㅋ 

가격이 정말 좋은데요.

전 아플이 없어서 작년에 체이스인가 비자시그너쳐 프로그램으로 갔다 왔는데, 소주에비앙 댓병은 커녕 초콜렛도 안 주더라구요.

개골개골님 정말 알차게 쓰셨네요! ㅎㅎ

저도 결국 원문에 있던 예약 3개를 다 온라인으로 취소했는데 쉽게 잘 되더라구요.

저는 예약하면서 크레딧카드 차지된건 하나도 없었구요. 아마도 그건 호텔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Plat 이 더이상 없는 지금, 버투소 정말 알차겠네요. 

@마일모아 마모님이 2013년에 한번 글 올리신다 그랬는데, 소개글이 어디 있을까요???

에스프레소 그라인더 말씀하시는줄알고 들어왔네요...ㅎㅎ

포스팅 보고 기억하고 있다가 벌츄소로 9월 퀘백 1박 예약 했습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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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suite으로 업그레이드, 크레딧 100불(저녁먹음), 조식 공짜 의 혜택받았습니다~ 따봉!

이슬꿈님 글 보고 검색해봤더니 이런것도 있군요.. 

이제 글을 업데이트 해도 첫 페이지로 안 올라오는군요. 댓글로 끌어올려 봅니다. :)

WhatATowing!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