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서 Belize까지 왕복 ~330불

정글의 법칙에서 본곳 같은데요^^ 

벨리즈엔선 어느 휴양지와 호텔이 좋은가요?

아...사야하나 말아야하나......

벨리즈는 Blue hole이 유명하죠... 게다가 말파리도. 유튭에 말파리 제거 동영상 찾으시면 식욕이 싹 감퇴 합니다. 대부분 밸리즈 여행하고 말파리 물리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Bot Fly 말씀하시는거죠? 아~~~으~~~저도 예전에 봤습니다.

갑자기 가고 싶은 생각이 싹 가시네요 ㅎㅎㅎ

하지만 blue hole은 가보고 싶습니다 :) 

Blue Hole은 정말 보고싶긴하네요. 예전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 하는거 보고 완전~~^^

와이프한테 Bot Fly 있다고 하니 절대 안간다고 ㅎㅎㅎ

말파리 검색하보니 마시던 물도 못마시겠내요...

무슨 알을 몸속에 심어놓나요?ㅠㅠ

구글 이미지 한번에 다 봤다가 우왝...ㅠㅠ 

검색하시지 말라고 ㅜ_ㅜ;;; 써놨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너무 궁금해서...ㅎㅎㅎ

남미여행 전 못가겠는데요...ㅎㅎㅎㅎ

몸에 알이 박히면...ㅠㅠ  사진들 보니까 동물들 많이 물린친구들 봤는데...ㅠㅠ

가격이 착하지만, 시간이..ㅜㅜ

알마인님. 이런데 말고 한국가는 표나 한국에서 오는표 좀 알아봐 주세요. ㅋㅋㅋㅋ

ㅋㅋㅋ 확실히 천적관계들이 있으신 듯.....!!!!!!

3년전 BM 시절 Blue hole에 스쿠버 다이빙 하러 다녀왔었어요. 아마 벨리즈는 괜찮은 곳(산페드로 섬)에 대형 호텔 체인이 (거의?)없어 카드로는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곳이어서 마모에서 회자가 덜 되는듯 싶네요. 

하지만 지금껏 제가 가본 (한 50여개국 여행 다닌 중) 바다 여행지 중 단연 Top 5안에 드는 곳이라... (댓글들이 심심해서 그냥 한번 써봅니다. ^^) 저는 강추합니다. 

3월에 갔었는데 말파리는 잘 못 봤구요, 히힛 운이 좋았나 봐요 ^^;;

경이로운 블루홀과 해변 가까이까지 돌아다니는 천연 "안 식인" 상어랑 Rays, 그리고 무슨 Channel이란 곳에서 스노클링 하시면 세상에서 가장 다양한 물고기 떼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냥 또 가고 싶은데 지금은 애가 3살, 1살이라 침만 삼키고 있네요. (저번에 갔을때 첫째 낳기 3개월 전에 태교여행 처럼 갔었는데 ㅋㅋ)

저도 들었어요! 다이빙 하는 걸로 유명한 곳이라고 ㅋ

두가지 좀 물어볼게요.

요번 7월달에 가볼까 하는데.... 날씨는 괜찮나요? 

뉴욕(JFK)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경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움이 안되는 덧글이라 죄송합니다만, 

저는 3월에 가서 7월의 날씨를 알기는 힘들지만, 제가 갔을때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에는 쨍한 물놀이하기 좋은 날씨였어요. 

그리고 제가 당시에 Austin에 살던 시절이라, 저는 UA타고 Houston에서 경유 했었어요. 

급하게 급하게 끊어서 결국 7월달에 가는 걸로 결제했어요. 다녀와서 후기 남길게요!

아참 그리고 당시에는 제가 Austin 살고 있어서 벨리즈 비자를 휴스턴에서 받아 갔었는데,

이후에 친구가 제 얘길 듣고 벨리즈 가겠다고 하다 비자 준비를 못했는데, 도착 공항에서 비자 발급 해줬대요. 

한국 여권으로 90일 이내 체류시 비자 필요없는 걸로 나오네요. http://www.0404.go.kr/visaList.do?menuNo=4030000

기타 블로그 등에서는 비자가 필요하다고 나오는 걸 보면 최근에 바뀌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