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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narsha
2015-02-27 14:32:50
자유의 여신상이 여기저기 많군요. 몰랐어요...
얼굴을 가렸는데도 사진속의 아이들, 수디자인님, 남편분 표정이 보여요~ 행복이 철철 넘치네요~
넘보기 좋습니다.
드리머
2015-02-27 14:57:04
후기 감사합니다! Ingres 작품 앞에서 찍은 사진이 눈에 들어오네요.
느타리
2015-02-27 16:53:15
하하 웃음이 절로 나는 사진들, 구절들 덕분에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여행기 재미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더블샷
2015-03-02 14:32:23
아니, 모나리자 앞이 저리 한산하다니요! 저는 요러고 봤는데..
그나저나 후기 너무 재밌네요.ㅎㅎ
맑은바람
2015-03-02 14:37:01
루브르 남자 성기로 장난친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쌍둥빠
2015-03-02 16:05:04
정말 귀족처럼 편하게 여행을 즐기신거 같은데요 ㅎㅎ
그나저나 제 생각보다 suedesign님이 한창은 어리실거 같네요 ㅎㅎ 전 말투보고 저희 엄마연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ㅋㅋ
suedesign
2015-03-04 06:57:36
ㅋㅋ 제가 애는 좀 늦게 낳은 편이라 엄마 연배 일수도 있습니다.
쌍둥빠
2015-03-04 07:06:06
사진보니 저보다 어리실듯. 그래도
아저씨오빠라고 부르진 말아주세요.기돌
2015-03-04 07:09:41
외로운물개
2015-03-04 09:18:17
행운이 마는 가족인가 봅니다....
아님 남편 분께서 대통령 관광 신청 허셨거나...............ㅋㅋㅋ
어째 시장 통 속 같아야 되는 베르사이유 궁전이 조용한 절간 가트네용...ㅎㅎ
미동
2015-04-04 09: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