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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ICN-HKG 댄공 예약 완료

HKG-LHR Cathay Pacific 발권 완료

LHR-CDG 유로스타 예정

CDG-IAD ???

왠만한건 다 런던을 거쳐가면서 사랑스러운 BA가 유할폭탄을 안겨주는거같습니다. 유럽에 근처도시를 여러군데 찾아봣는데... IAD직항은 없는거 같습니다..

유할폭탄을 피하면서 원월드 (AA마일) 로 집에돌아오는구간 도움이 필요합니다 유나이티드 생각해봤으나 UR은 최대한 하얏트로 돌리려합니다.

현재 발견한구간은 MAD-JFK, DUS-JFK-DCA 정도 유할없이 찾아내엇습니다. 고수님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 AA 마일이 US 마일과 합쳐질때까지 기다려도 괜찮을까요 ? 아니면 모자라는마일을 구매/스펜딩으로 채우는게 더 바람직할까요 ??

업데이트

JFK- ICN-HKG 댄공 일등석

HKG- LHR 캐시퍼시픽 비지니스 HKG-ICN-CDG 댄공비즈도 염두에 두었으나 5000마일이더 비싸고 비행시간이 거의 두배라.. 아무래도 oneworld로 결정하엿습니다

LHR- CDG 레벤뉴 발권

EUROPE - IAD 원월드 이용 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BA의 Surcharge는 안드로메다급이네요.. 파리출발 돌아오는 비행기 좋은방법이없을까요 ? BA 마일 이용하려고 연구중입니다.

올여름에 3주-한달정도 여행을 와이프와 다녀오려고 계획중에있습니다. 원래는 jfk-icn-hkg-icn-iad 이루트로해서 댄공타고 왕복을 하려했으나(icn-hkg 는 공짜므로...)... 와이프가 유럽을 너무가고싶어해서 일정에 파리를 넣어볼까합니다. \

현재 호텔은 파크하얏 서울 8/3-7, 하얏 제주 8/7-10, 하얏 부산 8/10-13 그랜드하얏 서울 8/16-22 그랜드하얏 홍콩 8/22-24 이렇게 예약을해놓은상태입니다. 파크하얏 서울 그랜드하얏 서울 그랜드하얏 홍콩에 스윗업글권사용햇구요.

JFK 출발이유는.... 단순히 댄공 일등석한번타보고싶어서.... 입니다..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요 ㅎㅎ

현재마일리지는

AA 75000

US 50000

댄공 160000

하얏 6000

UR 231000

BA 83000

IHG 200000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포인트가 좀 부족한관계로... 하얏 제주와 부산은 다른곳으로 바꿀가도 생각중입니다. 어찌어찌하면 날짜맞춰 다 모을수잇을거같기도 하구요.. (호텔포인트는 도착하기전까지만 모으면 되므로...)

현재 JFK-ICN-HKG 일등석 예약 완료해놓은상태이고, 돌아올때 United 로 서울- 동남아- 유럽- 미국으로 돌아올까.. 아니면.. 유라시아한방치기를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한방치기가 라우팅 찾기가 참 힘들더군요.. 최악의 경우 이코노미 탑승도 문제는 없습니다만 가능하면

JFK-ICN-HKG 여정을 제외한 나머지 여정은 비지니스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있는 마일로 활용할수 있는 옵션들이 뭐가있을까요 ??? 유럽 날짜를 8/2 이전으로 붙여서가도되고 아니면.. 22일이후로 붙여도 무관합니다. 단 8/3일에는 서울에 가야합니다 (피같은 스윗업글권을 사용하였으므로.... ) 16-22도 마찬가지구요.. 22-24홍콩은 버릴의향도 있습니다

출발지는 어디서해도 관계가 없으나 미국 들어올때 도착지는 IAD 여야합니다. 유럽을 뒤로 붙일경우는 제가 생각할수 있는 여정은 유나이티드를 이용한 HKG-BKK-CDG-IAD 정도일거 같습니다.(홍콩까지 댄공으로 간다고 가정)

AA와 US 마일을 활용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