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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와이에서 쓰려고 만들었던 힐튼 리저브 주말 2박 숙박권은, 6월 유효기간이 다가오며 고민을 안겨주더군요.
바로 얼마전 7월 3인가족 유럽여행을 발권했던터라, 살짝 고민됩니다.
가까운 나이아가라 폭포나 보고 올까, 가까운 뉴욕이나 갈까 슬슬 둘러보다보니....힐튼숙박권이 무지 아까와 집니다.
희망 리스트에 있던 키웨스트....잠시 둘러봅니다.
메모리얼 다음으로는 hilton standard reward rate이 눈에 보이네요.
마침 결혼기념일이 6월. 금요일이네요
Casa Marina Waldorf Astoria 후기를 보니 폭포보다 많이 땡깁니다.
남은 싸웨 마일첵해보니, PVD-BUF 편도 만마일 넘는데, PVD-FLL 포트 로더데일은 절반가격이네요....
포트로더데일에서 키웨스트까지 드라이브하는 길이 엄청 아름답다 들었습니다.
컴패니언패스가 있지만, 마지막 디씨, 캔쿤까지 4인가족 다니려면 마일을 좀 아껴야겠죠.
힐튼 전화하고 이름, 제 전화번호 말하니 일사천리로 예약해줍니다.
25불 리조트피는 웨이브되네요....아침은 힐튼 골드라도 주지않는 거만한 아스토리아입니다.
파킹피 하루에 20불 친절하게 미리 알려주네요..
발권정리
싸웨 발권은 PVD-FLL 편도 5275pt 왕복 2인 = 21100 pt + $22.40, + 컴패니언 2인 +$22.40, 총 $44,80.
키웨스트 Casa Marina Waldorf Astoria 금,토,일 2박, 주차비 $40불
렌터카: 싸웨홈피에서 싸웨포인트 받아 예약하면, 55.50 + 싸웨포인트
헤밍웨이, 나비박물관 둘러보고, 미국 최남단 땅끝마을...지도보면 늘 가고싶던곳,....지구가 둥근것 보러 가봐야죠...
한가한 주말이면 슬슬 돌려보는 발권놀이
오늘은 키웨스트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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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찾아보니 들를곳이 많네요.
악어는 많이 봤으니까 스킵해도
홈스테드 과일과게 과일쥬스
1번국도상의 포인트들
Anne's 비치
헤밍웨이 생가
최남단 포인트
나비 박물관
말로이 스퀘어
기념일인데, 좀 써서, 웨스틴 레스토랑, 사우스키에 배타고 들어가 볼까 고민중인데 혹시 다녀오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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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큰길로
2015-03-08 13:48:35
Westin 배타고 들어가는 Latitude에 작년 크리스마스에 다녀왔어요. 분위기 좋죠. 저희는 아침을 먹었는데 음식도 괜찮았어요. 실내와 실외 공간이 있는데 저는 당연 멋진 뷰를 보면서 식사하고 싶어서 밖에 앉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남편이 많이 불평을 했어요 (저희 남편이 좀 불평이 많아요). 저랑 저희 아들은 예쁜 뷰 땜에 너무 좋았구요. 참 트립어드바이져 찾아보시면 1등으로 나오는 푸드카트 정말 맛있어요. 저흰 1시간 기다렸다 먹었는데도 맛있어서 다 용서가 되더라구요. 꼭 가 보세요. 푸드카트 옆에 바에서 맥주 한잔씩 하시면서 기다리심 별로 안 지루해요.
사과
2015-03-09 07:57:50
푸드카트를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