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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notes in a reservation are generally provided by gate agents and other ground staff colleagues to give us a heads-up about your experience at the airport—such as, “3B missed their last flight because TSA held them up and he’s really angry” or “14A was mistreated by the last crew and the flight was delayed too, so please make sure they get the VIP experience.” Conversely, we often know about your pre-flight behavior—if you became verbally abusive, drank too much on your connecting flight (in which case we may choose not to serve you more alcohol), or were otherwise a nuisance to crew or your fellow passengers.
http://thepointsguy.com/2015/03/insider-series-what-flight-attendants-know-about-pass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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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무지렁이
2015-03-13 08:02:37
호빵맨
2015-03-13 08:05:08
예전 BM 시절에 비즈 업글 받았을 때 당당하게 행동하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는 돈 주고 사서 앉은거다.. "
결국 객실 승무원은 다 알고 있었군요. ㅋ
Doogie
2015-03-13 08:38:02
몇년전 한국 출장 중 골프장에서 라운드 하는데 캐디분이 말씀 해 주시더군요.. 골프장에서도 손님들에 대한 정보를 라운드 전에 캐디들에게 공유한다고...그중에는 좀 문제있는 손님들에게 'JS'라고 표시되어 있고....가끔 'KJS'이란것도 있다는군요..ㅎㅎ
JS=진상
KJS=개진상
duruduru
2015-03-13 08:59:31
ㅋㅋ 지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닉네임 얼핏 보고는 dogie인 줄 알고 개....? 미소가 잠깐......
Doogie
2015-03-13 09:03:37
DURUDURU님 음란마귀...ㅎㅎ
duruduru
2015-03-13 11:37:57
?? 개진상이 왜.....?
롱텅
2015-03-13 14:16:51
똥칠이
2015-03-13 09:47:33
병원 차트에도 써있답니다. GR 이라던가.
duruduru
2015-03-13 11:39:05
MR이나 UR보다 더 비싼 건가 보군요.....
롱텅
2015-03-13 14:18:24